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1~3월) 기업 수익성은 개선된 반면, 성장성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전기전자업종 편중은 더 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외부감사대상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하 영업이익률)은 7.4%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7.1%) 보다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대표적 수익
온라인게임 개발기업 와이디온라인이 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은 운영자금 2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대 주주인 시니안 유한회사가 주당 3834원에 52만1648주를 배정받는다.
이번 증자는 운영자금 마련을
모니터 제조업체 현대아이비티가 회사 초기 성장의 발판이던 모니터 생산을 중단하면서 사업 재편을 완성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2000년 5월 현대전자의 모니터 사업부문이 분사해 LCD 모니터 및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전세계 시장에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최근 화장품 사업부문을 신성장 동력으로 전환한 후 모태사업을 정리하는 것이다.
31
공작기계 완성품·부품 제작기업 이엠코리아가 대규모 항공기 정비 사업자 선정에도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엠코리아는 항공기 착륙장치 정비(MRO)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비 총규모는 정부출연금 95억6400만 원과 민간부담금 63억9600만 원 등 159억
커넥터제조업체 신화콘텍이 자회사 흡수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를 꾀한다. 지난해 대규모 실적 상승 이후 추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화콘텍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신화오토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신화콘텍이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 법인인 신화오토시스는 합병 후 소멸한다
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 엘앤에프가 2차전지 관련 물질 생산량 증설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미 전년대비 2배 이상 실적을 달성한 이후 올 1분기까지 매출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CAPA 증설을 위해 770억 원 규모의
전력·통신케이블 생산업체 가온전선이 실적이 하락세로 접어들었음에도 주가는 상승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고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DART)에 가온전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35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4억 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소폭 상승한 반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케이피에스가 이달까지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1.6배에 해당하는 계약을 따내면서 수주잔고량을 늘려가고 있다. 이달 말 공장 증축이 마무리 되면 생산량 증가도 예정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 6개월 동안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수주량이 전년 매출액
세포치료제 기업 녹십자랩셀이 1분기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시장에선 일시적 하락과 장기 수익성 악화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녹십자랩셀은 올 1분기 영업 이익이 1억4300만 원 적자로 전년동기 9억1000만 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최근 이 회사는 연간
신용평가기업 SCI평가정보가 1분기 흑자전환에도 신사업인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있어 고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000만 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전년도 8억5800만 원 적자에서 대폭 개선된 것이다.
SCI평가정보는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거래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엑시콘이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 영역 확대를 꾀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엑시콘은 23일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환전환우선주 130만4346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1만1500원이다. 전환 청구기간은 2019년 4월24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세라믹 비드(Ceramic Bead) 제조기업 쎄노텍이 상장 이후 첫 영업익 하락에 따라 주가 또한 최저점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30% 이상 대규모 영업이익 축소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쎄노텍은 지난 20일 사업보고서에서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37% 하
종합보안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블록체인을 신사업으로 암호화와 인증사업 부문을 전문화한다.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보안에 접목하는 것으로 그룹전체 시너지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GA솔루션즈는 SGA그룹의 암호·인증사업 부문을 인적·물적 분할해 SGA블록체인을 설립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 1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코나아이가 올해 스마트카드와 사물인터넷 부문의 성장 추진하면서 실적개선을 꾀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이달 중순 기업설명회에서 신사업인 코나카드(스마트카드)와 IOT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회사측은 지문인식카드 비자(VISA) 시범서비스 참여 및 전자카
지난해 영업손실을 모면한 밀가루 제조 전문업체 한탑이 뚜렷한 사업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적자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탑은 지난해 영업이이기 2016년 대비 97%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7941만9736억 원으로 사실상 이익을 전혀 내지 못한 것이다.
회사측은
산업용 기초원료기업 한일화학이 투자한 나노 산화아연 생산 시설을 갖췄음에도 좀처럼 주문량이 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육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일화학이 지난해 나노 산화아연의 매출액은 7440만8000원으로 전체 매출액 1518억 원의 0.5% 수준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생산기업 보락 정기련 대표(최대주주)의 사촌동생들인 정위련, 정혜진, 정은진씨 등 3인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전날 보락 최대주주인 정기련 대표의 사촌동생 정위련씨, 정혜진, 정은진씨가 보유중인 총 주식 4.32%를 전량 매도했다.
정위련씨
경남제약이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까지 받게됐다.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이 매출 및 매출채권을 허위 작성했다는 이유로,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날까지
자동차 엔진 파워트레인용 플라스틱 사출품 기업 유니테크노가 자산대비 40%의 육박하는 규모의 공장 부지를 매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265억3000만 원 규모의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토지를 매입했다. 이는 자산 총액대비 38.06%이다.
회사측은 친환경차
반도체 제조용 케미칼 및 반도체 케미칼 장비 제조·판매기업 오션브릿지가 중국 자회사 출자를 통해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향후 추가 설비 확보후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오션브릿지는 중국 자회사(OCEANBRIDGE)에 2억 원 현금 출자했다.
회사측은 “중국 진출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