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친환경 자동차부품’시장에서 글로벌 1등을 향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부터 전장부품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23일 LG그룹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각 계열사들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글로벌 성과를 올리고 있다
KT ENS(현 KT이엔지코어)의 매출채권을 위조해 1조8000억원 상당의 사기대출을 받고 해외로 도피했던 전주엽(49)씨가 국내로 송환된다.
법무부는 통신기기 제조 판매업체 엔에스쏘울 대표 전씨를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검거해 18일 오후 5시4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씨는 사기대출 범죄에 대한 조
주요 그룹들의 사업재편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룹의 핵심 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어지는 사업재편도 각 그룹이 향후 집중적으로 육성할 핵심사업이 눈에 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각 그룹이 핵심사업 강화와 신(新)성장사업 육성 차원에서 사업재편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재편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그룹이다.
삼성그룹은 전자와 금융을 양축으로
스마트폰 등 기존 사업 부진으로 진퇴양난에 빠졌던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전기차’라는 날개를 달았다. 스마트폰과 가전에서 전기차로 본업(?)을 바꾸자 시장에선 주가로 화답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단연 이슈는 LG전자였다. 이날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무려 전 거래일보다 무려 14.41
구본무 LG 회장이 그룹 주력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독일 정부 당국자와 사업 파트너 등에 직접 LG 기술을 소개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OLED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부품 및 에너지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구 회장은 14일 국빈 방한 기간에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게 LG의 첨단·친환경 제품과 기
#직장인 A씨(47)는 2013년 동양사태 당시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지인이 수익률이 좋은 상품이 있으니 투자하라는 조언에 A씨는 퇴직금을 중도 정산받으면서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ELT)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동양사태 당시 계열사 부실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A씨는 금전적으로 큰 손해를 보고 말았다.
동양그룹
수조원대 허위수출을 통해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홍석(53) 모뉴엘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동아 부장판사) 심리로 1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 대표에게 벌금 3000만원, 추징금 361억원과 함께 이 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구형의견을 밝히면서 "10개 은행을 상대로 3조 4222억
지난 3년간 은행권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국민은행이 전체 금융사고 금액의 절반 이상을 기록,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오신한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은행별 금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은행권에서 발생한 금융 사고액은 7050억원(1
LG전자의 자동차부품(VC) 사업본부의 분기 매출이 4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 VC사업본부는 올 1분기 38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 4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VC사업본부는 전기차용 부품, 전장 부품 등 차량용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개발(R&D) 투자
LG전자의 미래 성장동력인 자동차부품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사업을 전담하는 VC사업부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VC사업부는 LG가 그룹 차원에서 주력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이다.
VC사업부는 LG전자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LG전자 VC(자동차 부품)사업부가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1분기 독립사업부로 실적을 처음 공개하는 VC사업부는 LG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관련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29일 실적 발표를 앞둔 LG전자 VC사업부는 올 1분기 최대 200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 지난해 매출 약 1조원,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1%대로 떨어지는 등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특정금전신탁 수탁고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14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퇴직연금신탁을 제외한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200조 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22조 6000억원(12.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초저금리
KT ENS가 1일 KT ENGCORE(케이티 이엔지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29년 동안 축적해온 정보통신기술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성과, 주요 사업영역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및 인프라(데이터센터, 시설, 에너지 등) 구축 분야에 주력한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기 위한 것이다.
관계자는 “KT ENGCORE의 ‘ENGC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우리경제 '뇌관'으로 떠오른 가계부채에 증가 속도는 빠르지만 무리하게 축소시키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핀테크나 인터넷전문은행 육성을 위해 금산분리 규제를 일부 완화할 뜻도 내비쳤다.
4일 임종룡 내정자는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에 사전 제출한 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종룡 차기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인사 청문회 TF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임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는 특정 금융사 수장 경력과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설 연휴동안 청문회 준비팀(TF)을 가동했다. TF팀은 도규상 금융위 중소서민금융국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발생한 KT ENS의 300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과 관련해 하나·국민·농협 등 3개 은행 임직원 20여명에 대해 정직 등 징계조치했다.
1조1000억원을 부실하게 대출해줬다가 1600억원을 회수하지 못한 하나은행의 경우는 기관경고가 내려졌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를 받았으며, 대출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강영수 부장판사)는 1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KT ENS 부장 김모(53)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통신기기업체 중앙티앤씨 대표 서모(47)씨에 대해서도 징역 20년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450회에 걸쳐 1조8000억원을 편취한 전대미문의 조직적 범죄로 미상환액만 해도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강영수 부장판사)는 1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KT ENS 부장 김모(53)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통신기기업체 중앙티앤씨 대표 서모(47)씨에 대해서도 징역 20년형을 유지했다.
KT의 자회사인 KT ENS의 사기대출 사건 수사 과정에서 김씨가 대출에 필요한 자료를 서씨
저축은행이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해오던 여신심사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대출 전후 여신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5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내 여신심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여신 세부 심의절차를 마련하는 등 여신업무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기존에 자산 3000억원 이상 저축은행 43개사에 대해 여신심사위를 운영하도록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