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아세안(ASEAN) 관련 다자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루나이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중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 정상들과 양자회담 등을 통해 세일즈외교를 진행했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선 북핵 문제에 있어 진전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9시15분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순방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8일간의 순방은 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두 번째 다자 정상외교이자 무대인 동시에 지난달 베트남 순방에 이은 두 번째 세일즈 외교 무대다.
박 대통령은 전용기편으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일정을 시작, 브루나이를 거쳐 다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로 예정됐던 아시아 순방을 전격적으로 취소하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Shutdown, 일부 기능 중지)이 외교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을 취소함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정상 등에게 전화로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주 초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6∼12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잇달아 방문해 세일즈 다자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청와대는 27일 “박 대통령이 제21차 APEC(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다”며 “제16차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8일부터 10
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달 6일(현지시간)부터 6박7일간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4국을 순방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순방기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국 정상들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잇따라 방문한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10월 아시아 지역을 찾는다”면서 “EAS에 가고 그 시점에 다른 나라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아시아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개최되는 제10차 한-ASEAN·제16차 ASEAN+3·제1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비공식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한-ASEAN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ASEAN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양측의 경제·통상 주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21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2013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황옌다오(필리핀명 스카보러섬)에는 주권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황옌다오가 중국 고유 영토임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 매체가 21일 보도했다.
그는 “황옌다오는 중국 영토의 일부이며 중국은 논쟁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
중국의 새 여권 안쪽에 인쇄된 지도에 남중국해가 포함돼 베트남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고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중국의 새 여권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 중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우리가 이 문제를 포착한 뒤 중국 측과 협의를 계속했으나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전체가 자신의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7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20일(현지시간)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는 등 경제통합 측면에서 진전된 결과를 이뤄내면서 폐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10개 국가와 한국·중국·일본·뉴질랜드·호주·인도가 참여한다. 정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다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국과 일본 동맹은 이 지역 안보의 기반”이라며 “이번 회담은 동맹 관계를 재확인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노다 총리도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정상들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중국을 압박하고 나섰다.
아세안은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연례 정상회의를 갖고 일부 회원국과 중국 간의 해묵은 영유권 분쟁을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날 한국 중국 일본이 합류하는 ‘아세안정상회의+3’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서 중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후 첫 해외 방문 일정으로 동남아 순방을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 출국한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첫 방문국인 태국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18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곧바로 미얀마로 건너가 테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난다.
미국의 현역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은 18일~22일 닷새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20일~22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해 19일 한-ASEAN 정상회의, 20일 EAS에 참석해 ASEAN과의 협력관계 증진 및 동아시아 역내
미국과 중국의 신(新)G2시대가 열렸다. 오는 2013년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 2기를 맞고 시진핑 중국 부주석은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르게 된다. 국제사회는 신G2 시대를 맞아 글로벌 경제가 요동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경제는 2020년에는 두 배로 성장해 미국을 넘어설 전망이다.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양국이 펼치는 경제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7~20일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수교 180주년을 맞은 태국을 먼저 방문한다.
그는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동맹 강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사용하는 태블릿PC인 애플의 아이패드를 삼성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박 장관의 이같은 발언을 ‘한국 장관의 태블릿 충성(Tablet Loyalty)’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전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 총회 참석을 위해 도쿄를
LG전자가 내부 보안시스템을 강화한다. 최근 기술 유출 등 대기업 보안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 따른 움직임이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부 보안 강화를 위해 모바일 오피스와의 연동을 통한 보안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LG전자가 입주해 있는 여의도 트윈타워 서관,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 각 사업장 등을 망라해
최근 기업들이 최첨단 보안시스템 구축과 기술 유출 수단에 대한 방호벽을 쌓고 있지만 산업스파이 사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보안 전문가들은 임직원에 의한 기술 유출은 가장 일반적이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기술유출을 원천적으로 막는데 한계가 있어 임직원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