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차세대 항염증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CT303’의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에 대한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CT303은 건강한 공여자의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의 항염증 기능을 극대화해 환자의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약은 임상시험조정자(CI)인
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T303'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환자 8명에게 CT303을 1회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 국내 3개 병원이다.
급성호흡곤
GC녹십자랩셀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GC녹십자랩셀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 후보물질 ‘CT3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기
난치 질환의 대안으로 떠오른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글로벌 회사들의 투자와 임상시험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세포ㆍ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제품화보단 CDMO(위탁생산개발) 사업이 활발한 편이지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선언하고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체가 눈에 띈다.
2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첨단바이
GC녹십자랩셀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ARDS) 치료제 후보물질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투여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과도한 염증반응 및 세포사멸을 보이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선종구 전 대표이사 징역 5년, 벌금 300억 판결
△삼성카드, "르노자동차 매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한라, 박계현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CT303’ 국내 1상 임상 승인
△위세아이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넥스틴, SK하이닉스와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회가 측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중동도~중증 건선 환자에게 보다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랩셀은 19일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랩셀은 지난 6월 해당 임상에 대한 IND를 제출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GC녹십자랩셀이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1상을 시작한다.
GC녹십자랩셀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환자 2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