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의 항암신약 연구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된다. 16일(현지시간)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주요 임상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면서 항암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ESMO에서는 유한양행이 기술 이전한 레이저티닙을 비롯해 한미약품이 기술 이전한 △오락솔 △포지오티
에이치엘비의 중국 파트너사 항제제약이 표적항암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과 1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표적치료제인 '제피티닙'의 병용 임상 3상에서 폐암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중산대학암센터 교수진들의 주도 하에 중국 30개 이상 병원에서 진행됐고, 리보세라닙(VEGFR
유한양행(Yuhan)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LECLAZA®, 성분명: Lazertinib mesylate monohydrate)'가 이번달 1일부터 이전 EGFR 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유한양행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에 대한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유한양행은 이전에 EGFR-TKI(티로키나신억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렉라자에 대한 보험 급여가 1일부터 적
ASCO, ESMO 등 학회에서 연이어 임상결과 발표
에이치엘비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완전 관해 사례들이 공개된다.
에이치엘비는 중국에서 진행된 리보세라닙 관련 연구 논문 4건이 포스터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주관 위장관종양학회(ESMO GI
한미약품의 파트너사들이 2021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항암신약 주요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펙트럼, 뇌전이서 포지오티닙 유효성 결과 발표파트너사 스펙트럼은 EGFR 또는 HER2 Exon20 돌연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 대한 포지오티닙의 중추신경계(CNS) 활동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발표된 ZENI
카이네이스 표적치료제 플랫폼 기업 보로노이가 연내 기술 수출을 목표로 HER2(EGFR2), EGFR C797S, MPS1의 개발 논의에 박차를 가한다.
카이네이스는 주목받고 있는 신약 개발 타켓 중 하나이며 단백질 조절, 세포 수송 등 인체에서 신호전달을 담당하는 효소다.
3일 바이오업계와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우선협상자를 두고 유방암의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글로벌 무대에 설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에 관심이 쏠린다. ASCO는 임상의, 기초과학자 및 제약회사 관계자 등 매년 4만여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학회로, 암 치료와 관련한 신약의 임상 데이터가 대거 발표되고, 최신 연구개발(R&D)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어 업계
국내 전통 제약사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항암신약 ‘레이저티닙’이 글로벌 항암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신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가 하면 GC녹십자,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개발한 신약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R&D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유한양행은 상피세
inno.N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암신약 연구에 속도를 낸다.
inno.N은 최근 국립암센터 암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전북대학교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와 함께 ‘암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기반의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inno.N은 암 빅데이터 라이브러리 ‘CONNECT’ 플랫폼을 타깃 환자 분류, 바
세계 최대 암학회 행사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를 두고 국내 바이오기업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ASCO는 내달 4~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ASCO에 참가한 기업들은 주로 임상시험 데이터 내용 위주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한양행,
젠큐릭스는 암 동반진단키트 ‘드롭플렉스’ 3종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허가를 받은 제품은 폐암(Droplex EGFR Mutation Test v2), 갑상선암(Droplex BRAF Mutation Test), 대장암(Droplex KRAS Mutation Test)을 타겟으로 하는 동반진단키트다. 동반
NH투자증권은 20일 오는 6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 임상종약학회(이하 ASCO)에서 포스터 발표가 기대되는 초록공개 기업들로 오스코텍, 메드팩토, 한미약품 등을 꼽았다.
우선 오스코텍은 타그리소 내성 EGFR변이 절제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레이저티닙, 아미반타맙 병용 1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한다. EGFR, MET 기반 바이오마커인 환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ㆍ미국암연구학회)에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추가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스펙트럼은 EGFR 또는 HER2 Exon 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포지오티닙 1일 2회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는 자체 개발한 폐암, 유방암 등 신약후보물질 3종을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1)에서 공식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파마슈티컬스에 총 마일스톤 6억21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한 EGFR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폐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2상 환자 투약이 2일부터 국내 3개 기관에서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BBT-176은 C797S 표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4세대 EGFR변이 TK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폐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2상에서 지난 첫 환자 대상 투약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BBT-176은 C797S 특이 EGFR 돌연변이를 표적 치료하는 신규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다. C797S 변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에서
액체생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최대주주인 조상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총 697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 대표는 2019년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 주식을 약 3만주 가량 매수해 왔으며, 이번에 총 1억 원 상당의 주식(5320주)을 추가 매수했다. 이와 함께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현욱 부사장도 2019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학회(
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스펙트럼은 10일(현지시각) EGFR과 HER2 exon 20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와 항암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주요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