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동관에는 세가(SEGA), 그리(GREE), 캡콤(CAPCOM), 코나미(KONAMI), 디엔에이(DeNA), 반다이남코(Bandainamco) 등 일본기업 뿐만 아니라 벨라루스의 워게이밍넷(Wargaming.net), 중국의 추콩(ChuKong)과 텐센트(Tencent) 등 해외 유수 기업 바이어들이 방문해 한국게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콘진 김상현 방송·게임산업실장은 “한국의 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2014-09-24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