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시총)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팔아도 시총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미만이라는 것이다. 이는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5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컨센서스가 있는 유가증
은행업종이 4분기 배당 기대에 힘입어 양호한 주가수익률을 보이는 가운데 배당 이후로는 다시 부진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이자비용률 상승 부담으로 이어져 순이자마진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과 무역적자 누적 등 지속적으로 경기 침체 현상이 나타나
9월 말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6월 말보다 소폭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2년 9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84%로 6월 말 대비 0.46%포인트(p)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2.26%, 13.51%로, 6월
증권업계가 인사로 뒤숭숭하다. 대형사는 최고경영자(CEO) 연임 여부에, 중소형사는 직원 감축에 각각 이목이 쏠린다.
대형증권사 10곳 중 6곳,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 10곳 가운데 내년 3월까지 6곳의 CEO 임기가 만료된다. 올해 말 기준으로는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의
금융당국이 규제 특례를 위해 샌드박스를 신청하는 핀테크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핀테크랩을 운영하는 금융지주들에게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투자 연계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금융위는 ‘금융지주 핀테크랩 및 소속 핀테크 기업 대상 간담회’를 열고 금융지주사 핀테크랩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속 핀테크 기업들로부터 진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그룹의 지배구조는 글로벌 금융그룹과 비교해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유능한 경영진 선임은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이자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4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8개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BNK·DGB·J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현대미포조선
올해 순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상장 조선소
3Q22 review, 대규모 세전이익
무차입 재무상태의 의미
여전히 주력 선종의 업황 개선을 기대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
◇LX세미콘
주가는 이미 업황 부진을 선반영
패널 업체들의 가동률, 부품 재고 조정 영향으로 3Q22 실적 부진
LG디스플레이 LCD TV 라인 가
■ 약세장 속 투자처는 배당주■ 변동성 적고 안정적인 흐름■ 최고의 배당주 투자 전략은?■ ‘은행ㆍ정유ㆍ철강’ 고배당 기대
"찬불배(찬바람이 불면 배당주)"
코스피가 2200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면서 개미들의 우려도 상당한데요. 증시에서는 찬바람이 불면 붕어빵보다 배당주가 먼저 따라붙습니다. 그만큼 연말 배당주는 불패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전문
우리은행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의 금융주선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첨단 과학기술발전과 미래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PF 사업 규모는 6000억 원으로, 우리은행이 대표주선사, NH농협생명·IBK기업은행이 공동주선사, KT가 건설출자자,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재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보다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정욱·김대한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8~9월 금리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는 등 매크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은행·비이자손익 부진 우려로 컨센서스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실제 순익은 우려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주요 은행들
예금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급락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뭉칫돈이 은행 수신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 저축은행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5.5%까지 올리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은행 업무가 마비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번주는 금리 6.0%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그야말로 눈치작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DGB금융그룹은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최대 1500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혀다.
DGB금융그룹은 8월 12일 이사회를 통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수요예측은 다음 주로, 만기가 없는 영구채지만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을 부여해 발행된다. 이번 발행은 BIS자기자본비율 제고 목적이며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대구를 방문해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대구 칠성동의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주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 소재 청년 50여 명을 매년 선발해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디지털 인재로 양성한 뒤 금융권에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저축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된 만큼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수신금리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최고금리가 연 4%에 근접하면서 저축은행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현재(12개월 기준) 우리은행의 'WON 플러스 예금'의 최고 금리는 3.82%다. 기존 3.52% 금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결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업종 이용 확대를 겨냥해 ‘DGB i 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DGB i 카드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규정하는 2가지 키워드인 internet(온라인 및 모바일 중심 소비), individual(개인 가치 중요시)의 의미를 알파벳 i에 담은 상품이다. 인터넷 쇼핑, 배달앱, 편의점, 커피, 이동
DGB생명보험은 지역사회전환시설 늘푸른집에 입소한 정신질환자들의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DGB생명은 15일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늘푸른집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마련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늘푸른집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독립을 위한 지역사회전환시설이다. 인건비, 운영비
하이투자증권(DGB금융그룹)은 윤리경영과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서 ‘호우 피해 장애인을 위한 추석맞이 먹거리KIT’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투자증권이 취약계층 지역민들 대상 나눔 활동인 행복드림데이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호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명절 먹거리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