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가 고등학생 사이에서 집단으로 발병해 보건 당국이 예방접종 및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영암군 삼호고등학교에서 백일해 집단 발생을 확인하고 정확한 발생규모와 전파경로를 파악한 뒤 임시예방접종 등 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호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간 중 기침 환자가 평소보다 많은
질병관리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처음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입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부터 4종 백신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홍역, 볼거리,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MMR(2차) 접종기록만 챙겼다. 올해부터 MMR을 포함해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추가접종용 백신으로 사용되는 성인형 Tdap백신인 ‘부스트릭스’를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부스트릭스는 기존에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한국 엄마 10명중 5명은 첫 돌이 지난 아이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생후 12개월 이상 7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5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실태 및 인식조사를 한 결과, 돌 이전부터 돌 이후까지의 예방접종을 완료한 엄마는 50%에 그쳤다고 24일 밝혔다.
돌 이전에 첫 접종을 시작해 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총 11종의 필수예방백신중 국내 자체 생산이 가능한 백신을 현재 6종에서 2014년까지 9종으로 늘리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필수예방백신 중 국내 생산이 가능한 백신은 B형간염, 일본뇌염, 수두,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신증후출혈열 등 6종에 불과해 BCG, DTaP, 폴리오, MMR 등 영ㆍ유아에
사노피 파스퇴르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는 물론 소아마비까지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듀얼 프리미엄 콤보 백신 '테트락심(Tetraxim)'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테트락심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 일정이 소아마비(IPV) 백신의 접종 일정과 동일하게 생후 2, 4, 6개월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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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오는 2010년 제약과 보험부분에서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종합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녹십자의 탄생은 지난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