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아 증권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한해 글로벌 증시 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줄을 이으면서 증권사들이 생존을 위한 신성장동력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 증권사들은 조직개편 등을 통한 새 먹거리 찾기에 나서고 있다.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목소리로 올해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터놓고 있다. 이들
삼성증권은 새해 목표로 고객기반 확대, 홀세일 부문 수익성 극대화, 신규진출 사업의 조기 시장선점, 고객 최우선 정책의 체질화를 내걸었다.
김석 삼성증권 사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업 전 부문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수익 극대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그는 우선 “고객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우리나라 주식투자
삼성증권이 프라임브로커리지(PBS)·채권·자산관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증권은 18일 PBS 사업본부를 사장 직속에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기업대상 IB사업본부 아래 채권자본시장(DCM)사업부를 신설해 채권인수팀과 스트럭처파이낸스(SP)팀을 편입했다.
리테일사업본부 내 서울 및 수도권지역 사업부의 강남사업부는 강남 1
미래에셋은 최현만 부회장 등 전 계열사 임원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미래에셋그룹 임원진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한해 동안 진행된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하는 자리다.
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달부터 책임경영체제와 프라이빗뱅킹(PB)센터지원 기능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IB사업부는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기존 커버리지그룹, 마케팅그룹, 캐피탈 마켓그룹의 3개 그룹에서 IB 1그룹 (그룹장 : 심기옥 상무보), IB 2그룹(그룹장 : 이제원 상무보) 2개 그룹으로 개편했으며 캐피탈마켓팀과 채권
글로벌 자금시장 악화로 일본이 한국 기업들의 새 자금조달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신인도가 높은 공기업·대기업을 중심으로 쇼군본드(Shogun Bonds) 발행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이 달 들어서만 삼성증권이 대우인터내셔널의, KB투자증권이 한국가스공사의 쇼군본드를 각각 미화 2억달러 규모로 발행했다.
쇼군본드는 외국 차입자가 일본시장에서 엔화 이외
국내 개발자의 우수 애플리케이션 30여종이 일본 1위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 앱스토어에서 판매된다.
KT는 한중일 앱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오아시스(OASIS, One Asia Super Inter Store)’의 일환으로 일본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DCM)의 앱스토어 ‘도코모마켓’내에 ‘올레마켓’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NTT도코모는 50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가 게임 ‘미르의 전설’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진출, 제2의 ‘큐큐(QQ) 메신저’ 등장을 예고했다.
위메이드는 29일 22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점유율 1위 카카오톡 개발사 카카오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업 동반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국내 모바일메신저 대표주자 카카오톡의 개발사 카카오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대퓨고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이 확보한 투자금은 총 206억원으로 투자사는 매버릭캐피탈(Maverick Capital), 한국투자파트너스, 위메이드
블룸버그가 집계한 상반기 자본시장 결산 결과 KB투자증권이 회사채 및 ABS, 원화표시 회사채, 외화표시 국내채권 발행 주관 부문에서 각각 13.5%, 15.3%, 23.6%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KB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에도 국내채권 주관 및 인수 1위, 외화표시채권 주관 및 인수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상반기 결산에서도 1위 자리를 굳혔다.
섹터 커버리지그룹 운영 노하우 풍부
고객신뢰 바탕 선두권 IB 진입 목표
국내 대표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IB하우스가 도약하고 있다.
소병운 하나대투증권 IB본부장은 “올해는 하나대투증권이 강점을 갖고 있는 M&A 자문 및 파이낸싱에서 두각을 나타내 M&A시장에서 top-tier IB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또한 구조화금융(Struc
브로커리지의 강자, 동양종금증권과 대신증권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중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동양종금증권은 1254억원, 대신증권 844억원을 기록해 각각 8위와 1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9년 취임한 유준열 동양종금증권 사장과 2005년 취임한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의 경영철학이 증권사의 체질개선
“올해 가장 주력하는 부분이요? 대신증권그로쓰알파SPAC의 성공적인 합병이죠. 제1호의 성공적인 합병을 발판으로 하반기 SPAC 2호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업계 최초로 제1호 스팩합병에 성공한 대신증권이 명실상부한 IB하우스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임홍재 대신증권 본부장은 “올해는 대신증권그로쓰알파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최초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