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진단받은 여성 중 87.6%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 라돈에 노출되는 것도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7일 대한폐암학회는 비흡연자가 대부분인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중앙암등록본부와 함께 2014년 여성 폐암 환자 7355명 중 7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SK증권이 17일 한미약품에 대해 연구·개발(R&D)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관련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만 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긍정적인 임상 2상 중간결과에 주목했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 9월 세계폐암학회에서 항암 신약 포지오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를 통해 개발중인 '리보세라닙' 관련 12개의 임상시험 결과논문이 24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폐암컨퍼런스(WCLC 2018)에서 발표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된 12개의 임상시험결과 리보세라닙은 비소세포성폐암(NSCLC), 소세포성폐암 (SCLC), 기존 폐암 항암제와의 병용요법 모두에 유의한 결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레고켐바이오가 미국에서 폐암, 두경부암 및 교모세포종에 발현되는 EGFR을 표적으로 하는 특정 항체를 포함한 ADC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주목 받는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의 물질 및 치료제로서의 용도 특허다.
회사 측은 "현재 다양한 항암 타겟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이 시작됐다.
1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이와 관련한 2개의 코호트 연구에 새롭게 돌입했으며, 최근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EGFR 또는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연구가 추가됐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포지오티닙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EGFR, HER2 엑손(exon) 20 변이를 가진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2개
대신증권은 7일 한미약품 포지오티닙의 빠른 상업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 원을 유지했다.
홍가혜 연구원은 “포지오티닙은 암환자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EGFR, HER2를 억제해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신호를 차단하는 약물”이라며 “경구 투여 가능하며, 구조적 장점으로 exon 20 변이 환자에 특히 효과적이다. 비소세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새로운 임상결과가 나왔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및 HER2 엑손(exon)20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성 추적조사 연구의 중간결과다. 특히 HER2 코호트 연구결과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은 오는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테마감리와 분식회계 논란 등 연이은 악재에 고꾸라진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세를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401억 원가량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지수는 전일 대비 113.51포인트(2.83%) 오른 4131.34에 장을 마쳤다. KRX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만삭스가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등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포화 상태의 제약시장 환경에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자산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까지 우려 요인이 많다는 진단에서다.
김상수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신약 성공의 최적 지점이 어디 있는지 분석했지만, 동시에 한국 제약사들의 신약 포트폴리오 대
유진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미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3.5% 증가한 9725억, 808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및 해외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 프로젝트의 증가로 연구개발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성장
신일제약은 특허청으로부터 항암 치료제 활용을 위한 ‘Fab 단편 및 이의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 발명은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Fab 단편에 관한 것”이라며 “부분적인 아미노산 서열의 인간화를 통해 잠재적인 면역원성 유발 가능성을 줄이고 대장균에서 생
젠큐릭스의 폐암 동반진단키트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젠큐릭스는 폐암 동반진단키트 'GenesWell(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하고 유효한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의료기관 및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
종근당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1972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독자적인 원료 및 완제품의 연구·개발(R&D)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올해로 창립 77주년을 맞이한 회사는 합성신약과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전통 제약사에서 R&D 실력자로 우뚝 섰다.
종근당은 2015년까지 고혈압과 고지혈증, 면역억제 등의 개량신약과 퍼스
한미약품은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연구·개발(R&D)에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하는 회사다. 2000년 이후 주력한 R&D 투자는 10년이 훌쩍 넘어 수조 원대 ‘글로벌 잭팟’을 터뜨렸다. 다국적 제약사들과 잇따라 초대형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연결
미국 시카고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2018 미국 임상 종양학회(ASCO)’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K-바이오’의 저력을 뽐냈다.
매년 암 전문의와 제약업계 관계자 4만여 명이 참가하는 ‘항암 분야 올림픽’에서 기술 수출이나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신약 개발 성과를 공개하는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등으로 침체된 제약·바이
유한양행과 제노스코(Genosco)가 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Lazertinib 프로젝트명 YH25448,GNS-1480)의 임상 1/2상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lazertinib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EGFR 변이 및 T790M 저항성 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형 3세대 타이로신 인산화
국내 1위 제약사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에서도 위상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3년 전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가 취임하면서 본격화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1조4622억 원과 영업이익 887억 원을 기록하면서 4년째 ‘1조 클럽’ 타이틀을 수성해오고 있지만,
파나진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9억 원에서 축소됐다.
파나진의 매출액 증가는 사업부 전반에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주력 사업인 바이오 진단 사업 뿐 아니라 바이오 소재 사업에서도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