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일 차기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오는 8~9월 정도 시점이 아닐까 싶다"고 예상했다.
정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도 올해 안에 성과를 내야 할 필요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4차 북미정상회담은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남북미 정상
한국투자증권은 1일 역사적인 북미 정상의 DMZ 회동이 이뤄졌지만 핵심 쟁점과 관련한 양국의 입장차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번 DMZ 회동으로 대북주 강세는 이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김성근 연구원은 "북미 정상의 DMZ 깜짝 회동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두 번째 선물"이라면서도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찬사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KB증권은 판문점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예상치 못한 이벤트”라며 “한국 CDS(신용파산스와프, Credit Default Swap)와 환율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문정희 KB증권 연구원은 1일 “전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의 만남을 요청해 군사제한구역(DMZ)에서 한국, 북한, 미국의 세 정상이 만나는 역
지난주(6월 24일~6월 28일)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업종의 잇따른 악재 등의 영향으로 연일 하락했다. 722.64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690.5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외인과 기관은 각각 2200억 원, 276억 원을 순매도했다.
◇ 삼륭물산, 트럼프 DMZ 방문 기대감에 43.92%↑ = 삼륭물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30일 판문점 회담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면서도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과 판문점 회동을 마치고 오산 미 공군기지로 이동해 미군 장병을 상대로 연설하면서 "김 위원장과의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이 "엄청난 잠재력을
청와대는 30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역사상 초유의 남북미 정상회동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잠시 주춤거리고 있는 북미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여야는 30일 남·북·미 정상의 비무장지대(DMZ) 3자 회동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기대감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미국과 북한 정상이 정전협정 이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만났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분단과 대결의 상징에서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30일 오후 사상 첫 판문점 회동은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북한과 미국의 실무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 제의로 만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은 시간 동안 긴박하게 움직인 덕분이다. 전날 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판문점에서 북측과 극비 회동해 양국 정상의 만남을 조율
남북미 3국 정상이 30일 역사상 초유의 판문점 깜짝 회동을 가져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45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인 판문각 앞까지 월경해 문 대통령의 1차 남북 정상회담
SBS ‘런닝맨’이 남북미 정상회담 중계로 결방을 확정했다.
30일 오후 SBS 측은 이날 있었던 남북미 정상 회담 중계로 ‘인기가요’에 이어 ‘런닝맨’ 역시 결방을 결정했다.
‘런닝맨’ 이어 방송되는 ‘집사부일체’는 뉴스특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9시 5분부터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정상 방송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DMZ(비무장지대)에서 만나 회동에 들어갔다. 외신들은 관련 소식을 긴급속보로 타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DMZ에 있는 판문점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나눈 후 북한 땅으로 몇 발자국 걸어갔다며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았다고 속보했다.
CNN은 판문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남한과 북한을 가르는 비무장지대(DMZ)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 트럼프는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어 마중 나온 김 위원장과 악수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에 발을 디딘 건 트럼프가 처음이다.
트럼프는 “지금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은 큰 영광이다. 큰 진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DMZ(비무장지대)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대기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다. 김 위원장도 매우 만나고 싶어한다”며 “악수를 할 것이고 인사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짧을 것이지만 괜찮다. 한 번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울렛 초소(OP)를 방문했다.
3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기 위해 판문점으로 향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울렛 초소에 방문했다.
오울렛 초소는 군사분계선(DML)에서 불과 25m 떨어진 최북단 초소로 ‘241초소’로도 불린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DMZ(비무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비무장지대(DMZ)로 올라가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게 됐다”며 “만나게 될 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 위원장과) 굉장히 좋은 관계를 만들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피력
그룹 엑소가 이방카 트럼프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29일 엑소는 공식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한미 정상간 만찬 현장에서 이방카 트럼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들을 비롯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이방카 트럼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 엑소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리패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동 원한다고 들었다. 조율 과정이 최종단계 있고 짧은 시간 만남 예상이 된다”며 “DMZ(비무장지대)에서 김 위원장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방한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확대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DMZ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의 군사분계선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될 것”이라며 “나도 오늘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1+4 소인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