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CSV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를 통해 회사의 핵심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연계하여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펼치며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동반성장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 전담조직인 CSV경영팀을 신설해 CSV사업모델 발굴과 사회공헌 활동에
겨울을 맞기 전 열리는 가장 큰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바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다. 한국야쿠르트에서 14년 전에 시작한 김장 봉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그동안 담근 김치의 양은 무려 135만 포기, 김치를 받은 곳도 27만5000가구에 달한다.
작년 연말 이 행사는 월드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야쿠르트아줌마와 임직원 1300여명, 각계
CJ그룹은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CSV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1회 한국경영학회 CSV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발전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영학회측은 CJ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