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패션·봉제산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각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봉제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조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 금천구, 동대문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3일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4개 업종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서울시 중소기업 업종별 특화 중대재해 대응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대다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업종별 대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안전한 영유아 제품을 통해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는 바베파파(BABEPAPA)가 영유아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육아 종합 플랫폼 바베파파(BABEPAPA)는 조용문 대표가 이달 20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024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바베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1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업종별 중대재해 대응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은 서울지역 업종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의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취지 및 사례 교육에 이어 인체보호 에어백 전문기업의 산업현장에 활용되는 재해예방 장비 소개 및 시연,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및 승계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된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차세대 CEO의 경영 능력 함양 및 교육생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TV홈쇼핑 입점 지원을 위해 ‘홈&쇼핑 MD 상담회 및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V홈쇼핑 입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쇼핑가 각 지자체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알리는 ‘일사천리’ 사업으로 지원된다. 이날 선정된 기업은 서울특별시로부터 TV홈쇼핑 입점비를 지원받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6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4년 중소기업 현안문제 및 경영정보 공유를 위해 ‘서울 BIZ-UP CEO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럼회원 20여 명의 CEO가 참석해 올해 중소기업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는 한편, 경영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3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협동조합 대상은 △종합대상과 △9개 부문별 대상(공동구매, 공동판매, 일자리창출, 해외시장개척, 유통‧물류, 사회공헌, 특화사업, 신규조합, 중소기업지원 우수단체)으로 나눠 선정‧시상했다.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국수퍼
내년 4개 지역에 고립·은둔 청년(청소년)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기관이 설치된다. 이들 기관에서 초기상담, 일상 회복, 가족·대인관계 회복, 일 경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DMC 타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방안’을 보고했다. 계획 수립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청년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내 집 마련과 자산형성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혜택이 크게 강화된 청년주택드림통장을 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DMC 타워에서 1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청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조합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임직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시대 도래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조합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지방조합의 효율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지역 상근이사협의회와 공동으로 2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기업계 주요현안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위한 서명운동 및 국회 설득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5명의 상근이사들은 50인 미만 중소기업들의 80%가 중대재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국 투어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승기는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DMC 홀에서 진행된 JTBC ‘싱어게인3-무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미국 투어 관련 논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앞서 이승기는 미국 투어 중 스폰서였던 교민 식당을 방문하기로 했으나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1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3년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윤현덕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오창원 창원ENG 대표이사와 분야별 전문가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 날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응철 도봉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에 끝내는 ESG 기초실무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중기중앙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간 체결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ESG 경영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를 선발해 지원하는 행사인 ‘팹리스 챌린지’를 29일 중소기업중앙회 DMC 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팹리스 챌린지’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팹리스와 파운드리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7월 3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서류·발표 평가 등의 단계별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 필요성과 현안 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제14대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서울 BIZ-UP CEO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명의 중소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주영섭 특임교수의 ‘협력하고 변화해야 산다’라는 주제
가수 강다니엘이 과거 언행에 대해 반성했다고 언급했다.
17일 강다니엘은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시즌 불거진 실언 논란 후 다시 MC를 맡게 된 심경을 밝혔다.
과거 강다니엘은 팬들과의 소통 커뮤니티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후속작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
국가정보원,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특허청, 서울시 등 참여서울 시작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 순회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인식개선 및 역량 수준을 향상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 보호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을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는 중기부에서 6월 8일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