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개통한 경의선 전철 하루 이용객이 3만9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통근열차 당시 이용객인 1만4000명보다 2.8배 늘어난 수준이다.
31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7월1일 복선전철로 개통된 경의선이 두 달 만에 통근열차에 비해 3배 가량 이용객이 늘어난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고 있다. 경의선
'통근열차'가 달리던 경의선에 전철이 운행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지난 1일 경의선 복선전철화사업 1단계 구간(17개역 38.8km)이 개통되고,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문산역까지 급행은 52분, 일반전철은 65분이 소요되며, DMC역~문산역은
1일 오전 경기 고양시 행신역에서 열린 경의선 복선 전철 개통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가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참석내빈들과 개통식을 가진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가 행식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경기 파주 문산∼서울 상암DMC역 간을 운행하는 경의선 전철은 출 퇴근시간 12분, 평시 15분 간격으로 하루 150회 운행된
서울 성산동과 파주 문산간을 잇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출발음을 울린다.
30일 국토해양부는 내달 1일 고양시 행신역 광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산동~문산간 전철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통되는 경의선 복선 전철은 하루 총 150회 운행되며 이중 46회는 기존처럼 신촌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통근열차'가 달리던 파주, 고양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에 전철시대가 열린다.
11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경의선 복선전철화사업 1단계 구간(17개역 38.8km)이 개통돼 오는 7월 1일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역)부터 파주 문산역간 전철 운행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통근열차(디젤전동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