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과 함께 호주에서 약 11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이하 ESS)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ㆍ두산그리드텍 컨소시엄은 발주처인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개발사업자) 네오엔(Neoen)으로부터 호주 ‘Capital ESS’ 프로젝트 착수지시서(NTP)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은 호주 수도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찬드라 아스리(Chandra Asri)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화학단지(CAP2-PKG A)의 FEED(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발주처인 찬드라 아스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석유화학기업으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을 생산한다.
FEED는 EPC(설계·조달·시공) 발주를
한양증권은 9일 이엔코퍼레이션에 대해 "자회사 연결 편입을 통해 산업용 수처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민주 한양증권 연구원은 "차별화된 수처리 EPC(설계ㆍ조달ㆍ시공) 기술력을 가진 자회사 한성크린텍은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수주 실적이 급증하는 모습
하나금융투자는 이엔코퍼레이션에 대해 수처리 관련 가치사슬을 구축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8일 분석했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최대주주가 바뀐 뒤 종합환경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한성크린텍, 이엔워터솔루션, 이클린워터, 대양엔바이오 인수를 통해 수처리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운영, 폐수 및 폐기물 위탁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두현 하나금
과학, 기술, 인간의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최태원(사진) SK 회장이 '도쿄포럼 2021'에서 인류의 집단지성과 협력을 통한 과학 기술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한 ‘도쿄포럼 2021’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사업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소와 지역난방시스템 현대화, 수소 사업, 자가발전 설비 개선 등 에너지 관련
"창업자이신 선대 회장(이병철)께서 만드신 것이고 회장(이건희)께서 유지해오신 것이라 조심스럽지만, 국민 여러분이나 의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면 미래전략실을 없애겠습니다."
2016년 12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미래전략실에 관해 정말 많은 의혹과 부정적인 시각이 크다는 것을 느꼈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셰일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로부터 자프라 가스 처리 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25일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번 자프라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중동 주요 산유국에서 계획하고 있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사우디 첫 셰일가스전 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아람코와 `자푸라 가스처리 패키지 1 프로젝트(Aramco Jafurah Gas Processing Package #1 Project)`의 설계·조달·공사(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 등 상세한
NH투자증권은 24일 이엔코퍼레이션에 대해 "산업용 수처리 플랫폼 기업으로 환골탈태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최대 주주변경과 함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종합 환경 플랫폼 회사로 변화했다"며 "한성크린텍, 이엔워터솔루션·이클린워터, 대양엔바이오를 차례로 인수하며 수처리 E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쿠웨이트 사막. 평균기온 40~50℃의 폭염에도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알주르(Al-Zour)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이 그 현장이다.
‘2021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해외건설 부문 대상을 받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이 최근 시운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 공정이 시연회를 열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거제조선소 조선ㆍ해양 통합 LNG(액화천연가스) 실증설비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 공정인 'SENSE IV'(센스 포)의 실증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6일부터 진행한 시연회에는 △ENI(이탈리아) △에퀴노르(노르웨이) △골라 L
이엔코퍼레이션의 수처리 EPC 자회사 한성크린텍은 전날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국책과제’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ㆍ시공ㆍ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은 국산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공업용수를 생산ㆍ공급하는 기술 개발(R&D)을 위해 지난 7월 국책 과제로 선정된 사업이다. 지난 201
이엔코퍼레이션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968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8% 대폭 성장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9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엔코퍼레이션은 3분기 전년 대비 1579% 늘어난 553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M&
'코랄 술(Coral Sul) FLNG' 완공…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로 기록삼성重, EPC 건조 능력 입증…FLNG 독보적 경쟁력 보유
삼성중공업이 모잠비크 해상에 투입될 초대형 FLNG ‘코랄 술(Coral Sul)’을 성공적으로 건조했다고 15일 밝혔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액화·저장·하역까지 할 수 있는 바다 위 LN
SK에코플랜트가 한국동서발전(동서발전)과 함께 호남권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전남 여수시에 있는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에서 호남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월내동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 내에 조성된 15MW급 호남연료전지 발전소는 총 사업비 1009억
탈원전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풍력 사업에서 순항 중이다.
4일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장흥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하고 전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남 장흥군 유치면 일대에 들어선 이번 발전단지는 총 18MW 규모다. 18MW는 일반 가구 약 8500세대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두산중공업
LS전선은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사와 ‘국내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각 사의 역할과 제반 사항 등을 규정하고, 관련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사업을 협력하여 수행하기로 했다.
노스랜드파워는 1987년 토론
이엔코퍼레이션이 수처리 O&M(운영 관리) 기업인 대양엔바이오 지분을 인수하면서 산업용 수처리 플랫폼 구축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올해 3월부터 산업용 수처리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전문 기업인 한성크린텍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액상 지정 폐기물 및 산업 폐수 처리 기업인 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