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G-20 회의에서 논의된 글로벌금융안전망(GFSN) 구축의 일환으로서 치앙마이이니셔티브다자화(CMIM)와 같은 지역차원의 금융안전망과 글로벌차원의 금융안전망(IMF의 FCL, PCL 등)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를 검토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BIS 특별총재회의에서는 한국 및 아시아 역내 경제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Massaki Shirakawa...
특히 ASEAN+3 정상회의에서는 기존의 상호유동성 지원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체제(CMIM)'를 포함한 금융협력 사업의 이행 방안, 에너지와 식량안보, 교육 분야에서의 회원국간 협력 확대 방안 등도 마련한다.
아세안 내 개발 격차를 줄이기 위해 후발 개발도상국인 베트남과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 대한 인프라 구축 협력 강화 방안 등도...
지역 안전망을 위해서는 아시아 역내 차원의 위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CMIM 자금지원체계 및 감시역량 등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
정부는 CMIM의 확대발전, 역내 채권시장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새로운 역내 금융협력 비전 도출을 위한 미래과제TF를 발족하고 급격한 자본유출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외환보유액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할...
한중일 재무장관은 치앙마이이니셔티브다자화(CMIM)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싱가포르에 설립될 역내 경제감시기구(AMRO)의 조직구성 및 비용분담 방안이 신속히 합의돼야 한다고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열린 재무장관 회의에서 밝혔다.
한중일 재무장관은 ASEAN+3 회원국의 거시경제 동향을 모니터링ㆍ분석해 CMIM...
ASEAN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체제(CMIM) 역내 경제감시기구(AMRO)를 싱가폴에 두기로 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초 ASEAN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는 ASEAN+3 회원국의 거시경제 동향을 모니터링ㆍ분석해 CMIM 자금지원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구로 사무국 역할을 한다.
ASEAN...
회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체제의 감시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역내 경제감시기구(AMRO)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의 핵심 인프라가 될 역내 신용보증투자기구(CGIF) 설립 및 역내 예탁결제기구(RSI) 구축 방안을 협의한다.
회의는 그간의 역내 금융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금융협력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ASEAN+3 국가가 내달 발효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간 통화기금(CMIM) 모니터링 기구를 한중일 이외 지역에 두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중·일+ASEAN은 지난해 CMIM 모니터링 기구를 한·중·일 지역은 배제하고 이외 ASEAN 10개국 중 한 곳에 설립키로 합의했다.
CMIM은 각국이 분담금을 위기 국가에 지원하는 1200억 달러 규모의...
가지고 있는 한국의 관세전산화(e-Customs) 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미주개발은행(IDB) 공동 주관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간 기금(CMIM) 등 아시아 지역 금융협력 사례를 중남미에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 스포츠 교류 촉진을 위한 시범사업의 하나로 축구교류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우리는 역내 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우선과제로서 ASEAN+3 회원국들과 함께 CMI 다자화 (CMIM)를 조속히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음.
우리는 CMI 다자화의 모든 부분에 대해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임. 또한, 역내 경제 금융시장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공동 감시 메카니즘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하였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