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 해 11월부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을 도입한 것이다. 인공지능 앱에 연결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수술
1994년 12월 병의원 의료정보화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유비케어는 계열사 9개사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다. 현재 기반사업인 솔루션 사업과 성장사업인 유(U)-헬스케어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솔루션 사업의 경우 질병치료와 건강관리 등 의료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기를 유통하는 방식이다. 특히 의원용 EMR(전자의무기록)를 업계에서 처음 개발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케어는 13일 병‧의원 고객관리용 '플러스CRM'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러스CRM은 환자의 예약 내역, 문자 발송, 발신번호표시 등의 관리를 지원하는 병‧의원 환자 진료 분야에 특화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다. 유비케어의 전자차트(EMR) 프로그램 ‘의사랑’과의 양방향 연동을 통해 병‧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셀바스AI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의료녹취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간다.
셀바스AI 관계자는 7일 “세브란스를 비롯한 대형병원들과 의료녹취 딥러닝을 진행하고 있다”며 “영상의학과 외에도 회진, 수술실, 병리학과 등에서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세브란스 영상의학과처럼 상용화를 하려면 음성인식률이
케어랩스의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네이버의 ‘네이버 예약‘과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굿닥은 지난 7월부터 네이버와 함께 케어랩스 스마트 CRM의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안정성 테스트와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했다.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간편하게 네이버 예약 시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최근 한국서비스진흥협회(KOAS)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 Service Qualit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19일 회사 측은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인증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심사에서 재차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며, “특히 새롭게 구축한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한 운영 및
한미약품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과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적 유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산학세션에서 로수젯과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산학세션 심포지엄에서 김헌성 가톨릭의대 교수는 “최근 이상지질
카카오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29일 현대중공업지주·서울아산병원과 함께 합작회사(Joint Venture)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첫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익명화된
현대중공업지주가 의료분야 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 측은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 등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유비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5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6%, 3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0.2%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462억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케어가 병원, 요양병원, 한방병원용 의료정보 솔루션 업체인 ‘브레인헬스케어’를 인수한다.
유비케어는 브레인헬스케어 주식(구주 155억 원, 신주 32억5000만 원)을 187억5000만 원에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EMR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리고 설명했다.
브레인헬스케어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약 48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191만669주가 주당 4030원에 발행되며,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외 1인이다. 신주 납입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유비케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타법인 취득 자금 및 사내 운전자금 조달 등에
올해 바이오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빅데이터 개방’이 될 전망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 대표 단체인 한국바이오협회는 올해를 바이오 빅데이터 규제 개선 노력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 데이터 상업화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정부도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 신약개발 투자와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국내 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KT가 러시아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KT는 러시아 제1 여객 철도 운송 기업인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an Railways)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주러 한국대사관(대사 우윤근)이 개최한 제1차 보건의료협력 포럼에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러시안 레일웨이즈는 여객 철도 운송업을 하는 준공영 기업으
'임상개발 전략'
국내 신약 개발 제약사·바이오텍이 가장 노하우가 부족한 분야 중 하나다.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치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목표질환을 선정하는 것부터 임상시험 대상 환자군 정의, 의학적 미충족 요소 파악, 차별화된 임상시험 설계까지 효율적 효과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고부가 서비스 산업의 대표가 헬스케어 산업이다. 한국의 헬스케어는 복지 의료는 성공했으나, 산업 의료는 각종 제도와 표준의 미비로 부진하다.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산업이 될 헬스케어의 규제와 표준의 문제를 살펴보기로 하자.
한국에는 전 국민 단일 의료보험이라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 단일 보험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지역별
병원경영지원 전문기업 서울리거가 아시아 최대 에스테틱메디컬 허브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서울리거는 지난 2013년 한중합자병원 1호인 서울리거 상해병원을 모태로 설립된 메디컬 뷰티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BK성형외과 설립자인 홍성범 원장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 병원경영지원(MSO)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MSO 전
KB증권은 10일 비트컴퓨터에 대해 의료정보 클라우드 '클레머'를 본격 출시했다며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며 현재주가는 5200원이다.
비트컴퓨터는 34년 업력을 지닌 의료정보 헬스케어 특화 기업이다. 매출 비중은 의료정보(67.6%), 유헬스케어(13.4%), IT교육(16.6%)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들어 4차산업혁명시대가 화두로 제시되면서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실제 의료기관에서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빅데이터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수많은 연구자들과 제약·바이오기업들 입장에선 매력적인 자료다.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된 국내 의료환경 특성상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