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iHerb)’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대한민국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iHerb, Do You?’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링 영양제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보장한다.
‘얼라이브(Alive)’의 원스데일리 종합비타민 4종(맨즈, 우먼, 맨즈50+, 우먼50...
가정간편식의 연관어로는 '집밥', '혼밥', 밀키트' 등 용도와 제품 유형에 관한 키워드가 많았고, 푸드테크의 연관어 가운데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등 기술 용어 비중이 높았다.
이번 조사에 관한 자세한 자료는 ‘KREI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 홈페이지(http://www.krei.re.kr/foodInfo/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온미디어는 종속사인 KAON DO BRASIL INDUSTRIA ELETRONICA에 113억3000만 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 수준이며 종료일은 2022년 11월 25일이다. 회사 측은 금전 대여 목적에 대해 “가온미디어의 브라질 법인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한 성공 두드림(Do-Dream)’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한 SOHO 컨설팅 센터’를 신설해 창업 예정 및 경영애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전문컨설팅‧집중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그룹의 역량을...
교육 신청은 30일까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abs.go.kr/kabsch/main.do)으로 하면 된다.
이제훈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은 “지난해부터 나고야의정서의 국내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국내 기업이 유전자원 접근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실무 교육으로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현재 병역의 의무를 앞두고 있는 유권은 이를 수행하기 전 전선혜와 부부의 연을 맺어야 할지 그 시기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같은 유권의 고민에 전선혜는 항상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한편 유권은 지난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두 유 와나 비?(Do U Wanna B?)'를 통해 데뷔했으며 교제 상대인 전선혜는 모델 출신 방송연예인으로 활동 중이다.
설명회는 7월부터 착용하게 될 객실승무원 유니폼의 착용 방법 소개와 함께 유니폼과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Hair-do) 및 메이크업(Make-up) 추천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니폼을 디자인한 이주영 디자이너가 직접 참석해 디자인 컨셉과 스타일링 방법 등을 설명했다. 뷰티살롱 ‘순수’의 류정덕 부원장은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신규...
해당 프로그램은 사물인터넷 DIY(Do it yourself) 키트인 소니 ‘메시’ 블록을 활용한 첨단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메시 로직 박스’를 제공, 최신 IT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과...
회사 측은 ‘JJ 라운지’의 가장 도드라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용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해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메뉴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선택권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제주항공의 콘셉트에 맞춰 JJ라운지에서는 이용객이 취향에 맞게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해서 만드는 DIY 샐러드와 비빔밥, 샌드위치 등을 제공하고...
우리기술은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메트로(COMPANHIA DO METROPOLITANO DE SAO PAULO-METRO)와 497억 원 규모 브라질 상파울루메트로 1, 2, 3호선 PS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31%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9일부터 2024년 5월 29일까지다. 해당 계약은 컨소시엄으로 진행됐으며 계약금액은 지분율로 산정한 수치다.
입주를 희망하는 초기창업자와 벤처기업은 서울시청 누리집 고시공고(http://www.seoul.go.kr/news/news_notice.do#view/288842)를 참고해 31일까지 양재 R&D 혁신허브 전용 전자우편(rncd.hub@gmail.com)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02-2133-8476)으로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
미국에는 의사(Medical Doctor, MD)와 오스테오페틱 의사(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DO)라는 두 종류의 진료권 면허를 가진 의사가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0월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을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AOA)의 보수교육 과목으로 인정 받은바 있다. 이후 8개월 만에 미국의사협회 보수교육 프로그램까지...
삼손컴퍼니는 전문가 상담 기반으로 탈모 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우수수’ do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안현진 대표를 중심으로 IT사업 운영에 노하우를 갖춘 핵심 멤버들이 설립했으며 탈모 분야 의료ㆍ모바일 플랫폼 노하우를 갖춘 대내외 전문 인력들이 함께하고 있다.
‘우수수’는 탈모 사진 1장으로 국내 유명 탈모 케어 전문점 약 150개의 소견과...
박재범의 'ALL I WANNA DO', 제시의 'GUCCI', 마마무의 '고고베베'의 안무가로 유명한 명미나는 개인 채널을 통해 뷰티, 운동, 일상 등의 컨텐츠를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프로듀스48의 댄스 선생님으로 유명한 메이 제이 리는 톤업크림과 쿠션을 개발하는데 참여했고, 파워풀한 반전 안무를 선보이는 이유정은 수분미스트와 수분크림을...
15일 연속 출석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매일 두(Maeil Do) 500포인트를, 이벤트 기간 내 빠짐없이 출석체크를 했을 경우 매일두 1000포인트를 준다.
제로투세븐닷컴은 사이트 개편을 통해 특가 상품, 맞춤형 추천 상품, 추천 쇼핑 혜택 등의 부문을 마련해 최적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고객들의 실시간 검색·조회 데이터를 활용, 사이트에서...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해 생리 날이지만 지키고 싶은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하고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화이트 에코프레시 제품 샘플, 산뜻한 하루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 ‘산뜻 하루 사수키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퀴퀴한 일기’ 이보람 작가와의 컬래버로 만든 생리 이모티콘(생리티콘)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제공한다.
화이트는 이와 함께 기존...
동아제약이 베트남에 사전피임약을 수출한다.
동아제약은 18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간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첫 수출 계약이다.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베트남...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 및 사업소장의 DIY(Do it yourself) 청렴명함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DIY 청렴명함은 임직원의 반부패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CEO와 전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명함 속에 청렴문구, 청렴비전 및 실천목표를 담았다.
청렴비전에는 △'나로부터 우리 함께’ 청렴한...
복지제도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브런치 카페 ‘디에이원’, 옥상정원 ‘로사리움’, 임직원 문화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음악공연,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DO DON’T 1010’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FIMM은 근거 중심의 수기근골의학을 시술하는 의사(MD)와 오스테오페틱의사(DO) 회원 기반 단위의 학회 연합회이자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정책 자문기구다. 이번 컨퍼런스의 개최지가 서울로 정해진 이유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계기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권역에서의 FIMM 학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