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에너지기업들의 투자 감축 소식과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여 유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31달러(2.8%) 상승한 배럴당 47.78달러를 기록했다. 2월 인도분 WTI는 2.30달러 빠진 46.39달러를 나타냈다.
글로벌 에너지업체가 온실가스의 주범인 메탄가스 배출 감소에 대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영국의 BG그룹, 이탈리아 ENI, 태국의 PTT와 노르웨이의 스타토일과 미국의 사우스웨스턴에너지 등 6개 기업이 새로운 유엔 협약 형태에 따라 12개국 이상의 정부와 협력해 메탄가스 배출을 자발적으로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대가로 인수한 원유가 오는 3일 1000만 배럴을 돌파한다.
가스공사는 이날 이라크로부터 인수한 45만 배럴의 원유를 국제원유시장에 판매함으로써 주바이르 유전 개발을 시작한 이래 인수․판매물량 누적 천만 배럴의 기록을 세우게 되며 이는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에 해당한다.
주바이르 유전은 이라크 남서부 바스라항
이라크 최대 정유공장이 반군에 넘어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는 북부 살라헤딘주 바이지의 정유공장을 장악했다고 마켓워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공장은 수도 바그다드 북쪽 250km 지점에 있으며 ISIL의 공격으로 일부가 전소되는 등 시설이 파괴됐다. 이
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5억4580만달러(약 5600억원) 규모의 석유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ENI 컨소시엄이 발주한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주의 가스 오일 분리 플랜트(DGS) 공사를 5억458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북, 중, 남 3개 패키지 공사 가운데 남측 패키지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이라크 남동부 바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라크에서 9000억원 규모의 대형 가스-오일 분리 플랜트(GOSP, Gas Oil Separation Plant)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현지시각) 에니(ENI) 컨소시엄이 발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 중 9000억원(8억4000만 달러) 규모의 '북부 GOSP 패키지'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현대중공업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년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원통형 FPSO에 대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원통형 FPSO는 2010년 2월 노르웨이 ENI 노르게 AS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국내에서 하루 사용하는 원유의 절반가량인 10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설비는 자
쉘, 쉐브론, 엑손모빌 등 전 세계 대표 에너지 기업들이 내년 3월 한국에 총집결한다.
가스텍2014 콘퍼런스 운영사인 디엠지 이벤트는 한국가스공사가 내년 3월 주최하는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에 전 세계 40여개국, 3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한국은 독일·프랑스·벨기에·이탈리아의 주요 5개 업체와 3억7000만달러(392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합의했다.
박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디 루포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과 투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논의했다. 특히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유럽 5개사와 3억7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식을 개최했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한기원 코트라 IK대표, 투자기업 5개사 대표, 한국 법인대표 및 유럽 3개국(독일, 영국, 프랑스)의 투자홍보대사 등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7일 투자유치식을 개최했다.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독일
중국 대표 국영 석유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카자흐스탄의 세계 최대 유전인 카샤간(Kashagan) 지분을 50억 달러(약 5조6725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CNPC가 추진한 인수건 중 최대 규모다. 중국은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원유 산업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라고 F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에서 본격적으로 세를 넓혀 가고 있다.
웨이젠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비서장은 지난 4월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아프리카는 중국의 4대 해외투자처로 현재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업은 2000개가 넘는다”고 소개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대(對)아프리카 직접투자 규모는 30억 달러
울산에서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과 그 가족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울산시 동구 서부축구장에서 해외 선주사에서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과 가족 2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2013년 상주 감독관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들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서 선박 건조와
한국가스공사가 24일 사이프러스 정부와 2,3,9번 해상 광구에 대한 탐사권 계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사 에니(Eni S.p.A)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5월 입찰에 참여했으며 이달 사이프러스 정부로부터 3개 해상 광구 2, 3, 9번에 대해 광권수여를 통보 받아 탐사권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향후 3년 간 3개
STX중공업이 첫 해외 가스터빈 발전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STX중공업은 지난 4일(현지시각) 이라크 전력청으로부터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플랜트 계약자로 최종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STX중공업은 이번 발전플랜트 수주로 이라크 아마라(Amara) 지역에 125MW 규모의 가스터빈 4기를 건설해 총 500MW의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 참가해 자원 외교를 펼쳤다.
강 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서 이고르 쥬진 메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X-메첼 간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발전소용 연료탄 공
북극해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개발하려는 다국적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원유 가격이 급등한데다 북극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원유와 가스를 시추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북극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북극에서는 원유가 가스 개발시 수평시추 방식이 이용된다. 수평시추 방식은 깊게 대롱을 박아 이를 다시 옆으로 뚫는 방식으로 적은 면적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진출 47년만에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1965년 현대건설이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처음으로 수주한 이후 138개국에서 5013억달러(8638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특히 2007년 이후 지난 5년간 수주금액이 전체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3000억달러에 달해 해외건설 수주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한국가스공사가 투자하고 있는 모잠비크 해상광구에서 최대 2억3000만톤에 달하는 천연가스가 추가로 발견됐다.
지식경제부는 16일 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Area4 광구에서 또 다시 대형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추가로 가스가 발견된 탐사정은 Area4 광구의 네 번째 탐사정(Coral-1)이다. 발견잠재자원량은 7Tcf(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