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날 4.2억 달러 확보 “중국·사우디도 기금 마련 동참해야” “안정적 자금 조달 방법 마련 필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날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이 공식 출범하면서 지지부진했던 기금 운영에 돌파구가 열렸다.
COP28, 내달 12일까지 13일간 열려파리협약 목표 달성 가능 여부 점검개도국 기후변화 지원 기금 논의 예정바이든·시진핑 등 세계 1·2위 탄소배출국 정상 불참영국·인도·프랑스 정상 등은 참석 예정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제동을 걸 중대한 회의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가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GSIA, 6번째 지속가능한 투자 규모 발표2022년 30조3000억 달러…2년새 13% 감소그린워싱 비판 및 운영성적 악화가 주요인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액이 지난해 조사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국 ESG 투자액이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비판과 운용 성적 악화로 반토막 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세계지속가능투자연합(GS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 내달 12일까지 열띤 논의를 벌인다.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 지구적 이행 점검'(GST)과 COP27에서 합의된 '손실과 피해 기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COP28에 한화진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의 후원 파트너로 활동한다.
11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지도자, 기업, 이해관계자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원자력이 청정에너지이자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 해결책이라는 인식이
30일 두바이서 COP28 개막구속력 없지만 식품 관련 첫 넷제로 플랜각국 식품 정책ㆍ투자 결정에 긍정 영향 기대
유엔이 이달 말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서 선진국들에 육류 섭취 억제를 공식 권고할 전망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이달 30일(현지시간)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
공업, 발전과 달리 탈탄소 성역이었지만농업 배제하고선 탄소제로 어렵다는 현실 직면네덜란드, 자진 폐업 농가 지원미국, 농업서 발생하는 배출량 측정 강화인도, 비료 보조금 삭감 움직임
그간 탈 탄소 정책의 성역으로 불리며 글로벌 최우선 과제로 분류됐던 식량안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유럽과 미국 등이 식량 생산 시스템 전환에 나선 것. 이들은 식량안보가
탄녹위, '2023년 제5차 전체회의' 개최'2030 메탄 감축 로드맵'·'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 방안' 담은 'COP28 다자 이니셔티브 협력 방안' 의결디지털 부문 저전력화로 탄소 감축 추진…그린 디지털 전환 개발·도입청정메탄올 신산업으로 육성…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28배에 달하는 메탄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이상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UN 자문기관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패널(HELP)'의 공식위원으로 선임됐다.
수자원공사는 22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열린 '제22차 UN HELP'에서 윤 사장이 신규 공식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간사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물과 재해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HE
“케이팝포플래닛 통해 기후위기 맞서도록 전 세계 K팝 팬 결집”앞서 CJ 이미경ㆍ정은경 전 질병청장 영예女청소년 교육 확대한 미셸 오바마 포함배우 조지 클루니 아내 ‘아말 클루니’도 선정 인권변호사로 러ㆍ우 성폭력 피해자 변호
K팝 기후 활동가인 이다연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21일(현지시간) BBC는 홈
미, 2050년까지 세계 원전 용량 3배로 확대 주도 원전 유턴 현상 가속화될 듯
원자력이 인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역사상 가장 뜨거운 10월을 맞는 등 기후위기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각국이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개막하는 기후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원자력을 주요
정부가 독일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100% 사용해야 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대신 원자력발전과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를 활용하기 위한 무탄소 연합(CF 연합·Carbon Free Alliance)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 방
재생에너지, 원전,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CCUS) 등 무탄소에너지의 활용과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기구인 CF연합이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이회성 CF연합회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CF연합 회원기업 대표 등이 자리한 가운데 CF연합 출
개도국 도입 확대 과제로 꼽아…선진국 지원 확대 촉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30년까지 현행 재생에너지 설비의 3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기후변화 대책 보고서를 내놨다.
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IEA는 이날 기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3배 확대하도록 제언하는 내용을 담은 기후 변화 대
기후변화 적응을 주제로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토론의 장이 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달 1일 폐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적응주간에는 △마지드 알 수와이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최근 국내에 번역 출판된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책’은 그 표지부터 지구 온난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국 레딩대학교 기상학 교수인 에드 호킨스가 고안했다는 ‘가열화 줄무늬’를 그대로 차용했다. 뒤표지 맨 왼쪽부터 앞표지 맨 오른쪽까지 가느다란 세로줄로 1638년부터 2021년까지의 지구 온도 변화를 단순하게 표현한 것이다. 파란색 줄은 상대적으로 추운 해
전 세계 나라별 기후 변화 적응 대책과 그 이행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환경부는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을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인천광역시,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
11월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 만남 가능성 제기한정 국가부주석과 회담…“기후변화는 보편적 위험”
중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가 올해 말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19일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말 만날 수 있다”며,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케리 “기후회담, 양국관계 변화 계기 될 것”
중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가 중국의 외교 수장 왕이 공산당 정치국원을 만나 기후협력을 통한 새로운 외교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18일 중화권 매체 봉화망에 따르면 ‘기후 차르(황제)’로 불리는 케리 특사는 이날 오전 9시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외교라인 일인자 왕 위원과 회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