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는 한바탕 찜통더위와 전쟁이 펼쳐진다. 이 시기에 사무실에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신발을 벗고 물수건을 목에 두르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조금 정성을 보태 아이스 키보드 패드, 미니선풍기 등을 동원해 컴퓨터 등이 뿜어내는 열기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사적으로 이어진다.
전력당국으로서 전력수급 등 에너지 대책을 위해 대국민 절
# 대구의 A 섬유업체는 ‘10년 에너지서포터’ 활동을 통해 정부의 ESCO융자자금과 환경개선지원자금(대구시)을 지원받았다. A사는 보일러연료를 B-C유(油)에서 LNG로 전환하고 공기예열기를 설치하는 등 3500만원을 투자해 연간 87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했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전수하는 ‘중소기업 에너지클리닉’을
서울디지털단지가 LED 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녹색기업들이 클러스터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23일 서울 구로동 산단공 본사에서 서울디지털단지 LED 및 녹색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LED 융복합 포럼’ 창립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협의체 구성 및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산단공은 이날 회장 및
한솔홈데코는 100억원 규모의 열병합 발전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착공되는 열병합 발전설비는 폐목재를 이용해 스팀을 생산하던 기존 유동층 소각로를 개조해 스팀 에너지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스팀터빈 통해 동시에 전력까지 생산하게 된다.
한솔홈데코는 이미 벙커C유를 대신해 폐목재 소각을 통한 스팀 활용으로 연간 30억원의 에너지 비용과
올초 호남석유화학 사령탑을 맡은 허수영 사장. 그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취임식은 커녕 임직원들과의 공식적인 인사도 아직 나누질 못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각 부서별 업무보고 때문이다.
허 사장의 업무보고 검토는 지난 2월초 취임 직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허 사장 특유의 꼼꼼함 때문이다. 허 사장은 이달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6일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에너지 분야 정부인사와 기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러 에너지효율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에너지효율 정책과 우수 기술을 러시아에 소개하고 에너지효율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러시아 에너지부 아나톨리 야노프스키 차
비츠로시스는 광주지하철 역사에서 철도기술연구원과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함께 ‘회생용 인버터 시스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비츠로시는 지난 2010년 6월29일 철도기술연구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함께 ‘회생용 인버터시스템 현장적용’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18개월 만에 준공을 마쳤다.
회생용 인버
에너지관리공단(KEMCO)은 지난 19일 중국 청두(成都) 국제컨벤션센터 중국에너지절약환경보호그룹(CECEP)과 ‘한-중 에너지절약 공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21일 열린 ‘중국 청두 국제순환경제 산업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제도와 에너지 효율 향상
지식경제부는 17일 63빌딩에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열고 전력 다소비 제품 에너지효율기준 강화 및 겨울철 전열기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약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이 수여됐으며, 케이피케미칼의 허수영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경부는 케이피케미칼이 에너지 설비와 ESCO(Ener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하얏트호텔에서 방한중인 콜롬비아 로다도 광물에너지부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정부간 녹색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 절감시설(ESCO) 사업,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 전략 부문 등 콜롬비아측 사업프로젝트에 한국 컨소시엄을 구성한다는 데 합의했다. ESCO사업은
1994년 설립된 한텍엔지니어링(이하 ‘한텍’)은 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이다. 식품제약, 에너지절감, 환경, 해수담수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 고객사로는 남양유업, 포스코, 롯데칠성음료, 동서식품,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한텍의 MVR(Mechanical Vapor Recompressor) 농축설비는 일반 농축설비 대비, 최대 94%까지 에너지절감
지식경제부는 9일 우리나라가 2010년 세계 2위의 발광다이오드(LED)소자 생산국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또 LED조명 보급률이 확대되고 LED분야 무역수지가 2010년 최초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와 관련해 지경부는 육성·보급정책 추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LED조명 보급률은 2007년 1%미만에서 2010년 2.
연면적이 1만㎥가 넘는 공공기관은 앞으로 5년마다 에너지 효율 진단을 받아야 한다.
지식경제부는 17일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선도를 통한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런 규정을 담은 고시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공기관 건물은 중앙·지방정부 각종 청사, 공공기관, 공기업 등 전국에 걸쳐 모두 460개 가량으로 추산된다.
민간건물 등 고효율조명 사용 단계적 의무화
정부는 LED조명 보급률을 오는 2020년까지 국가전체 60%, 공공기관 100%를 달성하기 위해 'LED조명 2060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녹색 LED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8년 이래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해오고 있는 LED조명사업이 관련 중소기업들에게는 별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잇단 참여에 따른 경쟁력 상실, 날로 떨어지는 제품가격 등으로 향후 중소기업들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LED산업 발전을
신입채용에 주력했던 대기업들이 5월이 다가옴에 따라 경력채용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SDS, SKC, 신세계이마트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삼성SDS가 견적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세부 모집부문은 분야별 SI사업 제안 견적업무, 분야별 SI사업 원가견적 실무, 견적 기획으로 나뉘며 학사 학위 이상
정부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남미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4개국을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석유·가스·광물공사, 한전, 석유관리원, 무역보험공사, 광해공단 등 공공 분야와 자원개발 및 플랜트 건설업계 등이 참여
스카이뉴팜이 고집중태양광발전(CPV)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스카이뉴팜은 지난 4일 집중태양광발전(CPV)사업을 본격화하기위해 콘센트릭스솔라코리아(이하"CXK") 정경석 이사가 스카이뉴팜의 각자대표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정경석 대표이사 선임으로 스카이뉴팜은 제약사업부문 김진서, 태양광사업부문 정경석 각자대표 체제로
지식경제부는 정보기술(IT) 기반의 ESCO(에너지절약 절문기업)사업 모델 발굴 및 시범 프로젝트를 위해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ESCO사업은 에너지 사용자를 대신해 ESCO가 에너지 절약형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에너지비용 절감분으로 ESCO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이번 IT기술 기반 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