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이 발주한 약 1억1000만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지능형 원격 검침(AEM) 구축 프로젝트’를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지원으로, 원격검침이 가능한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하고,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 고객관리시스템(CRM), 과금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KT는
현대정보기술과 롯데정보통신은 글로벌 금융사업 강화를 위해 3개의 국내 우수 금융솔루션 업체(위세 아이텍, Finger, 오브젠)와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 중앙은행 지급결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금융 SI수출 1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 후 베트남 중앙은행, 베트남 농협은행 등 금융 SI뿐만 아니라 베트남 경쟁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일즈포스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MS는 최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다른 회사가 세일즈포스에 인수 제안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행동에 나섰다.
세일즈포스는 M&A 소식에 시가총액이 500억 달러(약 54조원)에 육박하고
옐로모바일 소속 옐로오투오는 건강의료기기 쇼핑몰 ‘오픈메디칼’을 계열사로 합류시키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 O2O분야에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픈메디칼은 홈케어, 병원용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건강기능식품 등 1만 6000개의 상품을 구비한 대한민국 건강의료기기 쇼핑몰이다. 홈케어를 중심으로 일반 고객부터 병원
삼정KPMG가 지난 8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 사업 협력에 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KPMG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된 것이며 자원관리 솔루션인 ‘다이나믹스’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MOU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 마지노선을 41%로 정했다. 현대차는 내수 점유율 40%대가 무너지면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처럼 쇠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자체 분석, 경각심을 더하고 있다.
7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현대차의 국내 시장 분석 문건에는 올해를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진단했다. 위기의 배경으로는 수입차의
SK C&C가 내부 조직 재배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이 그동안 ‘설’로 난무했던 SK와 SK C&C의 합병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1일 SK C&C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SK C&C는 주요 업무와 인력 재배치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놓고 이에 대한 이행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부사장이 수십억원 대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지난주 알리바바닷컴 아시아 총괄 책임자인 티모시 륭 부사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의 국내 협력업체인 E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알리바바닷컴 아시아 총괄 책임자
금융권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Fintech)는 이제 금융업과 관련 없는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듯하다. 그런데 핀테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개념일까?
금융업 현장에는 크게 두 가지 중요한 IT 시스템이 있다. 고객의 정보를 정제해 저장하고 관리하는 정보계와 실시간 조회 및 다양한 금융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계정계 시스템이 있다. 각각 분석계, 처리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2014년 국내기업 IT활용 실태조사' 결과 우리 중소기업의 IT활용 발전단계가 3단계(기업간 협업에서의 IT활용단계)로 진입(42.2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39.0점) 대비 3.2점 상승한 수준으로 기업 내부적으로 IT를 활용한 수준에서 기업 간 구매ㆍ공급 등 협업 부문에서도 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단계로 향상된 것을
CJ오쇼핑이 글로벌 보험회사인 시그나(Cigna) 그룹과 손잡고 이르면 올해부터 해외 합자법인에 글로벌 보험판매 사업 노하우를 수출한다.
CJ오쇼핑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6일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 위치한 시그나 인터내셔날 마켓(Cigna International Markets) 본사에서 해외 보험판매사업 관련 업무제휴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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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3D 프린터가 미래 10대 기술 중 두 번째 중요한 기술로 선정됐다.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가 “3D 프린터 산업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조 방법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3D 프린터는 이미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3D 프린터는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플라
“금투협 회장 선거는 단순한 업계 친목회장 선거가 아닙니다. 현재 금투업계가 처한 위기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있는 협회 운영 적임자를 뽑아야 할 자리이고, 그런 부문에서는 과거 경륜 등을 고려할 때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은 이투데이와 전화 인터뷰로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밝혔다.
4대 지주와 7대 은행 등 금융권의 새해 화두는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침체 우려, 미국의 금리인상 움직임 등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들은 특히 업종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개혁을 통해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 4대지
“핀테크·복합점포·인터넷 전문은행…”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을미년(乙未年) 신년사를 통해 밝힌 핵심 화두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다. 금융시장의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이젠 필수가 됐다. 여기에 은행, 증권사 등 업권 간의 복합점포와 인터넷 전문은행 등의 출현은 금융권의 패러다임마저 바꿀 기세다. 올해 금융사들이
"초반 승부가 전체 레이스를 결정짓는다. 우리의 목표를 상반기 70% 가량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영업에 나서야 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기반 확대, 시장 우위 확보, 금융 혁신 선도 등 3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올해는 고객 한분 한분을 모셔오기 위한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올해
수협중앙회 6층 사무실에서 만난 강신숙 수협은행 부행장이 내놓은 차(茶)는 남달랐다. 정확히 표현하면 찻잔이 그랬다. 장미가 그려진 찻잔이었다. 찻잔은 찾아온 고객과의 첫 만남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꽃이 된다고 설명한 강 부행장은 “여성의 장점 중에는 섬세함이 포함된다”며 “작은 부분까지도 소홀함 없이 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이 22일 통합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더케이손보는 통합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총괄부(마케팅팀, 영업기획팀, 제휴사업팀)를 마케팅실(마케팅팀, CRM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휴사업팀을 본부 직속으로 개편했다.
다이렉트사업부 내에 CC지원팀을 신설해 자동차보험 영업기획 지원기능을 통합했다. 장기보험을 담당하는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는 창업인들이 많다. 이런 도전에 나선 예비 창업인들을 위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2013년부터 2년째 교내 스마트 앱 지원센터(센터장 이형구, 게임공학과 교수)를 통해 ‘스마트 창작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총장 이재훈)는 스마트 앱 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140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