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통상·투자, 교육·과학기술·환경·보건, 문화·관광·인적교류, 국제무대 및 지역 협력 등 5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 전문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일 화상으로 진행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석국 외교장관들과 한반도 문제, 미얀마 사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경제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정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을 만나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완전한 비핵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하고 "그동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과정에서 중국이 보여준 건설적인 역할과 협력에 감사 인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11월 1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체결되었다. RCEP가 포괄하는 지역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한다는 점이 이번 협정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RCEP 체결의 효과를 살펴보면, 우선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한국이 탄소 중립, 그린뉴딜 등의 정책과 연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이 20일 제17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에너지장관 회의와 제14차 동아시아(EAS) 에너지 장관회의에 참석, 지속가능한 역내 에너지 미래에 대해 회원국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주 실장은 영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화상회의로 열린 EAS 회의 의제발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EAS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함께 밝혔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올해 EAS에서는 그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최 전환15일 RCEP 정상회의 후 서명 예정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주요국이 참가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당초 올해 정상회의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은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12일 NHK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5개의 정상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우선 12일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대선이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 이로써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을 포괄하는 거대 경제권 탄생한다.
응우옌 꾸옥 중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9일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2∼15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RCEP 협상이 끝나 각국이 국내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 2020년 이사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ERIA는 ‘동아시아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지향하는 싱크탱크로, 아세안 및 동아시아 경제통합 연구,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아세안 사무국의 정책기능을 지원한다.
일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이 9~11일 미-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장관급 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ARF, 메콩-미 파트너십 장관 회의에 참석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29일 열리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등 4개 회의에 잇따라 참석한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제8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와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제23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에 연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회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의 LDL-C 조절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MRS-ROZE’의 후향분석이다. LDL-C는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이다.
연구팀은 407명의 환자를
씨제이헬스케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바젯정(성분명 에제티미브, 로수바스타틴)이 지난해 20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5월 출시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낸 로바젯정은 그해 12월까지 3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대열에 진입했다.
2016년부터 출시 4년차
한국을 동시 방문 중인 미국 국무부 ‘한국 3인방’ 중 한명인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6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했다. 강 장관은 ‘협업’에 방점을 둔 반면, 스틸웰 차관보는 ‘동맹’을 강조하는 등 온도 차를 보였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 장관을 만났다. 스틸웰 차관보는 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2박3일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3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주최의 갈라 만찬을 시작으로 4일 제22차 동남아시아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역내포괄적경제협정(RCEP)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아세안+3 정상회의 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 East Asia Summit)에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초국가범죄 등 비전통안보 문제 대응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