한국은행은 한ㆍ중ㆍ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3개국 및 세계경제ㆍ금융 동향과 역내 금융협력 강화 방화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회상회의로 개최된 이번 20차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 한국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은 총재가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19일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했다. 연준은 한국 외에도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싱가포르와도 동시에 스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화스왑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올 9월19일)로, 향후 상황변화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통화스왑을 통해 조달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고 3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향후 '10년 3국 협력 비전'을 채택했다. 한중일 3국은 이를 통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평화와 우호, 호혜를 위한 미래 지향적 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다음은 전문.
한일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은 올해와 내년 역내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는데 공감하고 금융안정에 주의하면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세안과 한중일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2일(현지시간) 피지 난디에서 개최된 ‘제22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참석자들은 아세안+3 지역이 꾸준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한·중·일 3개국은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피지 난디에서 열린 '제19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3개국은 공동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3국은 개방적이고 규칙에 기반한 다자간 무역과 투자체제를 유지하고, 역내 무역 및 투자활동 증진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종료 2년반만에 기존 통화스왑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기존 스왑계약과 내용은 같지만 환율변동 요인에 원화 부담규모는 늘었다. 내년초 말레이시아와 호주, 인도네시아와의 통화스왑 계약이 줄줄이 종료되는 만큼 이에 대한 연장계약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13일 새벽 5시30분(현지시간 1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알 만수리
“대외 충격으로 인한 자본유출입 확대가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제 전반의 복원력을 강화해야 하겠다. 또 금융안정망 확충을 위한 국제공조를 지속해야 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BOK-BIS(한국은행-국제결제은행) 공동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태지역 채권시장 발달은 금융시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아세안(ASEAN)+3 정상회의 참석해 각국 정상들은 동아시아공동체 건설을 위한 제2차 동아시아 비전그룹 권고 사
기획재정부는 11~12일 일본 아사히카와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해 역내 금융협력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일본‧필리핀 공동의장국 하에 개최되는 마지막 아세안+3 회의다. 내년 1월부터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공동의장국을 수임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행은 16일 한국 원화와 캐나다 캐나다달러간 양자 통화스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스왑은 만기를 정하지 않은 상설계약이며, 사전 최고한도를 설정하지 않은 사실상 무제한 규모로 결정했다. 용도는 금융위기 발생시 안정용이다.
캐나다는 국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국가신용등급을 받고 있으며, 경제와 금융시장 측면에서 안정된 선진국으로 평가받고
한국은행은 16일 한국 원화와 캐나다 캐나다달러간 양자 통화스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스왑은 만기를 정하지 않은 상설계약이며, 사전 최고한도를 설정하지 않은 사실상 무제한 규모로 결정했다.
한은 관계자는 “양국 중앙은행은 금융여건상 필요시 상대국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해 자국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금융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이하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가 16일부터 2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2017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창쥔흥(Chang Junhong) 암로 소장 등 8명이 동행한다.
AMRO는 아세안+한‧중‧일 거시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역내 국제통화기금(IMF)으로 키우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양자 통화스왑 협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역내 금융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역내 통화 활용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한국과 중국, 일본과 아세안(ASEAN) 국가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가 참석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3국이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기로 합의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17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했다. 우리 측에서는 유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아소 부총리 겸 재무장관과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가, 중국에서는 시 야오빈 재무차관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장을 맡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한·중·일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7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한다”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무역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성장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향한다.
기재부는 유 부총리가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같은 날 개최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6일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제20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50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국제통화기금(BIS) 총재회의에 참석키 위해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에서는 역내 금융·경제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협정(CMIM)의
기획재정부는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 차관회의(IMFC)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와 국가 간 무역증진 등 글로벌 정책 공조를 촉구했다. IMFC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고위급 회의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IMF는 미국의 확장적 재정정책, 중국 등 신흥국의 성장세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호주 간 통화스왑 확대 재연장은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일본이 부산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를 빌미로 통화스왑 협상 중단을 선언한데 이어 중국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오는 10월 만기 도래하는
56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왑을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