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이 신한울 3·4호기에 원전 제어시스템을 독점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0.08% 오른 1782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기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관련, 두산에너빌리티와 356억 원 규모 ‘DSC 제어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우리기술은 17일 공시를 통해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관련, 두산에너빌리티와 356억 원 규모 ‘DSC 제어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495억 원의 71.89%에 달한다.
해당 계약은 지난 2월 약 17억 원 규모 초도품 계약에 이은 후속 본계약으로, 하반기에는 150억 원 규모 CPU 모듈공급 추가 계약이 예정돼있다
AI연구원·엔지니어 모집 및 투자 논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맞서 새로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AI 연구원과 엔지니어 팀을 편성하고, 미국 테슬라 및 스페이스X 투자자들과 자금 투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
정기 주총서 CEO 스피치서 밝혀…"DDR가 주력될 것"美 메모리반도체 첨단 패키징 제조시설 예정대로 건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고성능 HBM(고대역폭메모리)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퀀텀점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에 추진 중인 메모리반도체 첨단 어드밴스 패키징 제조시설은 예정대로 건설할 것이라고도 했다.
박 부회장
신사업으로 추진한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를 삼성SDI에 공급한 HB테크놀러지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경쟁사 대비 40% 높은 단가에도 해외를 비롯해 국내 또 다른 배터리 제조사에서도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져서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HB테크놀러지는 국내 2차전지 제조업체에 각형 외관 검사기를 공급하고 있고, 유럽 2차전지 제조기업에도 장비
23일 갤럭시 북3 울트라 미디어 브리핑심황윤 MX사업부 상무 "울트라 호평...수요 더 늘듯"성능ㆍ휴대성 잡기 위해 메인보드 8번 재설계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올해 개발한 신규 라인업으로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지향했다.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혁신을 담기 위해 노력했고,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세우는 제품으로 개발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바닥을 지나는 중’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64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70% 줄어든 1조28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익을 전망한다”며 “MX만 선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22일 창립기념일 별도 행사 없어 보내이재용 회장, 메시지 없이 일정 소화2017년 미전실 해체 이후 의미 축소
삼성이 22일 창립 85주년을 조용하게 기념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예년처럼 그룹 창립기념일에 별도의 행사를 치르지 않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특별한 메시지 없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삼성그룹 창립기념일은 고(故) 이
삼성전자 '갤럭시 북3 시리즈' 전면 내세워 LG전자 초경량 LG그램으로 반격…"1kg 미만"
삼성전자, LG전자가 고성능 노트북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가성비를 앞세운 '갤럭시 북3 시리즈'를 내놓은데 이어 LG전자는 최근 경량화에 초첨을 맞춤 'LG그램'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고 이병철 창업회장 도쿄 선언 후 반도체 사업 공식화이재용, 초격차 기술 강조…생산ㆍ투자 유지 위기 돌파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1983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초고밀도집적회로(VLSI)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이른바 ‘도쿄 선언’을 했다. 같은 해 3월 15일 삼성은 ‘왜 우리는 반도체 사업을 해야 하는가’ 발표문을 통해 “제2의 도약
신테카바이오 자체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방향을 ‘제2의 반도체 육성’에 두고, 바이오헬스 신시장창출을 목적으로 의료데이터 적극 활용, 제약 및 의료기기 등 전통 산업에 디지털 기술 접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신한투자증권은 28일 대덕전자에 대해 ‘챗GPT, 전장 확대의 수혜는 FC BGA’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플립칩 볼 그리드 어레이(FC BGA)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지 업체로 전환하는 점에 초점을 맞춰 대덕전자를 인쇄회로기판(PCB) 업종내 최선호
연초 국내 한 신문은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상과 한계에 대한 기획기사를 7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반도체는 웨이퍼(소재)를 장비를 사용해 가공하여 각종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는 중간재 산업이다.
제품은 메모리(D램, 낸드플래시), 차량용 반도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등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공정별로 소재기업, 장
미세회로ㆍ고다층화 등 차세대 기판 기술 적용여권 사진 크기 기판에 1만여개 이상 범프 구현 전장용 제품 라인업 확대해 하이엔드 시장 공략
삼성전기가 하이엔드급 전장(자동차)용 반도체 기판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인 ADAS에 적용 가능한 전장용 반도체 기판(FCBGA)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기능을
서버용 D램이 침체된 반도체 경기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 낼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챗GPT' 등 인공지능(AI) 챗봇 열풍으로 서버용 D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지만 국내 반도체 업계는 의미 있는 수준의 수요 확대로 이어질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21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D램
가라앉은 반도체 산업에도 활력이 돌아올까.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활력을 위해 1조 원에 달하는 지원책을 제시했다. 5000억 원이 넘는 정책금융 지원과 반도체 펀드 투자, 인력 양성 등 여러 지원이 담겼다. 다만 반도체 전망이 여전히 어두워 정부 지원에도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활력을 찾긴 어려울 전망이다.
20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세종시에
데이터센터 부품의 소모 전력 실시간으로 조정 가능
SK텔레콤은 인텔과 협력을 통해 5G망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SKT가 인텔과 협력해 연구개발한 ‘DPS(Dynamic Power Saving)’ 기술은 5G망용 데이터센터 중, 클라우드 방식으로 가상화 한 서버에서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소모 전력을 실
MSㆍ구글 등 빅테크 기업 ‘초거대 AI’ 경쟁고부가 D램 주목…삼성, AI 반도체 개발 가속데이터센터 늘면 DDR5 개화 빨라질 전망삼성전자, 사상 첫 자회사 현금 차입…투자 유지
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AI) ‘챗GPT’를 시작으로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초거대 AI(인공지능)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챗GPT 열풍에 반도체 주문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덕산하이메탈이 마이크로솔더볼(MSB) 시장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다. MSB는 인텔과 AMD, 엔비디아 등이 만드는 고성능 반도체에 사용된다.
14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덕산하이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6.17%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챗GPT의 열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
SK텔레콤은 초거대 AI모델인 ‘에이닷’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타이탄’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SKT는 2021년부터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자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NVIDIA A100 GPU 1040개로 증설하기도 했다.
SKT의 슈퍼컴퓨터는 17.1 페타플롭 이상의 성능을 지원해 글로벌에서 손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