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을 "북침전쟁 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19일 '모략사건 조작은 미국과 괴뢰들의 상투적 수법'이라는 논평에서 "지뢰폭발 사건을 '북 도발'이라고 떠들어댈수록 차례질(돌아갈) 것은 모략과 날조의 상습범이라는 오명뿐"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미국과 남측이 과
북한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겨냥해 막말을 이어갔다.
북한은 박 대통령에 대해 '민족의 재앙거리', '천하바보', '망녕 든 노파', '특등 거짓말쟁이', '식민지 노복', '극악한 호전광' 등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북한 전국연합근로단체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4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 이후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11년 만에 재개하자 대남 확성기를 틀며 맞불을 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17일 “북한군이 동부전선 일부 지역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밝혔다.
남북한은 2004년 6월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광동제약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일원과 임진강ㆍ파주ㆍ철원ㆍ양구 지역에서 ‘제3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불법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장병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금기를 넘어선 네 군인의 애틋한 형제애를 전하는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가 오는 9월 18일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개막한다.
박상연 작가의 소설 ‘DMZ’(1997)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진실을
DMZ 도발 루머 확산,'아군 지뢰 탓이다' 황당 주장 등장
최근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을 두고 '아군지뢰 탓'이라는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DMZ 지뢰 폭발은 아군의 연출이었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폭발 사고를 일으킨 지뢰는 애초 다른 지역에서 유실된 아군 발목지
여야가 북한의 지뢰도발을 두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경질론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관련, 김관진 실장에게 안보무능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사실상 경질론을 제기했다.
새정치연합 이언주 원내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사건이 발생한 초기, 그리고 사건 진행과정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광복절 기자회견에서 남북·북미의 '2+2 회담'이나 대북 5·24 조치 해제 등을 제안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뜬구름 위에 집을 짓는 대권 행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을 통해 문 대표가 제안한 2+2 회담에 대해 "자칫 북한 문제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북미 양자 회
14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열린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해 화제다. 특히 그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신나는 분위기의 여름 댄스곡 '파티'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블랙 보헤미안 옷을 입고 나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태연은 레이스 문양 등이 너풀거리는 크롭디자인 상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
14일 금요일에는 ‘리얼스토리 눈’과 ‘세바퀴’가 결방되고 평화 콘서트가 방송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가 생방송될 예정이다.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는 국민의 통일 의지와
북한이 14일 비무장지대(DMZ)에 자신들이 목함 지뢰를 매설했다는 우리 정부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지뢰폭발을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리 측은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의 답신 전통문을 발송했다. 우리 측의 전통문은 오후 4시 40분께 북한군 총참모부 앞으로 발송됐다.
합참은 전통문을 통해 “우리 측은 이번 비무장
북한은 14일 비무장지대(DMZ)에 자신들이 목함 지뢰를 매설했다는 우리 정부의 주장을 부인하며 증거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DMZ 지뢰 도발 사건이 발생한 지 10일, 우리 국방부가 도발 원인으로 북한을 지목한 지 나흘 만이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담화를 통해 “군사분계선 남쪽 400m 지점에 있는 괴뢰 헌병초소 앞에 자기방어를 위해 3발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수 이승기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아는 14일 오후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3일에는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윤아와 이승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남북 언어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겨레말 통합을 위한 국제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 언어의 통합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실 때 가장 중시한 것은 백성들이 잘 소통하라는 뜻이었다”면서 “통일 이후 남북한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4일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애초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0시~10시 30분 임진각에서 연천 방향으로 10여㎞ 떨어진 지점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대형 풍선
지난 12일 북한 조선중앙TV는 북한 군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과녁을 두고 실탄 사격을 하며 적개심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영상물을 방영했다. 북측 영상을 보면 과녁 5개 중 가운데에 박 대통령으로 보이는 사진이 붙어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13일 오후 통일부를 통해 "북한의 이러한 조치는 같은 민족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와 기본적인 예의도 저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