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시정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자공시스템인 ‘다트(DART)’ 접속자수가 작년 17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도 다트 접속자수는 IP 기준 약 1703만 명으로 집계됐다. 2016년(1758만 명)에 비해서는 소폭 줄었으나, 2013년(1355만 명)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2D, 3D 외관 검사장비 제조 전문 기업 인텍플러스가 매출액 대비 36%를 넘는 공급계약을 해지 통보 받아 주가가 급락하는 등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이 계약은 지난해 수주 당시 회사의 단기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면서 주가부양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기때문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인텍플러스
광학필름 코팅기업 코이즈가 검토 중이던 최대주주 변경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이즈는 전날 “최대주주로부터 확인한 결과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한 경영권 및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현재로서 당사의 기준에 부합되는 부분이 없어 기존 진행중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기업 제우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CSOT로부터 10.5세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의 대규모 공급 계약 수주에도 주가가 하락 마감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CSOT에서의 수주금액은 4496만 달러(약 485억원, 환율 1079.20원 적용)로 2016년 연
항체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은 계열사 아이벤트러스가 개발한 이중표적항체(Bispecific Antibody) 원천 기반기술 ‘침스(CHIMPS)’의 특허 3종 중 첫 번째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 등에서 이 기술을 포함 3종의 원천기술 특허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
에너지 비즈니스 기업 아이이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처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정리매매 기간중인 아이이는 회사의 상장 폐지를 막을 마지막 수단이라고 보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전날 아이이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2017카합 199)'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합성수지 제조업체 엔피케이가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한중 관계를 극복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말부터 한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사드) 도입을 반대하며 각종 무역 보복조치뿐 아니라 자국내 우리나라 기업의 영업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엔피케이는 26일 중국 법인 설립을 위한
금융감독원은 작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전자공시시스템(DART)내 ‘공시정보 활용마당’의 이용건수가 총 181만건(월평균 15만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내에 공시정보 조회 및 분석 등을 쉽게 할 수 있는 ‘공시정보 활용마당’은 비스 시행 초기에는 서비스 인지도 미흡 등으로 이용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상장사의 배당, 사외
실적 악화가 예상되던 아프리카TV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우려를 종식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올 2분기 실적 중 매출 22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역대 최대 수치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14%와 13%
기업의 영업으로 인한 현금창출력을 알 수 있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등이 의무공시 사항이 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회계기준원과 금융감독원 등은 공시개선방안으로 세전이익(EBIT),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등 성과측정치를 공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BITDA는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 등을 제
삼성SDI가 합작법인을 세워 추진한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 지역 배터리 팩 공장 건립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이슈 등 현지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중국 우시에 배터리 팩 생산 합작 법인 ‘Samsung SDI(Wuxi) Batt
콘텐츠 유통기업 다우인큐브가 웹툰 서비스업체를 전격 인수하면서 자사의 서비스와 시너지를 도모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다우인큐브는 14일 웹툰업체 봄코믹스 지분 80%를 인수했다. 인수 총금액은 4억56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72%이다.
다우인큐브 관계자는 “당사가 제공하는 웹소설과 이북 등 서비스와 결합해 시너지를
외식전문 기업 MP그룹이 화장품 유토기업을 인수한 후 상장한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강인터트레이는 전일 1분기 매출 151억2000만 원, 영업이익29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44억6000만 원(42%) 늘었고, 영업이
전자 집적회로 제조기업 넥스트칩이 이르면 내년부터 차량용 영상솔루션과 바이오산업의 융합시장에 도전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넥스트칩은 전날 분기보고서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넥스트칩은 최근 진출한 오토모티브 사업분야에 이어 반도체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사업분야 바이오산업으로 정했다.
넥스트칩은 지
세라믹 소재부품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적층 세라믹 전자회로기판(MCP)'에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연간 1억 개의 MCP 생산능력을 추가하는 것으로 18조 원 규모의 MCP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전일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강릉 제2공장 등 신규시설을 마련하는 데에 총 87억
국내 상장한 미국 화장품 기업 잉글우드랩(Englewood LAB)이 화장품 제조사 인수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을 꾀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잉글우드랩은 전날 화장품제조업 및 도소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엔에스텍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잉글우드랩이 엔에스텍 지분 100%를 확보했다.
잉글우드랩은 미국에서
건설사 회계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파문으로 거의 모든 회계법인이, 특히 해외 장기 공사가 많은 건설사에 대해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29일까지 건설, 중공업 등 수주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 중 재무, 실적에 관한 사항은 6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 정정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상장사의 사업보고서 정정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2.7% 증가한 49건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회계감사가 깐깐해지면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 정정이 빈번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이후
LG디스플레이가 사외이사 후보자를 교체했다. 전날 대신지배구조연구소에서 사외이사 선임후보자에 대한 독립성 우려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주주총회 안건 중 사외이사 후보자 변경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 일자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사외이사 후보인 권오경 한양대 교수가 3년
한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성 규제 강화 속에서도 제조시설 기반 기업들의 승승장구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소비재 판매에 대해선 강력하게 규제하면서도, 기업들의 제조기반 설비 수입에는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 자국 내 기술력을 끌어올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