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해온 선박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미국의 강한 반대 속에 표결이 1년 연기됐다. 사실상 국제해운 탄소배출 가격제 도입이 불투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IMO는 영국 런던 본부에서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를 열고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 채택 여부를 논의했으나 회원국 다수가 연기를 선택했다
전남도와 경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남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와 경남도 등은 △경제자유구역 확대 △미래산업 육성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공동 유치 등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남해안을 'U자형 발전벨트'로 연결하는 공동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MS)에 고위 임원 해고를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MS가 글로벌 업무 담당 사장인 리사 모나코를 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가 MS에서 맡은 직책으로 인해 매우 민감한 정
토스뱅크는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스뱅크의 공식적인 UNGC 가입을 기념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및 주요 실무진이 UNGC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2만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유엔 산하의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토스뱅크의 UNGC 가입은 글로벌 기준
태평양 섬나라 18개국 ‘해수면 올라도 해양 경계 고정’ 선언영토 줄고 기선 바뀌면서 경제적 권리 침해된 탓물에 잠기는 투발루, 아예 가상국가 추진 중국제법위원회 “해수면 상승으로 기존 해양 경계 재설정해선 안 돼”
국제법상 국가를 구성하는 3대 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그러나 11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일부 국가들은 이 요소들을 충족하지 못
동아ST는 12일 지속가능경영의 국제 기준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하고, 가입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동아ST는 경영활동에 있어서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박사)은 26일 "기후위기의 시대, 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시민 인식과 정책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 행위자"라고 강조했다.
진 박사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후·환경·지속가능성 정상회의(CESS 2025)’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현
기후위기는 전 인류가 함께 맞닥뜨린 문제다. 국내는 아직 환경 이슈로만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치·경제·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AI)이란 강력한 도구가 확산하면서 AI가 생산하는 허위정보의 위험성까지 결합했다.
최근 본지와 만난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박사)는 기후위기와 관련한 AI 기반 허위정보의 위협과 국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이틀차인 17일(현지시간) 총 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하는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만남에서 일본을 '앞마당을 쓰는 이웃집'으로 표현하며 친근감을 드러냈고,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선 안보·기후·인공지능(AI) 등 미래 분야 중심으로 협력 강화의 필요성
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우협 선정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
LS전선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 사업인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LS마린솔루션도 같은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국내 최대 1GW급 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본격화해양조사부터 포설·매설·성능시험까지 전 공정 일괄 수행국내 유일 HVDC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신규 도입 예정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사업인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송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신안군 서쪽 해상
한국이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애플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한 미국 최대 청정에너지 수요기업 단체인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Clean Energy Buyers Association)이 함께 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힐튼호텔에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이후이재명, 웃으며 시민들과 '셀카'민주당 지도부는 '최상목 부총리 탄핵''대통령 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판결 이후로도 계획된 대선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반발성 탄핵'을 추진한 민주당 지도부와 '굿캅-배드캅(Good Cop-Bad Cop·온건
제55회 지구의날 맞아 “기후 위기 모두의 생존 문제”“2035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재정립” 제시“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2040년 석탄발전 폐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2028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2035년 이후 감축 로드맵 재정립 등
WMO,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 발표산업화 이전 대비 1.55℃ 상승…1.5℃ 첫 초과
지난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WMO가 국가 기상 및 수문 서비스 기관(NMHS), 유엔 파트너
정부가 국제 탄소시장 인프라 구축과 국제감축사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국제 탄소시장의 안정적 참여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시장 기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탄소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보츠와나의 220억 원 규모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K-water는 이틀 전인 14일 보츠와나 수도 가로보네에서 보노 쿠모타카 보츠와나 수자원주택부 차관과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수도 인근 림포포강 유역의 수위·강수 등 원격 계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및 통합물관리 상
최재철 전 주프랑스대사가 (재)기후변화센터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유영숙 5대 이사장의 이임식과 최재철 6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의 다자 환경 업무를 다루면서 한국의 기후환경 외교 토대 확립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