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라퓨젠 DBM' 동력 상실… 자금조달 난항·주가하락·실적악화 3중고
바이오시밀러 기업 셀루메드가 주력 제품 '라퓨젠 DBM'의 미국 진출이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자금 수혈이 벽에 부딪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지난 3일 자본잠식이 44%까지 증가해 관리종목 기준 50%를 넘어서는 것을 피하려고 자본금을 9
바이오시밀러 기업 셀루메드가 주력 제품 '라퓨젠 DBM'의 미국 진출이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자금 수혈이 벽에 부딪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지난 3일 자본잠식이 44%까지 증가해 관리종목 기준 50%를 넘어서는 것을 피하려고 자본금을 907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95% 감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셀루메드는 "지
금융감독원은 오는 31일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앞두고 부실기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점검항목 50개를 5일 사전예고했다.
12월 결산 주권 상장법인과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인 비상장법인 총 2289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무제표, 주요자산·부채현황, 수주산업 관련 항목, 새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상황 등 26
삼성전자가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10억원 이상의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 지출은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또 그 내용을 외부에 공시하기로 했다.
외부 단체나 기관의 요청에 따른 기부, 후원, 협찬 등의 ‘후원금’과 삼성전자의 사회봉사활동, 산학지원, 그룹 재단을 통한 기부 등 ‘사회공
KEB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 미주외환송금서비스를 폐쇄했다. 기존 하나은행 미국 뉴욕지점이 외환 송금 업무도 취급하는 까닭에 중복 기능으로 필요가 없게 되면서 영업점포 효율화를 위한 통폐합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옛 하나은행과 옛 KEB외환은행의 합병으로 2015년 9월 출범한 통합은행인 KEB하나은행이 미주외환송금서비스에 대한
금융감독원은 △자칭 ‘주식전문가’ △‘대박! 추천종목’ △정치 테마주 △미등록 사설업자 △위조주권 및 가짜 금융회사 등은 주식 투자 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요주의 대상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칭 ‘주식전문가’라는 사람에 대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는 충고다.
금감원은 “최근 신문, 인터넷 등에서 이런 광고 문구를 자주
산업용지 제조기업 KGP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장기차입금 전액을 상환하고 드론 통신
중계기 전문기업을 인수해 본격적인 신규사업 진출에 나선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GP는 전일 기타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전 최대주주인 국일제지에서 차입한 장기차입금 181억7000만 원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
기존 차입금 만기일은 201
KEB하나은행이 오는 2025년까지 전체이익 중 글로벌사업 비중을 40%까지 달성하겠다는 전략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해외 자회사의 영업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년 넘게 하나은행의 해외 현지법인 8곳 가운데 6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법인의 경우 2012년부
금융감독원은 1일 ‘2016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3년 말 마지막으로 사례집을 발간한 이후 최근 이뤄진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 45개를 추가했다.
증권을 공모하려는 발행기업은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때 형식이 불충분하거나 거짓기재, 누락 등이 발견되면 금감원이 정정을 요구한다.
이번 사례집에 된
[공시돋보기] 에임하이글로벌(에임하이)이 경영권 다툼을 끝내고 왕설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에임하이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김병섭·정창희·박성현·김정동·조해인 등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2인을 해임한다고 공시했다.
에임하이는 그간 왕설(WANG XUE)과 김병섭 대표가 이사진 구성을 놓고 첨예하게
미래에셋대우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투자신탁9-2호’를 28일까지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저금리시대에, 효과적인 투자 방법으로 부동산에 투자 할 수 있는 공모형 상품들이 출시 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투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미국 댈러스 부동산펀드’를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부동산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해 임대 수익과 자본이득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7년 6개월 동안 운용하는 공모형 펀드이며, 일정기간 동안만 판매하는 단위형 상품이다.
댈러스
은행권이 소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요 은행들의 총 피소 금액이 1조5000억 원을 상회하고 이 중 피소 규모와 제소 규모를 합하면 4조 원에 육박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한ㆍKB국민ㆍKEB하나ㆍ우리ㆍIBK기업ㆍNH농협 등 6대 주요 은행의 총 소송으로 생길 수 있는 우발 채무는 1조5931억 원(피소 규모)이다.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이 상반기 12억원의 보수를 받아 은행·카드·보험업권에서 현존하는 CEO 중 가장 많이 번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회장은 1~6월 급여 3억6700만원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12억5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상여금 3억9800만원에 장기성과급 4억4000만원이 추
#교통사고로 가장을 잃은 A씨 가족들은 숨진 이의 금융거래가 여러 금융회사에 걸쳐 복잡하게 얽혀 있어 상속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섣부르게 상속을 결정했다가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A씨와 같은 상황에 놓인 이들은 금감원 등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받아 자산과 부채 총계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7일
금융감독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내용을 강화하고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회계법인은 매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매년 6월 말까지)에 증권선물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회계법인 사업보고서의 공시 위치가 일반회사 사업보고서와 달라 발생하는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
앞으로 최대 5곳 상장회사의 재무·비재무 공시정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여러 회사의 공시정보를 쉽게 조회·분석할 수 있는 ‘정부3.0 공시정보제공’ 시스템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는 회사마다 공시정보를 따로 조회하는 기능만 제공했었다.
새 시스템에서는 최대 5개 회사의 사업보
“K-CLIC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정보생산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축돼 투자자에게 보다 적시성있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공시제도 개선 성과점검을 위한 간담회’에서 공시종합지원시스템 K-CLIC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K-CLIC이란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기업의 공시생산 비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기업공시담당자,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시제도 성과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제도 개선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시성이 있고, 충분한 공시정보 제공과 기업 공시업무 부담 완화라는 성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는 지난해 5월
오는 6월부터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하나의 화면에 최대 5개 상장회사의 공시정보를 한번에 조회 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또 전체 상장 회사의 최근 3년간 재무정보를 한 번에 다운로드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금융정보 조회시스템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전자공시시스템은 각 회사별로만 공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