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이 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한 규제비율을 상회한다. 토스뱅크의 경우 올해 말까지는 바젤Ⅰ 적용으로 완충자본 및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가 미적용된다.
총자본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상회하거나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한 6개 은행(케이뱅크, Sh수협ㆍSC제일ㆍ BNK, 농협ㆍ하나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같은 기간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자본보전완충자본 및 시스템적 주요은행(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했다. 토스뱅크는 올해말까지는 바젤Ⅰ적용으로 완충자본과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 가운데 총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상회한 5개 은행(씨티·산업·수출입·KB·DGB)은 전분기말 대비 총자본비율이 상승했고...
이들 10개 금융지주사와 은행이 내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지주·은행(D-SIB)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지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 외은지점 및 금융지주사를 대상으로 △규모 △상호연계성 △대체가능성 등 5개 부문과 12개...
금감원은 3월 말 기준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한다며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감소하거나 자본 증가폭이 큰 11개 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자본비율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11개사는 B국민ㆍ우리ㆍNH농협ㆍSC제일ㆍ씨티ㆍIBK기업ㆍ수출입ㆍ수협은행, DGBㆍJB금융, 토스뱅크다. 토스뱅크의 경우...
금융 체계상 중요한 은행(D-SIB)은 1%p를 가산해 총자본비율을 규제한다.
12월말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했다.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감소하거나 자본 증가폭이 큰 12개 은행(신한‧하나‧KB‧DGB‧농협‧우리‧SC‧씨티‧산업‧수출입‧수협‧토스)은 전분기말 대비 자본비율이 상승했다....
9월말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했다.
특히 3분기에 증자를 실시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은 우리금융지주는 위험가중자산 규모가 감소해 자본비율이 올랐다.
대출 등 위험가중자산이 자본에 비해 증가한 7개 은행(씨티, SC, 수출입, DGB, 산업, JB, 하나)...
금감원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시스템적 중요금융회사(D-SIB)인 점을 감안해 경영실태평가와 더불어 상시감시에서 파악된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전에 개선토록 하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소비자보호와 관련해서도 들여다 본다. 상품 설계·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취약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소비자피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6월말 모든 국내은행이 규제비율(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 포함)을 상회했다.
2분기에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은 BNK의 위험가중자산 규모가 크게 감소해 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출 등 위험가중자산이 자본에 비해 증가한 4개 은행(케이, 씨티, DGB, KB)은 자본비율이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코로나19에...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전년과 동일한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0개 은행‧은행지주는 신한금융지주‧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 등 5개사와 이들의 소속 은행이다.
금융 체계상 중요도 평가 결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모든 국내은행이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보면, 1분기에 바젤Ⅲ 최종안을 도입한 하나와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은 DGB의 위험가중자산 규모가 크게 감소해 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출자산이 큰 폭 증가한 케이·BNK·수협 등 6개 은행은 자본비율이 하락했다.
금감원...
은행 별로 보면,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14~15%로 조사됐다. 수출입은행 13.45%, 수협 13.65%로 13%로 내려앉았다. 산업은행은 전분기 13%대에서 12%대로 하락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 유동성 공급 책임을 맡은 영향으로 업계는 분석한다.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다만, 여전히 은행 규제기준(10.5%, 자국내 시스템적 중요은행(D-SIB) 11.5%, 인터넷전문은행 8.625%)을 크게 웃돌았다. 원화 및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도 4월말 각각 109.4%와 127.8%로 규제기준(각각 100% 및 80%) 보다 높았다.
이민규 한은 안정분석팀장은 “전체적으로 코로나 영향이 컸다. 실제로 채권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컸었다. 다만 각국 정부와...
신한(15.54%)‧우리(14.77%)‧하나(15.62%)‧국민(15.01%)‧농협(14.80%)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14~15%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올해 1분기부터 바젤Ⅲ를 적용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개인신용대출 위험가중치 하락(바젤Ⅰ 100%→바젤Ⅲ 75%)으로 자본비율이 상승했다.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젬백스는 GV1001 중증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국내 2상 평가지표로 주목했던 시험군과 대조군간 SIB 스코어 차이가 7.11점을 기록했다”며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줌에 따라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되며 기업가치 재평가도 이제부터 시작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간 주가 급등에도 내년 바이오 선호주를...
구경회 연구원은 “KB금융은 국내 대형 은행지주 중 배당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 정책에 가장 전향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6월 말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이 14.1%로 D-SIB(시스템적 중요 은행)의 기준치 9%를 크게 웃돌며, 배당을 늘릴 여력이 충분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배당성향은 지난해 26.2%, 올해 예상 26.9% 수준”이라며 “실적...
6월말 금융지주회사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 비율은 각각 13.75%, 12.33%, 11.43%으로 규제비율(D-Sib) 대비 크게 높아 양호한 수준이다.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6%로 전년말(0.74%) 대비 0.08%p 하락했다. 반면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0.12%로 전년말(116.77%) 대비 3.35%p 상승했다.
금감원은 "은행지주들이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해...
6월말 현재 모든 은행이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14~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말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시스템상 중요 은행(D-SIB)' 결과를 발표했다.
시스템상 중요은행은 회사가 망할 경우 금융 위기를 일으킬 정도로 영향이 커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바젤위원회가 만든 개념이다. 금융위는 2016년부터 D-SIB을 선정해왔다.
국내 지주회사와 은행, 총자산 5조 원 이상 외국은행 지점을...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14~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우리금융지주(11.06%)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3일 금융감독원은 3월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이 각각 15.40%, 13.33%, 12.74% 및 6.53...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지주회사법과 지배구조법에 따른 제도가 어느 정도 정착돼 운영 상황을 볼 때가 됐다” 며 “특히 시스템적 중요은행(D-SIB)의 경우 점검해 봐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지배구조전담반을 진두지휘하는 이근우 일반은행검사국장은 지난달 내정됐을 당시 ‘저격수’라는 말이 수식어로 붙었다. 이 국장은 2009년 KB금융 회장과 은행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