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KT ENS 대출사기와 유사한 방식의 매출채권 사기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권 및 검찰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에 납품하는 디지텍시스템스가 일부 매출채권을 위조해 1700만 달러(180억원)를 허위로 대출 받았다며 이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은 한국씨티은행으로 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 받고 즉
KT렌탈의 대표로 표현명 전 KT 사장이 선임됐다.
KT렌탈은 1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표현명 KT 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표 신임 사장은 2012년부터 KT의 무선사업부문을 총괄하는 T&C 부문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0월 이석채 전 회장의 사임 이후 황창규 회장이 공식 취임할 때까지 KT 최고경영자 직무대행을 맡았다.
3000억
“이상화 선수처럼 체격보다 체력이 좋은 금융회사가 돼야 합니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임원 회의에서 한 말이다.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처럼 슬럼프를 이겨내고 자기 영역에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제가는‘실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터진 대형악재 속에서 ‘절대 흔들려선
수천억원 대출사기에 연루된 엔에스쏘울 전모 대표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령이 내려졌다.
경찰은 KT ENS 협력업체들의 최소 300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전 대표의 신병 확보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우리나라 경찰은 살인, 강도, 성폭행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나 조직
NS쏘울 대표 인터폴 적색수배
3000억원대 대출 사기 주범으로 지목된 KT ENS 협력사 NS쏘울 전 모 대표가 인터폴에 적색수배됐다.
경찰은 13일 KT ENS 협력업체들의 최소 3000억원대 대출 사기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홍콩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NS쏘울 전 모 대표를 쫓고 있다. 이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은행들의 순이익이 반토막났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이자이익은 줄어든 반면 부실기업과 관련된 대손비용은 늘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 2013년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원으로 전년(8조7000억원) 대비 53.7%(4조7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 보면 1~
KT자회사 대출사기에 휘말린 은행들이 공매도 투자자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NS쏘울 등 6개사가 KT ENS 직원과 짜고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농협은행 등에서 3000억원 규모의 사기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표한 6일부터 이들 은행주들의 공매도 매매비중은 평균 1%대에 머물렀지만 8%수준까지 급증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및 거래소
KT 자회사인 KT ENS를 통한 수천억원대의 사기대출과 관련된 협력업체가 6개가 아닌 7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기대출 관련 협력사가 당초 6곳이었으나 주식회사 엔에스쏘울 외에 유한회사 엔에스쏘울FNS 대표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7개사 중 5개사 대표가 잠적해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 남북 고위급 회담, 현 정부 첫 접촉…어떤 이야기 오갔나?
남북한 고위급 대표가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마쳤다. 남측 대표단은 12일 오전 10시 5분 1차 전체회의는 1시간 20분 만인 오전 11시 23분께 끝났다. 이날 회담은 양측 대표단 전원이 마주앉은 가운데 간단한 환담과 상견례로 시작했다. 고위급 회담은 박근혜 정부 출범
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에 새롭게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텍은 중앙티앤씨가 입주해 있는 인천 부평의 한 건물에 모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전 이번 대출사기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이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스마트산업협회가 입주한 스마트굿타운 건물내부가 스산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에 새롭게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텍은 중앙티앤씨가 입주해 있는 인천 부평의 한 건물에 모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전 이번 대출사기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이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스마트산업협회가 입주한 스마트굿타운 건물내부가 스산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금융산업의 발전 및 정부가 금융산업의 신성장동력 육성 및 ‘동북아 금융허브’ 달성을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금융중심지 조성 등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한국 금융사들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특히 ‘금융은 사람 놀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준 높은 금융전문인력 육성이 한국 금융사들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사상 초유의 고
3000억원대 사기대출 파장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알려진 중앙티앤씨의 실체를 놓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중앙티앤씨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기업 등과 함께 조직적 사기행각을 벌이고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모든 불법대출의 시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 중앙티앤씨 협력사 설립 후
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6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벌어진 3000억원대 대출사기는 우리은행 이체확인서를 수시로 조작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기대출의 시발점인 BS저축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T ENS의 협력업체인 엔에스쏘울은 거액의 대출사기를 위해 우리은
KT 자회사 KT ENS 직원의 3000억원대 사기대출에 연루된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부상한 중앙티앤씨가 협력업체들과 공동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업을 확정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출사기에 연루된 기업들이 계속 늘고 있다.
12일 금융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티엔씨 서정기 대표는 지난 2011년 이번 사기대출 사건에
다스텍이 KT ENS 대출사기 연루 의혹이 불거지며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다스텍은 전일대비 4.46%(40원) 내린 8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하한가 마감했다.
다스텍은 KT ENS 사기대출의 핵심 연결고리로 알려진 NS쏘울이 지분 1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금융당국은 또 다스텍의 김모 대표가 저축은행,
미래에셋증권은 12일 BS금융지주에 대해 일회성 충당금 비용으로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중장기적 투자 관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유지했다.
강혜승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지역 경기가 상대적으로 호조를 나타내 대출 성장률이 높고 자산 건선성과 자본 적정성이 모두 양호해 중장기적 투자 매
16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벌어진 3000억원대 대출 사기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이체확인시스템을 수시로 조작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T ENS의 협력업체인 NS쏘울은 거액 대출 사기를 위해 우리은행의 허술한 인터넷뱅킹 이체확인시스템을 활용해 자금 증빙서류를 수시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은 금융감독원이 상시 감시시스
11일 코스닥 시장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다스텍은 전일대비 14.63%(150원) 내린 875원에 장을 마쳤다. 다스텍에 대해 금융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꼬꾸라졌다.
코스닥 상장사인 다스텍은 휴대전화 악세서리를 만드는 업체로, KT 사기대출에 연루된 6개 협력업체 가운데 하나인 NS쏘울이 2대 주주다. NS
◇ 3000억대 대출사기 KT ENS 협력업체 6곳 압수수색
경찰이 11일 KT 자회사인 KT ENS 협력업체의 최소 3000억원대 사기대출 사건과 관련, 협력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인천 부평구 청천동 등지에 있는 6개 협력업체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