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유럽 분자유전학질 관리 네트워크(EMQN)’로부터 EGFR(표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유전자 돌연변이 액상검사 평가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액상생검은 진행성 암 환자에서 침습적이고 위험한 조직검사의 대안으로 혈장, 기관지세척액, 소변과 같은 환자의 액상 검체 내에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DNA를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업 진캐스트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검출민감도를 확보한 암유전자진단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시제품은 ADPS™ BRAF변이검출키트, ADPS™ EGFR변이검출키트, ADPS™ JAK2변이검출키트 등으로 모두 연구전용(RUO, Research Use Only)이다.
특히 ADPS™ BRAF변이검출키트는 세계 최
NH투자증권은 10일 오스코텍에 대해 “미국암학회 임상 결과 발표에서 레이저티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현존 국산 항암제 파이프라인 중 가장 성공 가능성 큰 물질”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EGFR 저해제)의 원개발사로 2015년 8월 전임상
하나금융투자는 4일 유한양행에 대해 “레이저티닙의 임상 결과가 발표되는 학회 이벤트가 유한양행 주가에 가장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6월 2일 오전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임상 1/2상 결과를 ASCO에서 발표했다”며 “이 결과는 타그리소와 마찬가지로 T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한양행은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레이저티닙의 임상1/2상 시험을 미국으로 확장하는 폐암환자대상 임상1상 시험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에서 환자 모집은 올해 3분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레이저티닙은
하나금융투자는 18일 한미약품에 대해 롤론티스 BLA(생물의약품 허가신청) 자진 철회는 개발 중단이 아니라 시판 연기일 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FDA가 요구한 데이터 보완은 대부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완제와 관련된 건으로 롤론티스의 원료는 한미약품이 생산하고, 이 원료를 이
오스코텍이 작년 기술이전 분배금 수취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오름세다.
2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오스코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650원(3.27%) 오른 2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장중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 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에는 영업손실 58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계약금 분배로 미화 1700만 달러를 수령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입금일은 이날부터 90일 이내라고 밝혔다.
이번 수령은 2015년 7월 29일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이다.
분배비율은 유한양행 6대 오스코텍‧제노스코 4다.
수령 금액은 오스코텍과 그 종속
한미약품이 스펙터럼에 기술수출한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지 못했다.
스펙트럼은 EGFR 엑손20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D앤더슨이 진행한 연구자 임상 2상 중간결과를 토대로 포지오티닙에 대한 B혁신치료제 지정(BTD)를 FDA에 신청했으나 지정받지 못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동제약이 만성 B형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의 144주 장기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에서 임형준 고려대학교 의과대 교수가 '만성 B형 간염 치료와 관련한 베시포비르 144주
일동제약의 만성 B형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가 장기 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임형준 교수가 ‘만성 B형 간염 치료와 관련한 베시포비르 144주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국내 제약업계가 연구·개발(R&D)에 쏟아부은 노력이 조금씩 열매를 맺고 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올 한 해에만 3조 원이 넘는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수출 규모는 29억 달러(약 3조2400억 원)에 달한다. 유한양행이 터뜨린 1조4000억
유한양행이 5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유한양행이 전일 대비 2000원(-0.80%) 내린 2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유한양행은 1조4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일 급등세를 이어왔다. 유한양행은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과 EGFR 표적항암치료제인 레이
유한양행이 대규모의 기술이전 체결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일대비 4만2500원(18.40%) 오른 2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유한양행 우선주는 29.61% 급등했다.
전날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물질 레이저티닙(YH25448)에 대해 다국적제약사 얀센 바이오테크(J
유한양행이 글로벌 빅파마인 얀센과 1조4000억 원대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의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기술수출은 2015년 한미약품의 프랑스 Sanofi와의 5조 원대 기술수출 계약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3년 만에 체결된 대형계약”이라며 “이는 국내업체들의 기술과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물질 레이저티닙(YH25448)에 대해 다국적제약사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와 1조4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체결 소식을 알리면서 5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23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유한양행 우선주도 상한가로 직행해 22만8000원을 기록
유한양행이 1조4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와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단계 신약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5500만 달러(한화 약 1조4030억 원) 규모로 계약금
대신증권이 5일 종근당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에서 16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종근당은 지난 2일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2349억 원, 영업이익은 11.3% 줄어든 2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1조4000억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와 3세대 EGFR TKI 저해제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약 1조4000억원(12억5500만달러)으로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만 560억원(5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형 계약이다.
유한양행
폐암으로 진단받은 여성 중 87.6%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 라돈에 노출되는 것도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7일 대한폐암학회는 비흡연자가 대부분인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중앙암등록본부와 함께 2014년 여성 폐암 환자 7355명 중 7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