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새 주인이 다음달 가려진다.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SK증권 입찰에 불참하면서 유력 후보는 사라졌지만 매각은 성사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SK증권 인수 경쟁은 3파전으로 짜여졌다. SK증권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28일 케이프투자증권, 큐캐피탈파트너스, 호반건설을 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HMC투자증권은 새 IB사업본부장으로 함형태 전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함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8년에는 서강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2014년 상명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92년 동양종합금융에 입사하며 증권업계 첫 발을 뗀 그는 이후 한누리투자증권, 신영증권 등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메리츠종금
올해 국내 대형증권사들은 신성장동력으로 투자은행(IB) 업무를 삼고 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인수합병(M&A)과 유상증자를 통해 몸집을 키운 증권사들은 각사의 특색을 살린 IB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만나 탄생한 KB증권은 IB부문을 ‘베스트 기업솔루션을 제공하는 투자형IB’로 육성할 계획이다. IB부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최근 연이은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2단계 비주거 설계용역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재정비촉진정비사업 감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2-4생활권 어반아트리움 CU2-2블럭 건설공사 감리용역 △김포한강신도시 C3-5-1BL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감리용역 등 프
내달 통합을 앞둔 KB증권이 15일 조직개편과 함께 부문장·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 가운데 각각 윤경은, 전병조 대표 체제 하에서 조직 간 화합과 사업부문별 경쟁체제를 도입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WM과 IB부문의 경우 은행과 증권, 지
통합 KB증권이 15일 부문장·본부장급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통합 KB증권은 이달 말 합병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날 KB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건을 통과시킨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WM과 CIB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 가운데 윤경은, 전병조 각자대표 체제하에서 조직간 화합과 사업부문별 경쟁체
하이투자증권은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채권자본시장(DCM)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 원화채권시장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채권(MBS) 인수부문에서 2012년 3위, 2013년 2위, 2014년 3위, 2015년 3위에 이어 올해 지난 3분기(7~9월) 기준 5위를 기록하는 등 수년째 톱랭커(Top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이 8일 개최된다.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마켓리더의 공적을 부각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 제정됐다.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투데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가 공식 출범한다.
8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이날 현지 거래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LIPPO 그룹 회장, 부동산 회사 BKSL 그룹 대표, 경제부처 관계자, 예탁원, 증권사 등 15개 금융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한국 증권회사의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진출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중국 운남성 최대 규모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희림은 곤명한금방지산개발유한공사와 약 49억 원 규모의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 설계, 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최대 규모의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로, 쿤밍시의 떠오르는 신규 개발지역에 한국을 테마로 하는 고급
“고객과 장기적인 동반성장이라는 전제하에 저축은행, PE 등 계열사와도 협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회사수익의 15%를 투자은행(IB)사업단에서 낸다는 각오로 뛰고 있죠.”
대신증권의 투자은행(IB)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정태영 부사장(IB사업단장, 사진)은 향후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말 정 부사장이 대신증권
KB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실적호조에 이어 2분기에도 전 부문에서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며 상반기 영업이익 4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에 21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데 이어 2분기에는 이보다 1.4% 증가한 218억 원 영업이익을 냈다. 상반기 ROE 역시 9%로 업계 상위권의 양호한 성적을 유지했다.
때론 도전 의식이 외부로부터 온다. 특히‘네가 이걸 할 수 있겠어?’ 혹은 ‘네가 뭘 할 줄 알겠니’ 등 자신에 대한 외부의 낮은 평가는 도전에 나서는 데 신선한 자극제로 작용한다. 오기로 시작한 도전일지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과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험난한 여정을 나설 준비가 됐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물론 준비된 도전이
NH투자증권이 브렉시트발 운용환경 악화로 2분기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7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72억원으로 13.1% 줄었다.
다만 매출액은 1조9058억원으로 38.1% 증가했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번 실적과
[종목 돋보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규모 7.5의 강진에도 끄떡없는 최고수준의 건축물 내진설계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반도 지진 발생 빈도가 늘면서 국내 건축물의 내진 확보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희림의 기술력이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8일 희림 관계자는 “당사는 해외 강진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지진하중을
사모펀드인 케이프인베스트먼트를 새 주인으로 맞이 한 LIG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임태순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내정됐다.
앞서 케이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프인베스트먼트는 LIG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에 임태순 대표를 내정하고 오는 6월 중순경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은 한국 최고책임자이자 서울지점 대표로 앤드류 김(김영훈, 54)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앤드류 김 대표는 서울에서 근무하며 히카루 오가타(Hikaru Ogata) 소시에테 제네랄 아시아태평양 CEO와 협력한다. 현 라파엘 쉐미나(Raphael Cheminat) 서울지점 대표는 그룹 내 다른 업무로 자리를
금융투자업계가 격변기를 맞이했다. ‘박현주號’ 미래에셋대우증권 등장으로 촉발된 금융투자업계 판도 변화가 KB투자증권의 ‘인수합병(M&A)’ 성공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형 은행계 증권사인 KB투자증권이 현대증권 인수로 단숨에 ‘대형 증권사’로 발돋움하자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등 대형 은행계 증권사와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CM(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희림은 최근 창원 중동 유니시티 1BL 아파트 신축공사 감리용역을 비롯해 청라국제도시 C9-1-1 오피스텔 신축공사 감리용역, 세종시 S-2 생활권 상업업무용지 CR-2부지 상업시설 신축공사 CM용역, 마곡광장 조성공사 CM용역 등 총 4개 프로젝트에서 약 103억원 규모의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 측은 앞으로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CIB)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18일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 후 사업 전략이 WM과 CIB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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