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17억달러 규모의 바레인 발전·담수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 플랜트는 발전용량 1245MW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와 일일 21만8000세제곱미터(㎥)를 생산하는 담수플랜트를 갖추고 있다. 이는 각각 바레인 전체 소비전력의 약 40%와 하루 담수 소비량의 약 12%에 해당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0일 바레인 알두르(Al Dur)에서
의약품 처방·조제 시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는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의 참여율이 100%에 가깝고 실제 약 변경 비율도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체 요양기관의 98.4%(6만4378기관)가 DUR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구건 대비 90.1%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 위해요인 차단을 목적으로 국내·외 의약품 정보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 평가하는 의약품 안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17일 공식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안전원은 지난해 6월 약사법 개정에 의해 설립됐으며 안전정보팀, 약물역학팀 등 4팀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1차 의료체계가 미흡하고 행위별 수가제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27일 OECD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170개 항목을 처음으로 분석한 뒤 이같은 내용의 ‘한국 의료의 질 검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체계는 질병치료를 병원에 지나치게 의존해 보건의료비지출 증가율(연 8%
오는 3월부터 의약품의 효능, 용법, 주의사항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의약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 ‘2012년 의약품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6일 밝혔다.
우선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검토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서울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이 10월부터 일부 진료과에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 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UR은 12일 현재 전체 대상 요양기관 중 96%인 6만4000여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자체개발 요양기관 382개 기관 중 118개 기관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거나 임산부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임부 금기’ 의약품이 무더기로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임부·연령·병용 금기 처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2년간 임산부에게 임부 금기 의약품이 처방된 사례가 2만9542건에 달했
현대중공업은 입사 3년차 사원 215명 전원을 대상으로 중동에서 수행 중인 플랜트 공사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 중인 이 행사에는 중동과 이슬람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여 먹는 발기부전치료제인 발데나필과 무좀약 이트라코나졸 등 32쌍의 의약품을 같이 처방해서는 안 되는 '병용 금기' 의약품 목록에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병용 금기 의약품이란 한 의약품의 작용으로 다른 의약품이 영향을 받아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약효의 감소로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환자에게
보건당국이 의약품 사용과정에서 부작용 업무만을 전담으로 맡아서 하는 안전관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내의 약화사고 사전예방 시스템을 한 단계 제고시킬 수 있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설립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관리원의 주요업무는 △약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
주부 유모(31·여)씨는 얼마 전 길을 가다 23개월 된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당황했지만 스마트폰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유 씨는 “주변을 둘러봐도 병원이나 약국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변에 가까이 있는 병원과 약국의 전화번호와 위치는 물론, 진료과목과 의사까지 알려주니 너무 편리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시부트라민을 포함한 비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약심)에서 시부트라민의 안전성·유효성 전반, 국내 처방·사용 실태, 대체 약물 등을 종합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내린 결과다.
약심은
신장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서 약을 먹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허리를 다쳐 근처 정형외과에 갔다. 정형외과에서도 4가지 약을 처방받은 A씨는 지금 먹고 있는 내과 약들과 다 같이 먹어도 되는지 걱정되었지만, 지금 먹고 있는 약 이름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 의원과 약국에서 이를 점검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품 처방ㆍ조제 단계
한국수출보험공사는 9일 현대중공업이 플랜트 수출 예정인 바레인 '알두르(Al Dur) 발전담수 프로젝트'에 3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험 제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두르 발전담수 프로젝트'는 바레인 알두르 지역에 1234메가와트(MW)의 전력과 48엠아이지디(MIGD)의 담수를 생산하는 바레인 최대의 민자전력ㆍ담수 프로젝트로 현대중공업이 총 17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저녁 7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체코 대통령 및 EU집행위원장 초청 만찬’을 개최하고 EU 집행위원들에게 한ㆍEU FTA의 조속한 타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석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ㆍEU FTA가 체결된다면 유럽의 기업들이 한국을 교두보로 삼아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로 진출하는 것이 용이해지기
대한의사협회 제36대 집행부가 5월 1일 아침 제1차 상임이사회 및 경만호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전 9시 경만호 회장(사진)을 비롯해 상임이사진, 의사협회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협 새 집행부는 의료수급구조 개혁과 회원 권익 옹호를 위해 3년 임기 동안 혼신의 노
오는 4월부터 임신 중에 먹으면 안되는 약에 대한 정보가 의사와 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식약청에서 공고한 임부금기 의약품을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인 DUR(Drug Utilization Review)에 포함시켜 처방ㆍ조제단계에서 금기성분을 사용할 경우 팝업창 등을 통해 미리 알려 임부가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굿모닝신한증권은 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17억달러 규모의 비조선 부문 수주는 비조선 부문이 향후 지속가능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여지를 남겼다며, 목표주가를 35만7000원에서 37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중공업은 전일 공시를 통해 프랑스의 '수에즈(Suez) 에너지 인터내셔널'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AL
현대중공업은 1일 바레인 AL DUR POWER AND WATER COMPANY BSC(C)과 2조684억원 규모의 발전 담수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1년 6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