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가 모잠비크 북부 해상 4광구(Area4) 내 Coral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ㆍ처리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8억 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1일 발표했다.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쪽 해상 로부마(Rovuma) 분지에 위치한 Coral 가스전은 LNG환산시 약 18억톤 규모의 대규모 가스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 받아왔다. 이는
산업용 드론이 유전(油田)에서부터 농촌, 고고학 발굴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쓰이면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드론을 이용한 유전 설비 검사 서비스라는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스타트업 스카이퓨처스 제임스 해리슨 설립자의 사례를 들면서 산업용 드론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내년에도 ‘수주 절벽’이 예상됨에 따라, 조선업체 ‘빅3’가 내년 수주 목표를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내년 수주 목표는 올해 연간 수주 목표액인 95억 달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현대중공업이 설정한 연간 수주 목표액은 195억 달러였다. 하지만 예상보다 수주가 되지 않자, 회사는 지난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이어 OPEC에 가입하지 않은 산유국들까지 감산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다. 이에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6% 뛴 배럴당 52.8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7개월 새 최고
삼성중공업이 또 다시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NAT(Nordic American Tankers Limited)사로부터 15만7000DWT급 유조선 3척을 약 2000억 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말 LNG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유조선 7척의 수주 계약을 성사시겼다. 지금까지 8억달러(약 9160억 원)
삼성중공업이 1조 원대 대형 해양플랜트 생산설비 수주를 사실상 확정지으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9월말 LNG선, 유조선을 잇따라 수주한 삼성중공업은 연내에 3조 원 규모의 FLNG 프로젝트와 내년 초 1조 원대 대형 해양생산설비의 최종 계약을 각각 체결할 예정이다.
16일 노르웨이 해양분야 전문지 '업스트림'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영국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10월말 이후 11개월 만에 수주를 따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선사와 18만㎥급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4천200억 원이다. 유럽 선사는 가스로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척은 이날 곧바로 계약이 발효됐으며, 조건부로 수주한 나머지 1척은 연내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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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수주 절벽으로 위기에 빠진 삼성중공업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우선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플랜트 인도 지연과 수주가 없는 상황이 반년 가까이 지속되자 신규 자금 대출에서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페트로나스가 발주한 FLNG선 인도는 2년이 늦춰졌다. 인펙스가 발주한 CPF설비도
올해 단 한 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했던 삼성중공업이 3조 원에 달하는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을 사실상 수주하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사가 지난해 6월 발주한 부유식 LNG생산설비(FLNG) 입찰에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프랑스 테크닙(Technip
국제유가는 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공급 과잉 해소 기대감에 약 10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07달러(2.20%) 오른 배럴당 49.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7월 21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91센트(1.8%)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는 16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양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유럽증시는 26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에너지와 광산주 중심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1.53% 상승한 331.54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일 대비 1.95% 뛴 9513.30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56% 오른 4314.57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유럽증시가 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북핵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26% 하락한 354.35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4% 떨어진 6073.38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유럽증시가 2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국제유가가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증시의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08% 하락한 356.87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80% 상승한 6083.10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유럽증시가 2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스페인 총선 이후 정국 불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유럽증시의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13% 하락한 357.15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9% 밀린 6034.84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글로벌 석유업체들이 지난 3분기(7~9월) 저유가의 충격으로 어닝 쇼크를 연출했다. 이들 기업은 유가 침체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우선 순위가 낮은 사업부터 정리하는 등 철저히 몸을 움츠리고 있다.
영국 BP와 미국 셰브론, 프랑스 토탈 등 글로벌 5대 석유 메이저는 지난 3분기에 일제히 전년 동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의 대표 석유업체인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업체 팩트글로벌에너지(FGE)가 국제유가가 올 2분기 말 배럴당 35~40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페레이둔 페샤라키 FGE회장은 “유가 바닥은 셰일오일의 생산비용인 배럴당 20~25달러이고 이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샤라키 회장은 “
한국가스공사와 이탈리아 ENI 컨소시엄이 천연가스전 탐사에 실패했다고 26일(현지시간) 키프로스 정부가 밝혔다.
키프로스메일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키프로스 에너지부는 “가스공사-ENI 컨소시엄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9광구에서 실시한 2차 탐사에서 깊이 5485m까지 시추했지만, 가스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성명에서 전했다.
가스공사 컨소시엄은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100만 배럴급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노르웨이로 출항한 FPSO는 지름 112m, 높이 75m, 자체 중량 5만9000톤 규모를 자랑한다. 현대중공업은 2010년 노르웨이 ENI노르게AS로부터 수주한 것이다. FPSO는 오는 7월 말까지 노르웨이 북부 햄머페스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