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CR 포스터 발표에 선정돼 연구 내용을 공개하게 됐다.
AACR은 113년 전 설립된 암 연구 관련 가장 오래된 학회로, 매년 약 80개국에서 2만 5000명 이상의 연구자, 임상의,
“국산 항암제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월 수백만 원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고가인 신약 항암제의 국산화는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러기 위해선 국내 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 등 기초가 탄탄해져야 합니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세브란스 종양내과 교수)은 이투데이와 만나 국내 신약 개발의 중요성과 보완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액체 생체검사 암 진단 원천기술 선별적 유전자 증폭시스템(ADPS)를 개발한 진캐스트는 총 1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진캐스트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타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BBT-877 임상 2상 지연 소식에 2거래일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 이상 떨어진 4만6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앞서 5일에도 15% 가까이 급락했다.
브릿지바이오가 지난 4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임상 2상 진입
하나금융투자는 8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대해 BBT-877 임상 2상 지연으로 단기 모멘텀을 잃었다며 목표주가를 7만6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브릿지바이오사는 2019년 7월 약 1.5조 원 규모로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을 이전했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인 BBT-877의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마일스톤 분배에 따라 1190만달러(한화 약 143억8000만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앞서 2015년 7월 29일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이다. 해당 금액은 오스코텍 주요종속회사인 제노스코(Genosco Inc.)와 공동으로 수령한다.
입금예정
엔케이맥스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ㆍ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병용 임상1/2a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엔케이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13.31%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회사는 미국 FDA가 전이성ㆍ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이 비소세포폐암을 넘어 뇌전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29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최신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0) 연례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R)에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표적
현대차증권은 29일 유한양행에 대해 2분기 및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6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즈원 박병국 연구원은 “코로나 사태로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작년보다 -9%, 영업이익 -82% 성장으로 실적은 부진했으나, 2분기 및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
신약 개발에 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수출은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성공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꼽힌다. 대규모 딜로 인정받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8조 원을 돌파했다. 2018년 5조3700억 원보다 3조 원
큐리언트가 2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치료제 Q702 미국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대상질환은 고형암이다.
회사 측은 "Q702는 전임상 과정에서 EGFR 저해제에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성폐암의 치료 효과이 확인돼 EGFR 저해제 내성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에서 좋은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앱지스가 ErbB3 타깃 항암 항체신약 ISU104의 바이오마커 연구를 공개한다. ISU104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는 'NRG1 mRNA', 'pERBB3 단백질' 발현 수준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앱지스는 오는 6월 22일 온라인으로 개막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0)에서
이수앱지스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서 ISU104에 대한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AACR은 매년 4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저명한 학회로 전 세계 암 관련 연구 분야 전문가 및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해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지난 4월 27일과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레이저티닙의 임상 1/2상 결과가 공개됐다.
레이저티닙은 EGFR-TKI로 치료 후 저항성을 가진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57.9%, 무진행생존기간(PFS) 11개월의 결과를 보였다. 특히 레이저티닙이 기대하는 뇌전이 환자 대상으로는 두개강 내 질병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환자 대상 임상 1/2 상 착수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난해 12월 제출한 임상시험계획(IND)이 최종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BBT-176은 C797S 특이 EGFR 돌연변이를 표적 치료하는 신규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EGFR Tyrosine Kinase Inh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난해 12월 제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IND)이 지난 7일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BBT-176은 타그리소(오시머티닙)를 투여받고 재발한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획득 저항성 변이 EGFR C797S를 억제하는
브릿지바이오는 폐암 EGFR-TKI 제제 BBT-176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임상시험은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EGFR-TKI) 치료 후 진행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BBT-17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제1/2상 공개시험
엔케이맥스는 표적항암제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면역세포치료제 슈퍼NK(SNK01)와 병용 투여하는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IND)신청서를 미국 FDA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면역세포치료제 슈퍼NK와 병용 투여하는 표적항암제는 허셉틴 또는 얼비툭스다. 이번 신청건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게되면 엔케이맥스는 자가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