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과 한화그룹이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털 스트럭처럴 플라스틱스(CSP) 인수전에서 맞붙게 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계열사인 LG화학과 LG하우시는 최근 CSP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6일 한화그룹도 한화첨단소재를 통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CSP 인수를 놓고 두 그룹은 경쟁을
△롯데케미칼, 美 액시올 인수 위한 제안서 제출
△코오롱플라스틱, 유증 신주발행가액 보통주 1주당 7290원 확정
△한화케미칼, 한화첨단소재 미국 CSP 인수 의향서 제출
△삼성에스디에스, 회사 분할 검토 추진 이사회 보고
△신성에프에이, 中 푸저우 BOE와 44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동부제철, 전환가액 4만7032원→3만2923원 하향조정
한화그룹이 한화첨단소재를 통해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인수에 나섰다.
6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첨단소재는 3일 미국의 자동차 소재 및 부품회사인 콘티넨털 스트럭처럴 플라스틱스(CSP)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Non-binding offer)를 제출했다”며 “인수의향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금액이나 일정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SP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재무구조개선약정 조기졸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뼈를 깎는 자구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본사 페럼타워까지 매각했던 동국제강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자산 매각이 더 이상 필요없다는 자신감도 내보였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함께 2분기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동국
동국제강이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Cash Flow)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호한 재무지표로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성호 동국제강 경영관리담당 상무는 1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시황 반등으로 상반기 실적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
동국제강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양호한 재무재표로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조 2248억원, 영업이익 566억원, 당기순이익 8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영업이익은 1100억원 이상 늘었고 순이익은 2500억원 이
동국제강이 숙원 사업이었던 브라질 일관제철소(CSP) 투자를 마무리하게 된다. 브라질 CSP가 상업생산에 돌입하면, 동국제강에서 필요로 하는 후판용 반제품인 슬래브를 우선 공급하게 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29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브라질 CSP 제철소는 2분기부터 고로 화입에 돌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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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램시마’20조 美시장 뚫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FDA 판매 승인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6일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이 최대주주인 일본 JFE스틸 등과 함께 2분기 가동을 앞둔 브라질 일관제철소(CSP) 마케팅 전략을 전면 수정한다. 공급 과잉으로 철강재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시점에서 본격적 가동으로 인한 추가 손실 우려 등 불안요소를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JFE스틸이 확보하고 있는 동국제강 지분은 14.64%로 장세주 회장(13.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브라질 CSP 제철소 프로젝트는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5월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2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철광석은 물론 슬라브, 핫코일 등 원료제품 가격이 반등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며 수요가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넘게
포스코건설은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시장에 집중해 해외수출에 나설 때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미개척지인 칠레, 페루 등 중남미 대륙 선점에 나섰다. 2006년 11월 국내 대형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에너지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에 지난 2013년 11월에는 중남미시장 진출 7년 만에 수주 100억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기준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포스코 해외사업 부실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포스코 전 임원의 발언이다. 주로 해외자원개발 사업 파트에 몸 담았던 그는 수천억원대 적자를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 부실 만큼이나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제철소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우리이앤엘은 양저우에서 중국 LED 칩 전문업체인 엔레이텍(Enraytek)과 LED 사업 확대를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레이텍은 우리이앤엘이 현재 중국 내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양저우 우리전자의 지분을 일부 인수, 두 회사의 중외합자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리이앤엘은 조인트벤처 출범으
동국제강이 철강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19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조 4896억원, 영업이익 13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과 동시에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 역시 151억원을 기록하며 3년만 에 흑자전환으로 돌
동국제강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19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5조 7370억원으로 5.5%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조 4896억원, 영업이익 13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과 동시에 3분기 연속 흑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51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에 흑자전환으로 돌아섰다.
연초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만도 등에 삭풍이 몰아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강달러-약헤알’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환차손에 노출된 업계 맏형들이 올해 헤알화 약세 지속 전망과 함께 브라질 투자 자산가치 하락 소식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헤알화 약세에 발목이 잡힌 현대차와 포스코
2005년 브라질 CSP 투자 MOU
원가절감 경쟁력 제고 기대했지만
현지 정부 약속한 인프라 건설 지연
올해 1500억 적자예상… 애물단지로
동국제강이 유동성 위기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은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고로 제철소(이하 브라질 제철소) 때문이다. 브라질 제철소는 투자 당시 동국제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