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올해 2분기 리테일과 IB(투자은행)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사명 변경 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 CERCG(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 자회사 관련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평가손실은 총 익스포저(노출액) 150억 원 중 70%인 약 100억 원을 상각했다.
14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414억 원을
KTB투자증권이 하반기 KTB네트워크와 KTB태국증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이병철 부회장의 첫 결정이다.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와 해외 사업 강화라는 이 부회장의 목표가 연내 두 기업의 상장을 통해 순항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8
KB증권이 2018년 국민연금 제1차 국내사모투자 세컨더리 펀드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펀드규모는 총 2353억 원으로 국민연금이 2000억 원, KB증권과 공동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이 나머지 353억원을 출자해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국민연금이 세컨더리 펀드 위탁 운용사 공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컨
IBK투자증권은 김영규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지역별 영업본부제 도입 △본사 영업부문의 기능별 재편 △중소기업 지원 전담 조직 신설 △여성 및 내부 인력 발탁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인력이 다수 전진 배
조광식 BNK투자증권 대표가 기업금융(IB)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광식 대표는 1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미래성장동력 확보 원년으로 삼아 △IB사업부문 집중 육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 △자산관리영업(WM)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며 "새로운 영업체계로 체질을
“난이도 높은 딜에 대한 경험 차별화된 중화권 네트워크 등 유안타증권만이 가진 강점이 많습니다. 이를 십분 활용해 IB(투자은행)사업 부문을 제대로 한번 키울 생각입니다.”
신명호 유안타증권 IB사업 부문 대표(전무)는 업계에서 ‘IB 베테랑’으로 통한다.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2년 증권업 쪽으로 무대를 옮겨 26년 넘게 I
현대중공업그룹이 글로벌 엔진 메이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스마트십 솔루션을 강화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스위스 빈터투어 가스앤디젤(WinGD)사와 선박 엔진 진단기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통합스마트선박솔루션 ISS(INTEGRICT-Smar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빙상경기장의 설계와 감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빙상연맹(ISU)의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빙상경기장이다. 아이스아레나는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에 있으며, 지하 2층, 지
코스피 상장기업 동아지질이 393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울산신항 남방파제(22공구)축조공사중 DCM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포스코건설(POSCO E&C)',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92억7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오늘 수상한 마켓리더들이 세계적 금융투자회사로 크게 발돋움하길 바랍니다.”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올해의 마켓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마켓리더대상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마켓리더의 공적을 부각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 제정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한국투자증권이 ‘2017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시상 및 축사를 위해 참석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관
“금융투자업계가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중소기업들이 미래 주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에 관심을 쏟길 바랍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올해의 마켓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마켓리더대상은 한국 금융투자업계 발전을 이끄는 마켓리더의 공적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이 20일 개최됐다.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마켓리더의 공적을 부각한다는 취지에서 2011년 제정됐다.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상장기업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코스피지수
KB증권이 신용등급별 양극화가 심화했던 올해 채권 발행시장에서 선제 대응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굳히고 있다.
KB증권은 DCM(채권자본시장) 마켓리더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지난해 KB증권은 국내 전체 채권 주관 점유율은 19.23%를 기록,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11월 말 기준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21
하이투자증권의 기업금융 부문은 회사채 인수·발행, 기업공개(IPO) 등 전통적인 발행시장 업무는 물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화 금융, 대체투자 등 다양한 업무 영역까지 확대하면서 종합금융회사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3월 ‘보잉 B777-300ER’ 중고 항공기 2기를 중국계 리스회사를 통해 구매해 해외 은행을 포함한
희림이 댐프를 적용한 제진구조를 적용해 규모 7.5 강진에도 끄떡없는 건출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란, 아제르바이잔 등 강진지역에서 잇따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희림 관계자는 “건축물의 규모와 형상, 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있다”며 “내진구조를 비롯해 상부에 지진응력을 저감하는 댐퍼(완충시설)를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증권회사 균형발전 방안 3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30대 핵심과제는 증권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적.ㆍ중점적으로 추전해야 할 과제다.
금투협은 “법령ㆍ규정 등 제도개선 사항뿐 아니라 시장ㆍ업계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환경을 조성해 나가려는 사항도 포함됐다”며 “또 혁신성장 지원, 기업금융 기능 강화, 가계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최근 국내외서 약 100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림이 최근 수주한 프로젝트는 ‘부산시 일광지구 B3, B5, B6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건설사업 CM용역’,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빌라 설계 및 작가감리용역’, ‘스페이스
중소형 특수선박 제작 전문기업 이케이중공업은 에너지플랜트 분야의 파이프모듈(Pipe Module) 사업 강화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미래에셋대우와 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케이중공업은 조선업황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국내 유일한 특수목적용 바지선과 3500톤급 유류 운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