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올해 유럽시장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브뤼셀 모터쇼에서는 쌍용차 최초로 두 가지 연료를 골라 쓸 수 있는 이른바 '바이-퓨얼' 모델을 선보였다. 코란도 바이-퓨얼은 가솔린과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 3.1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현황에 대한 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494대(0.2%) 감소한 312만4157대로 전국의 13.19%를 차지했다.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등록대수는 2012년
서울 도심 주요 지점과 관광명소를 기존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29일부터 도심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녹색순환버스는 하루 총 27대 버스가 투입돼 오전 6시30분(첫차)부터 오후 11시(막차)까지 명동,
일진다이아가 자회사의 성장과 유상증자 성공에 힘입어 대량의 현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일진다이아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979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790억 원 규모의 순현금 흐름 덕분이다.
해마다 현금흐름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반복하며, 규모 역시 2017년
두산인프라코어는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 대전(VIMAF)’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VIMAF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기계 전시회로 올해 2회째다.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225
다음 달부터 서울 도심 한양도성 내부가 친환경 녹색교통지역으로 거듭난다. 공해를 유발하는 노후 경유차량 등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나눔카, 따릉이와 같은 친환경 공유교통 수단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대문 안의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지역 내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노후 경유 화물차를 LNG로 튜닝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2일 한국가스공사와 ‘청정연료 천연가스(LNG) 튜닝카 보급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송분야 미세먼지 배출량의 70%를 차지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의 LNG 튜닝을 활성화해 국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LNG는 친
나노메딕스가 미세먼지 전문기술보유 기업인 '드웰링'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노메딕스는 드웰링과 사업제휴를 통해 미세먼지 정화 차량 및 스마트 클린 버스쉘터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 솔루션을 개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웰링은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업체로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산업,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제1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프로젝트, 무역, 산업·에너지, 과학기술 등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 측에선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과기정통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한수원이,
DS투자증권은 26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정부가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생산업체로서 내년부터 탄소섬유 수소차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18만34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전상용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동사는 정부가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생산업체로서 한일무역분쟁으로 반사이익을 받
현대차가 부산광역시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전기버스 보급에 나서는 등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여는데 앞장선다.
현대차는 23일 부산광역시의 도심형 수소충전소 ‘H 부산 수소충전소’(부산 사상구 소재)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H 부산 수소충전소’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에 2028년까지 총 1조 원을 투자해 10개 생산설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소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탄소섬유를 선택한 배경은?
“탄소섬유가 전ㆍ후방 산업효과가 크다는 점을 주목했다. 원료인 탄소는 석유에서 비교
하나금융투자는 21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정부의 소재 국산화 의지로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전날 문 대통령은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소재 국산화의 일환으로 탄소섬유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집중해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서울시가 올해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 도입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29대 전기버스 보급 시범사업에 이어 11월부터 시작해 연내 운행대수가 총 143대로 늘어 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버스 1대 당 하루 평균 229km
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유준호 부사장과 베트남 주요 운수업체 및 상용차 제조사 관계자, 엔진 딜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엔진 트레이닝 센터는 베트남 현지 엔진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만족
효성은 각 사업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신소재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효성중공업은 50여 년 가까이 축적된 송·배전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HVDC(초고압 직류송전)와 STATCOM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등 신송전 사업을 강화 중이다.
한국전력, 전기연구원 등 기관과 함께 20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 공장을 증설한다.
효성첨단소재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증설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CNG차, 전선심재의 경량화에 핵심소재
효성첨단소재가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에 약 468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연결검토보고서 기준 자기자본 대비 9.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수소차 공급확대 정책에 따른 수소연료탱크 수요 증가 및 CNG고압용기, 전선심재 등 친환경, 경량화 제품 수요증가에 대비한 증설"이라고 밝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건설 분야 협력 공고화와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타밈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7건의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식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회담은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정상외교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2007년 3월
수소차 생산(누적)이 2040년까지 620만 대로 대폭 확대되고, 관련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도 1200개 소로 늘어난다.
그 전단계로 2025년까지 수소차 10만 대의 양산 체계가 구축돼 소비자들은 현재 시세의 반값인 3000만 원대에 수소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수소 연료비도 2040년에는 현재 휘발유 가격의 26% 수준으로 저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