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나눔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나눔바자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5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각종 생활용품과 가공식품, 가전제품,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총 550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특히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사 내 각종 샘플 상품도 내놨다. 자원
홈플러스는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2024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두드림 페스티벌은 타악기를 문화 소통 창구로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두드리고, 연주하고, 춤추는 축제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은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대사관, 비정부기구(NGO) 등 약 40개 기관이 후원한다.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20
홈플러스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잡화 등 약 10만 점을 기부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성인‧아동 의류, 속옷, 양말 등을 기부했다.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감태규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홈플러스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산타로 변신한 홈플러스 바이어, 임원 등 65명의 직원은 크리스마스 맞이 ‘나눔플러스 박스’
홈플러스가 미래세대에 방점을 찍고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선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
홈플러스는 환경사랑 실천과 착한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해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먹거리·생필품 41종 패키지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매출액 일부를 교육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소비’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는 LG생활건강·동원F&B 등
홈플러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홈플러스가 ‘미래세대 교육’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지속한 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힘을 합쳐 준비했다.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
홈플러스가 2년 만의 대면 나눔 재개, 문화센터 교육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 ESG 브랜드 사회 부문 ‘마음 더하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깨끗한 지구환경 조성을 위한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홈플러스 감태규 그로서리상품본부장, 홈플러스e파란재단 박인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
홈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 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그림대회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기간 동안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공모하고, 시상식은 ‘UNEP Kor
홈플러스의 사회공헌 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을 공모하고 시상식은 ‘UNEP Korea’ 공식 유튜브 채
홈플러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결합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도약한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했던 대형마트를 더한 창고형 할인점 '스페셜' 전환 출점을 재개해 공격적인 확장의 시동을 걸고 2018년 이후 3년만에 신입 바이어를 선발하는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해 ‘젊은피’를 수혈한다.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강화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신한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어린이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량은 2만여 개로, 대구지역 100여 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구ㆍ경북 10여
홈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000원)를 20만 개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장바구니에 담아 고객들의 불필요한 비닐과 포장재를 줄이면서도, 쇼핑 외 외부활동 시 부담없이 사용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 가정에 주요 생필품과 P&G의 생활용품이 담겨있는 ‘나눔플러스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나눔플러스박스’는 홈플러스가 한국P&G와 함께 개최해 지난 8일 성황리 종료된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된 ‘P&G 기부 프로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능력과 윤리 교육에 사용됐던 노트북 컴퓨터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정보활용 능력 교육용 장비로 재탄생해 디지털 농촌 문화 확산과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은 지난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노트북 컴퓨터 135대를 기증 행사를 갖고 총 1억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동반성장위원회)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16일 서울 구로구 협력재단에서 노트북 135대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기증한 노트북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사용된 제품으로 사용연한 1년 이내 제품이다. 협력재단은 기증된 노트북을 농어촌 지역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6일 경기도 고양시 한 대형마트 옥상엔 축구공을 놓고 뒤엉킨 어린 선수들 곁으로 생필품 가득한 카트를 끄는 아주머니,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쁜 아저씨, 슛과 패스를 번갈아 외치는 할아버지 등 색색의 시민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이곳은 홈플러스 일산점 ‘HM 풋살파크’다. 휑한 옥상을 꾸며 지역 주민과 유소년 축구클럽이 언제든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