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2022년 감사보고서에서는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올해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태영건설, 티와이홀딩스, 코맥스, 카나리아바이오, 비유테크놀러지, 국보, 비디아이, 코다코, 에이티세미콘, 제일바이오, 엠벤처투자, 위니아에이드 등 12곳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각각 1061억 원...
한다”며 “거래 수량이 1000주 미만이고, 취득·처분 금액이 1000만 원 미만이면 보고의무가 면제되는 소유상황 변동보고와 달리 신규보고는 면제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분공시 제도 및 주요 Q&A를 알기 쉽게 정리한 ‘기업공시 실무안내’ 책자 및 자료를 배포 중이며, 해당 자료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공시서류 제출인이 공시서류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DART 편집기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금감원은 DATR 편집기에 정기보고서 간 자동 변환, PDF 파일 첨부, 찾아 바꾸기, 글꼴 모양 등 복사 등 상용프로그램과 유사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편집기의 호환성과 안정성 등을 보완했다.
더불어 공시서류 제출...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이용할 상장사는 주주총회 개최 25일 전까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주총 개최 14일 전(늦어도 전자투표 행사개시 2영업일 전)까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이용을 신청해야 한다. 전자위임장 이용 시 위임장과 참고서류는 주주총회 개최 15일 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자공시시스템(DART) 영문 콘텐츠를 확대하고 데이터 개방 플랫폼을 신규로 구축하는 등 영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주요국 대비 영문공시 다양성 및 접근성 부족 등이 국내 증시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의...
매년 초가 되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꼭 챙겨봐야 하는 공시가 있다. 바로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정공시)’이다. 자율적 공시사항이므로 모든 상장기업이 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업종을 대표하는 많은 기업이 연초에 공시를 내고 있어서 이 부분만 들여다봐도 한 해 주식투자 전략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올해는 도움보다는 조금...
공모주 청약 일정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dart.fss.or.kr)에서 발행회사 증권신고서를 조회하면 파악 가능하다. 신규 상장 기업이 별도로 청약을 진행하거나 청약일 전 사전 청약을 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가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동일한 공모가로 배정되며, 특별공모를 명목으로 공모 가격을 할인해 임의 배정할 수 없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냈다. 이 공시는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변동했음을 알리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4%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44억 원으로 96.4%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디딤이엔에프는 김상훈 접속 대표가 19일 있을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하는 한편, 본인을 의장으로 한 임시주주총회 소징블 허가하는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디딤이앤에프의 지분 6.33%를 보유 중인 최대주주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담유통이 지난해 7월...
금감원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금감원홈페이지에 개정본 PDF 파일을 게시했고, 앞으로도 유동화 발행 구조 및 실무 유의사항을 지속 보완해 활용도를높일 방침이다.
한편, 금감원은 신규 도입되는 규제에 대해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고 정정 및 보완할 수 있게 예탁원 시스템을 통해 개정법 시행 후 1개월간 발행내역 공개, 위험보유 현황 등...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제룡전기의 올해 공개된 대규모 수주 계약만 1295억 원으로 내년도 매출이 일어나는 수주 잔액은 2000억 원이 넘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미국은 화석 에너지 중심에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함께 전기차 구매 증가, 주택 전기화 움직임 등에 따라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해 송배전 인프라 개선 및 확대 수요가...
금감원은 IPO 공모주 청약과 관련한 모든 사항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진행되므로 반드시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증권신고서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한 공모주 투자 권유에 응해서는 안 되며, 증권신고서 등의 공시 없이 기존주식에 대한 투자 권유 역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DART 편집기 등을 통해 법정공시(주요사항보고서 공통사항)을 제출하는 경우 영문공시 제출의무를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향후 주요 공시정보를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전용 서비스인 ‘Open DART’의 영문 서비스 구축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도 금융위와 금감원, 거래소는 영문공시 1단계 의무화가 원활히 시행될 수...
코딩 없이 로봇을 다루는 운영체제 ‘다트 스위트(Dart Suite)’에 AI를 접목한 차세대 솔루션 개발 방법도 선보인다.
아울러 두산 전시장 내에서는 각사의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에 대한 발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퀀텀 컴퓨팅,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수의 글로벌 수상을 이끌어낸 전기로 용강 생산량 AI 예측과 백과사전...
또한 “위믹스는 코인마켓캡, 쟁글 등 플랫폼에서 투자자들에게 유통량을 비롯한 프로젝트 주요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거래지원 종료 당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됐던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등은 분기 보고서 정정신고 등을 통해 재안내됐으며, 최근 유통량 정보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개 등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로보틱스는 10월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 사용자 모두가 협동로봇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태계 ‘다트 스위트(Dart Suite)’를 출시했다.
다트 스위트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한다. AI를 접목할 경우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협동로봇 기능을 더욱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CES 2024 혁신상 인공지능 부문을 수상한 오스카 더 소터는 코딩 없이 협동 로봇을 손쉽게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Dart Suite)’를 기반으로 AI 머신러닝 기술까지 적용한 ‘재활용 분리수거 솔루션’이다.
오스카 더 소터는 종이컵, 플라스틱 용기, 캔 등을 분류하고 내용물을 제거한 뒤, 지정된 휴지통으로 옮긴다. 보통 이런...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5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금액은 11조6045억 원으로 지난해 9조6192억원 대비 20.6% 증가했다. 유상증자란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면서 주주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다.
올해 유상증자를 자금조달 목적별로 살펴보면, 타법인 증권취득 자금은...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따르면 올해 국내 증시 상장사들이 올해 발행을 결정한 CB 총액은 4조9951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발행이 결정된 CB 총액 5조493억 원 대비 542억 차이다. 발행 결정 건수도 300건으로 지난해 308건과 유사하다.
아직 올해가 두 달 여 남은 만큼 CB 발행 규모는 지난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B는 발행 이후 일정 기간이...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Dart Suit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트 스위트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 사용자 모두가 협동로봇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태계다.
다트 스위트는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다트 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