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산 10조 원이 넘거나 외국인 지분율이 30%가 넘는 코스피 상장사는 공시 정보를 영문으로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AI 번역기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번역지원 서비스를 확대·개선하며 의무화 관련 안내와 교육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올해 1월 발표된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에 포함된
두산그룹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무탄소 토털 에너지솔루션과 인공지능(AI)·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그룹은 ‘Our Planet, Our Future’라는 주제 아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5941 부스에 780㎡ 규모로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빗썸이 상장 폐지 1년 만에 위믹스를 재상장한다. 고팍스와 코빗에 이어 3번째 상장이다.
12일 빗썸 공지사항에 따르면 위믹스를 재상장한다. 입금 시작은 이날 오후 5시 예정이며, 실제 거래와 출금 시작 시간은 향후 안내한다는 내용이다.
위믹스는 지난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체(DAXA, 닥사)에 의해 지난해 12월 8일 상장폐지 됐다. 당시 닥사는
인력난ㆍ품질 안정 ‘두 마리 토끼’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선순환적 협동로봇 생태계 조성
“노동력 부족은 앞으로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느냐에 대해 단순히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협동로봇을 통해 이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려 한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산업계 전반에 인력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스키드 로더 ‘S7X’ 모델 2관왕 달성두산로보틱스, 인공지능 부문 수상
두산의 첨단 전동화, 인공지능 제품이 세계적인 혁신기술 경쟁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은 15일(현지시각) 발표된 ‘CES 2024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두산밥캣 완전 전동식 스키드 로더 ‘S7X’ 모델과 두산로보틱스 재활용품 분류 솔루션 ‘오스카
유상증자 금액 지난해 대비 20%↑…채무상환자금 2배 가까이 늘어SK이노베이션·CJ CGV 등 유상증자 후 주가 크게 빠져전환사채 운영자금 목적 지난해(1조5476억 원) 대비 50%↑
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을 흔들고 있다. 채무상환을 위한 유상증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운영자금 확보를
올해 10월 중순까지 전환사채(CB) 발행액수가 지난해 발행 총액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달리 시설자금과 영업양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CB 발행은 늘었고, 채무상환을 위한 CB 발행은 감소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따르면 올해 국내 증시 상장사들이 올해 발행을 결정한 CB 총액은 4조9951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협동로봇 밸류체인 기반 마련
두산로보틱스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협동로봇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Dart Suit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트 스위트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 사용자 모두가 협동로봇을 손쉽게 사
업비트, 12일 오후 4시 ‘마로(MARO)’ 등 코인 3종 상폐 공지두나무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 마로 3000만 개 보유업비트 “상폐, 별도 위원회 소관…소통 없이 정책에 따라 결정”
업비트가 마로(MARO), 던프로토콜(DAWN), 리퍼리움(RFR) 등 가상자산 3종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이중 마로 코인은 두나무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두나무
불황기 예금이자보다 수익 높고기업 미래실적에 기여 ‘자부심’향후 주가상승 선순환엔 밑거름
금리 인상에 따라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늘어나면서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고 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8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공시한 상장사들의 반기보고서를 보면 이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상위권 기업들까지 제품 판
지난해 상장기업 여성 근로자는 남성 임금의 70%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덜 받은 연간 임금은 2600만 원이었다. 공공기관 여성 근로자의 임금도 남성의 74%에 그쳤다.
여성가족부가 이 같은 내용의 상장법인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 등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기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
이차전지ㆍ초전도체 관련주 급등결과 기대에 못미치면 주가급락기업확신 없는 투자는 도박같아
올해 주식시장에서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정말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다. 특히 시가총액이 수십조나 되는 기업의 주가가 하루에 20% 넘게 움직이다 보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최근에는 낙폭도 커져서 관련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
31일부터 금융감독원의 새 영문 전자공시시스템(DART)이 정식 가동된다. 이에 따라 제출인의 별도 제출 없이도 법정공시 보고서명을 영문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며, 영문 계정과목명 외에도 다양한 속성값을 조회할 수 있는 XBRL 전용 뷰어가 제공된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1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과 합동 발표했던 ‘단계적 영문공
27일 금융감독원은 8월부터 전자공시시스템(DART)상 전자문서 접수·공시 가능 시간을 저녁 7시까지로 연장하고, 향후 저녁 7시 이후에도 증권신고서가 당일 접수·공시될 수 있도록 시스템 및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DART 상 전자문서 제출 가능 시간은 아침 7시 30분에서 저녁 7시까지이나 저녁 6시 이후 제출분은 그다음 날 접수 및 공시된
올 1분기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엘앤에프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한다.
테슬라에 최근 매출 대비 4배에 달하는 3조8347억 원 규모의 하이니켈(고농도 니켈 함유) 양극재 소재를 공급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내년 1분기부터 공급도 이뤄지기 때문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엘앤에프의 2분기 실적이 다소 주춤한
콘택트렌즈 제조·판매 기업 인터로조가 아시아에선 컬러렌즈를, 북미·유럽 시장은 일반 투명렌즈를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컬러렌즈는 아시아 미용 산업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떠오르며 판매량을 키워왔지만, 북미와 유럽에선 아직 일반 렌즈 위주의 시장이 형성됐단 점을 파악한 결과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인터로조는 2분기
인공지능(AI) 기반 탈중앙화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회사의 지속가능성 실천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2-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하고,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자율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을은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하여, 회사의 성장 단계에 따른 경제, 사회, 환경 영역의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
금융감독원은 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한국XBRL본부와 공동으로 ‘2023 XBRL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에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XBRL협회 주요 인사가 참여해 미국, 일본 등 국제표준언어(XBRL) 선진 도입사례 등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안정적인 XBRL 재무공시 제도 정착과 XBRL 데이터 생태계 조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로 등극…지분율 13.14%경영권 분쟁 이제 시작…전 최대주주 이민구 대표 우호지분까지 합하면 19.06%
파마리서치가 지난 2월 씨티씨바이오 첫 지분 취득 이후 두 달여 만에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다만 아직 파마리서치가 씨티씨바이오 경영권을 완벽히 장악한 상황은 아니어서 이후 양측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
금융감독원은 3분기부터 의무화되는 XBRL 재무제표 작성에 비상장법인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시·회계 실무자와 중·소형 회계법인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실무 교육을 지속하고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이 지난 3월 발표한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에 따라 IFRS를 적용하는 사업보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