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약 1억4600만불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승인했다.
기획재정부는 인도네시아 ‘바탐 하수처리시설 구축사업(5000만불)’과 필리핀 ‘팜팡가지역 통합재난위험감축과 기후변화적응사업(9600만불)’을 EDCF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EDCF는 개도국의 경제·사회 인프라 건설을 지원하고자 장기저리 차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책이 강화됐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9일 열린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브리핑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EDCF에 중소기업을 적극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1987년 출범한 정부의 개발원조
정부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세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금융지원 등 꺼낼 수 있는 정책수단을 모두 동원한다.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기술개발에서 판매까지 맞춤형으로 지원, 앞으로 수출촉진 정책을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정부가 수출 중소기업 10만개를 4년 내 육성한다.
중소기업청은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3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방안을 위한 5대 지원책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오는 2017년까지 수출 중소기업 수를 10만개까지 확대하고, 수출 100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글로벌 강소기업을 3000
한국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6일 서울 여의도 콘라드 호텔에서 ‘개발협력의 미래 : 도전과 기회’ 라는 주제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개발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독일 부흥개발은행(KfW), 프랑스 개발기구(AFD),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 등을 비롯해 국내 정부 및 기업, 학계 등 관계자 100여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성장동력으로서 금융한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흥국들은 우리의 경제발전 경험과 그 원동력이 된 금융인프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우수한 금융인프라, 성공적인 위기극복 경험 등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교두보로 금융한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
한국수출입은행은 7일 베트남 '로떼-락소이 고속도로 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베트남 정부와 2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은이 제공한 EDCF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로떼-락소이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로떼에서 락소이까지 약 54km 길이의 고속도로를 건설해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이자
금융인프라 수출을 통한 금융한류 확산 정책이 신성장동력으로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조업 위주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 금융산업을 새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보고했다. 금융인프라 수출과 해외금융 협력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 금융 한류를 확산시키겠다는
GS건설이 베트남 토목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면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비전 2020’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해외 토건(토목+건축)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동시에 시장 다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꼽고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 토목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새정부가 정책금융기관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정책금융기관 체계 개편을) 상당히 고민 중에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
전·현직 금융 수장의 말 한마디에 정책금융기관들이 좌불안석이다. 정책금융기관 체계 전면 재검토 논의가 부상하면서 대상 기관들이 긴장하고 있다.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올해 선발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인턴 22명을 개발도상국 7곳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등 해당국가에서 4개월 동안 개발협력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심섭 경협총괄본부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해외인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책금융기관 체계 개편이 임박하면서 정책금융기관들의 존재감 살리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언한 만큼 주요 정책과제인 정책금융 체계 개편이 예상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책금융기관 체계 전면 재검토 논의가 부상하면서 대상 기관들이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전년 대비 7.4% 늘린 1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또 EDCF 지원방식 다양화와 개도국의 대형 인프라 사업 지원을 위해 보증제도도 새로 도입했다.
수출입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2013년 EDCF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EDCF 지원규모와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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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박 3일간 국내 대학(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제6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원)생 단기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 대한 젊은층의 공감대 형성과 국제개발전문가 양성을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아시아여성대학과 '차세대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인터십'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아시아여성대학생 3명이 수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이 기간 이들은 유상차관(EDCF)의 국가별 전략 수립과 수혜국가의 경제발전 기여현황 등을 배우고, 국내 산업시찰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 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9일 단행했다.
수은은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상생과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기업성장지원단을 신설했다. 일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지원단에는 상생금융실이 신설되고, 히든챔피언사업실과 중소·중견금융부가 배치된다.
또 환리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녹색화를 위해선 수혜국의 도로·교통 분야의 기획·발굴 단계부터 추진해야 효율성이 높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24일 발표한 ‘ODA사업의 녹색화 현황 및 과제’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ODA사업의 녹색화를 위해선 단순히 도로·교통 분야의 기자재 및 설비를 제공하는 일회성 원조가 아닌, 기획·발굴
한국농어촌공사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까리안 댐 건설 공사 감리 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과 모하마드 하산 인도네시아 수자원청장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에서 총 공사비 2억 5000만 달러 중 690만 달러의 공사감리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코오롱글로벌이 해외에서 약 1억달러 규모의 상수도공사 2건을 연이어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4일 가나 서북부 도시인 WA시(市)에 1만5000t/d 규모의 상수도 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541억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가나 수도청(GWCL)이 발주해 설계-구매-시공(EPC)까지 일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어 20일에는 탄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파키스탄 말라칸트 터널 건설사업’을 지원하고자 파키스탄 정부와 78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샤캇 알리 무카담(Shaukat Ali Mukadam)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