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FC는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한 약 3780억원, 영업이익은 50.6% 늘어난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5% 성장했다. 동일 매장
펫 전용석·위생 커버 도입해 ‘다이닝’ 혁신2032년 20조 원 규모 펫 시장 선점 가속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카페를 넘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펫 프렌들리’ 문화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강력한 구매력을 기대하며 주요 외식 기업은 펫 전용 공간을 갖춘 매장을 잇달아
이수그룹계열사 이수화학은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도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934% 증가시키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선형알킬벤젠(LAB)과 노말파라핀(NP)의 수급 타이트 현상과 전략적 글로벌 판매망 재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수화학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
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5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규 회원 모집 확대와 유실적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가맹점 수수료 이익 축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자산 건전성과 비용 구조는 개선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는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IR 챗봇은 주주와 투자자가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시켜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해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이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주문 에이전트는 LLM(거대언어모델) 활용 스마트 주문 지원 기능이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복잡한 검색 과정을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삼성E&A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288억 원으로 9.4%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반영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AI·디지털전환(DT)
지난해 말 기준 30개 전시장 구축스타필드 하남 등 대규모 전시장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국내 진출 1년 만에 전시장 네트워크와 서비스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간 내 전국 주요 권역에 전시장을 확보하고, 서비스 인프라를 병행해 중국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급식·외식 영업 전 분야 DT 추진올해 AI 시대 대비한 AX 전략 가속화
대상그룹이 B2B 영업 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2023년부터 회사는 B2B 영업 전반에서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B2B 영업 전 영역을 대상으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직접 살펴봤다고 7일 밝혔다.
이 그룹장은 CES 2026 현장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삼성E&A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헤이 아담스 호텔에서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남궁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양국 정부 및 프로젝트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는 3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과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을 활용한 효율 제고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2026년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AI·에너지 수요 확대 등 새로운 기회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혁신’을 선정했고,
SK브로드밴드가 인공지능(AI) 업무 파트너를 통해 AI 및 디지털 전환 기반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AI를 통해 구성원 누구나 손쉽게 예측 모델을 만들고, 필요한 고객만 골라 맞춤형 제안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 데
CIB마켓부문 신설…인프라금융·모험자본 묶어 실물 자금공급 가속은행 '성장금융추진본부' 출범…첨단산업·유망기업 지원 강화전략·ESG와 AI·데이터 통합 '미래전략부문' 신설…AI 전환 본격화
KB금융이 내년 전략 키워드인 '전환과 확장'을 앞세워 조직을 재정비했다. 소비자보호와 생산적·포용금융, 디지털 혁신이 경쟁의 기준이 되는 '금융 대전환'의 국면에
국내 식음업체들이 앞다퉈 미국시장 개척에 힘을 주고 있다. K푸드 열풍이 지속되면서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자 수입시장인 미국 현지에서도 국내 먹거리가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해진 데다 포화상태인 내수시장에 따른 신시장 개척의 절실함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적기를 놓칠 경우 IMF 사태에 준하는 환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은행과 플랫폼 사업자들은 관련 시장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협업을 약속했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원화 시대 개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