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용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 효과 있는 ‘DTaP’, 청소년 및 성인용은 DTaP보다 디프테리아와 백일해 항원 함량 적은 ‘Tdap’ 등 혼합백신이 상용화했다.
현재 국내 백일해 백신 시장은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공급하는 ‘부스트릭스’와 ‘인판릭스’, 사노피파스퇴르가 공급하는 ‘아다셀’과...
이번 유통 계약이 체결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TM)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그리고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다. 이들 백신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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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은 자체 개발...
이번 유통 계약이 체결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TM)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그리고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다. 이들 백신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9억 원이다.
DTaP에 소아마비를 추가 예방하는 4가 혼합백신 ‘테트락심®’은 2020년 기준 전...
이번에 유통계약을 체결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TM)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그리고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 등 5종이다. 이들 백신의 국내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259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올해말까지 유효하고 두 회사간 합의에 따라 기간이 연장된다....
어린이의 백일해 역시 국가에서 지원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DTaP 백신은 생후 2·4·6개월에 기본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4~6세·11~12세에 추가접종 3회를 해야 하므로 적기에 잘 챙겨 맞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할...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발적성 기침 14일 이상 이어져백일해 예방접종(DTaP) 필수, 6세까지 총 15회 접종해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질병청은 백일해 발병과 유행 차단을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DTaP)을 누락했거나 추가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백일해 환자 발생 누적 통계를 살펴보면 2019년 385명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에는 117명으로 떨어졌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15명, 25명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가 올해...
사노피 한국법인이 지난 26일 아시아소아감염학회 학술대회(Asian Congress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이하 ACPID)에서 6가 DTaP 혼합백신의 이점과 글로벌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왜 6가 DTaP 혼합백신인가'를 주제로 △6가 DTaP 혼합백신 사용의 이점 및 NIP에서의 사용 경험...
코로나19로 감염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독감백신 매출이 증가했고, DTaP-IPV, A형간염백신 등 자체 개발에 성공한 제품들의 매출이 골고루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4.3%포인트 증가한 15%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증가와 함께 최근 조직 정비와 인력 보강 등에 힘써온 전문의약품 판매가 호조를...
4~6세 추가접종은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백신(DTaP) 4차가 89.8%에서 86.8%, 소아마비 백신(IPV) 4차는 94.6%에서 92.1%로, JE 4차는 88.2%에서 85.7%로 내렸다.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감염병의 경우, 접종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발생은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어린이집·유치원 휴원과 학교 개학 연기로 집단발생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향후 어린이집·유치원과...
보령바이오파마는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영유아용 ‘보령 디티에이피아이피브이(DTaP-IPV)백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 DTaP-IPV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기존 DTaP 백신에 불활화폴리오(Inactivated Polio Vaccine·IPV) 소아마비 백신을 혼합한 4가 콤보백신이다. DTaP-IPV 백신 등장 이전에는 생후...
생후 72개월의 경우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률 94.0%, 일본뇌염(JE) 백신 접종률 93.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통계는 2012년, 2015년~2017년에 출생한 전국 170만 명(행안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을 대상으로, 2019년 6월 30일까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통합관리 시스템에...
현재 DTaP-IPV/Hib은 소아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속하며 2, 4, 6개월 간격으로 총 3번 접종한다.
이규남 GSK 마케팅 상무는 “과거 전 세계적으로 소아 백신접종의 기반이 된 인판릭스 브랜드가 다시 한국에 공급돼 기쁘다”며 “인판릭스-IPV/Hib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에 대해 입증된 우수한 예방효과와 함께 높은 백일해...
학교에 입학 전까지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추가 접종 4가지는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다.
예방접종 내역은 학교에서 교육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별도로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4~6세 유아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예방 백신(MMR), 5차 디프테리아ㆍ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DTaP), 4차 폴리오,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등 4종류 백신의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정부는 초등학교 입학 때(만6~7세)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이들 4종의...
양 부처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입학 때부터 3개월간 확인할 계획이다.
취학아동의 ’예방접종 내역’은 교육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학교에서 접종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가 ‘취학예방접종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다.
올해 3월...
따라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백신인 MMR 2차,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백신인 DTaP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등을 추가로 접종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이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초등학교 입학 때 4종의 예방접종 기록(MMR 2차, DTaP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 4차)을 확인하는 것을...
이에 복지부와 교육부는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4종에 대해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입학 때부터 3개월간 확인한다.
학교에서 교육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직접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가 별도로 예방접종증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