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홍보관 부지가 5년간 지구단위계획 적용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22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상암 DMC홍보관 부지 지구단위계획 운용방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올해 초 국토계획법(제54조)이 가설건축물도 지구단위 계획에 맞게 건축하도록 개정돼 DMC홍보관(가설건축물)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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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구와
2011년 책으로 출간된 후 연극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 뮤지컬로 제작됐다.
상암동 DMCC 디지털공연장에서 10월 9일부터 올해 말까지 공연되는 는 원작을 모티브로 새롭게 각색된 공연을 선보인다. 원작에서는 주인공 빅터가 자신이 천재인 줄 모르고 바보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뮤지컬에서는 자신이 이미 천재인 줄 알지만 바보로 살아가
경남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모노 그룹전’이 인테리어 산학연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8일 경남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홍보관 1, 2전시관에서 개최된 모노 그룹전은 총 46명의 모노 회원들이 참여해 실내 인테리어, 가구, 조명, 모토 쇼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각 작품은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서울 상암동 DMC단지가 매주 토요일 음악과 뮤지컬, 퍼포먼스 등 갖가지 공연의 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상암 DMC단지 입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예술극장'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DMC홍보관 앞 가설무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열린 예술극장은 재능 나눔봉사단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우선 8일에는 뮤지컬형식의 극공연과 노래, 춤
상암DMC 내 시설을 시민들이 쉽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DMC가 보유한 다양한 회의실과 강의실 등의 공간을 시민들이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일반기업과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DMC 홍보관의 2층 회의실과 3층 대강당을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회의를 위한 장소로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5필지 중 3필지(B3, B6-1, I5) 2만793㎡를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상업위락용지인 B3필지(7209㎡)와 상업업무용지 B6-1(5381㎡), I5(8203㎡)필지.
그 동안 DMC 내에는 첨단업무용지나 교육연구용지 등이 공급돼 왔으나 상업용지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첨단산업용지와 외국인학교용지 등 12필지 8만6076㎡(2만6000여평)가 오는 10월 공급된다.
서울시가 공급하는 이번 용지는 상암DMC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3.3㎡(1평)당 분양가는 1228만∼1695만원이다.
첨단산업용지에는 DMC 핵심 업종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