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저가관광이나 택시 바가지요금 같은 문제들은 관광객 만족도를 떨어트리고 한국관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이 될 수 있도록 불만 제로 관광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 같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도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부상을 당한 김정원·하재헌 하사가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잠실야구장에 선다.
국방부는 오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김정원 하사가 시구, 하재헌 하사가 시타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행
코레일은 열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무제한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판매를 30일 시작했다. 내일로 티켓은 매년 여름(6∼8월)과 겨울(12∼2월) 만 25세 이하 청년이 KTX를 제외한 일반 열차(전철 제외)의 입석과 자유석을 5일 또는 7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패스다.
이번 하계 내일로 운영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6일
코레일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와 관련해 이달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 달간 경의선 전동열차를 단축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단축 운행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평일 출근시간대에 한해 서울역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사이의 왕복 12개 열차는 평소대로 서울역까지 정상 운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다.
같은
4월25일은 제9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접경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과 거주자,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대표적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
코레일은 이달 29일부터 5월 15까지 주말 및 연휴기간 중 세 차례에 걸쳐 KTX를 포함한 ITX-새마을ㆍ누리로와 관광열차 등 임시열차를 총 214회 추가로 운행한다.
이달 29일 부터 다음달 1일까지 KTX 34회, 관광열차 8회 증편한다. 5월 4~8일 KTX 82회, 일반열차 28회, 관광열차 20회 증편 운행한다. 5월 13일부터 15일도 K
현재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가 정부의 힘입어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에 대한 관광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광 상품화 대상지는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데이트 촬영 장소였던 '달콤커피'(양재·분당·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또 송혜교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를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해 "전국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과거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강력한 대북 제재가 있을 때마다 대남 국지성 도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된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24일 춘추관에서 발표한 '북한의 잇따른 위협에 대한 청와대 입장'
롯데월드타워가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울 지부 회원들과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내 초등학교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초등학교’ 학생과 부설 유치원생들을 초청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날로, 올해부터 매년
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45인을 발표했다. 그중 남자 1번이나 다름 없는 비례 2번을 받은 이종명(56) 전 육군대령은 누구일까.
새누리당은 전 간호사관학교장이자 대한민국 역사상 세 번째 여성 장군인 윤종필 예비역 준장에게는 13번을, 예비역 중장인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에게는 22번을 주고 예비역 대령인 이 대령에게는 상징성이 있는
신보라 청년이여는미래 대표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 청년 1순위 배정을 받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45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발표했다. 45명의 비례대표 후보 중 30대는 신보라 대표가 유일하다.
신보라 대표는 1983년 광주 출신이라는 점도 이목을 끌고 있다. 신보라 대표는 2001년 전북대 교육학과 입학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2일 송희경(52) 전 KT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단장을 비롯해 문진국(67)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신보라(33)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등 여성과 노동, 청년분야에서 비례대표를 확정했다.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총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45명(남성 18명, 여성 27명)의 명단을 받았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상선이 주주총회에서 감자 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게 됐으며 현대상선 자구안 이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은 18일 오전 9시 현대빌딩 1층 대강당에서 제 4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7대 1 감자안을 총 참석 주식 수의 88%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감자 방법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및
“여성은 나이가 들 수록 더 급진적이 된다(Only women become more radical with age).”
올해 여든 한 살이 된 여성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의 주장이다. 저서 홍보 차 영국을 방문한 스타이넘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1960년대에는 저널리스트로, 현장 운동가로 나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지나 영등포의 한 작은 골목길에는 다양한 여성 이슈를 사회로 이끌어내 의제(Agenda)를 만들고 특정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애쓰는 여성 활동가들의 집합소가 있다. 바로 ‘여성미래센터’.
이 곳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의 공간이다.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24) 해군 중위가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방어하는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SK는 북한의 지뢰도발 직후 자발적으로 전역을 연기했던 장병에 대한 특별채용에 나서기도 했다.
2일 관련업계와 SK 등에 따르면 최태원 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는 지난 1월말 해군 2함대사령부 예하 전투전대 본부로 발
하나금융지주는 생활 전반에서 문화적 자극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생활 속의 미술은 문화 생활을 위해서 공연장이나 갤러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하나금융은 예술작품이 일상 곳곳에 있다는 사실과 문화예술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려줬다.
빌딩외관을 설치 미술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아트빌딩’을 선보였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정에 관한 연설을 통해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의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북한이 스스로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연설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리영길 북한 총참모장이 이달 초 처형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리영길 총참모장에 이목이 쏠린다.
리영길 총참모장은 북한국 수뇌부 3인방 중 한명으로 꼽힌 인물이다.
우리군의 합참의장격인 총참모장은 북한군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 2위인 인민무력부장(우리의 국방장관)과 함께 군 수뇌부로 불린다.
2002년 북한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승진한 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