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IT업체들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G 이동통신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로 꼽히는 신기술이 대거 현장에 도입돼 ‘IT 올림픽 시연장’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올림
KT가 평창올림픽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 사업을 선보이는 가운데 코위버가 ROADM(파장분할다중화장치)을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회사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KT 5G 시범서비스에 백본망에 ROADM 장비가 들어갔다”면서 “5G 서비스가 본격화하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많이 깔릴 것”이라고 밝혔다.
코위버는 유ㆍ무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용도자유대역(22∼23.6㎓) 중 1.6㎓폭의 주파수를 누구나 쓸 수 있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발표된 '2020 신(新)산업ㆍ생활 주파수 공급 계획'의 첫 번째 후속 조치다.
일반적으로 주파수는 통신용, 센싱용, 에너지용 등 용도가 정해져 있으나, 23일자로
2023년까지 우리나라 모바일 트래픽(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 총량)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 현황·전망치를 발표했다. 전망치에는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트래픽 추세, 이용자 특성별 트래픽 현황, 향후 6년간 이동통신 가입자와 트래픽 예상량 등이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에 지금보다 100배 빠른 무선통신망이 깔린다. 올해 상반기 8호선을 시작으로 연말 2호선으로 확장, 내년까지 전 구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초당 1기가비트(Gbps)급 '모바일 핫스팟 네트워크'(MHN) 기술을 개발해 서울 지하철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와이파이 방식으로 사용
한화시스템이 국방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후원하고 사단법인 국방정보통신협회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국방 ICT 발전 방향’ 세미나 및 전시회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7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첨단복합전 양상의 네트워크 중심 미래 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국방 및 방위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국내 최초로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스위치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국제 개방형 SDN 표준단체인 ‘개방형네트워킹재단(ONF)’로부터 SDN 스위치 국제공인시험을 마치고 오픈플로우(OpenFlow)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플로우는 SDN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차량사고 응급구조 관제시스템에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했다.
핸디소프트는 차량사고 응급구조 관제시스템(e-call)에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교통사고 확인 자동 음성 안내 시스템 및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핸디소프트가 취득한 특허권은 차량사고 발생 시 차량에 설치된 교통사고 보고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2019년까지 매출 1조 원 규모의 종합 정보통신(ICT)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컴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그룹 IR 설명회에서 매출 1조원 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위해 인수ㆍ합병(M&A)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최근 인수 계약을 체결한 산청의 기술과 한
KT는 자체 개발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이 ITU(국제전기통신연합) 5G 표준의 하나로 최종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은 5G의 핵심 기술인 '네트워크 슬라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5G 통신망에서 서비스별로 가상화(하드웨어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네트워크와 기존의 유
아진산업이 강세다. 자율주행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플랫폼을 개발한 기술력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진산업은 파인트론, 베이다스, 씨엠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지역SW융합사업 과제를 수행해 ‘차량안전 보조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정보 융합·제어 SW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14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첫 취임하고 나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업무 파악을 좀 하다 보면 1~2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 이후 어느 정도 적응해서 신사업 등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보려고 하면, 짐 싸서 나갈 시간이 되는거지요.”
증권업계에서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하는 하소연이다. 물론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처럼 10년 이상 연임하며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굳건히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방 IT 전문기업 솔트웍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가상현실(VR) 훈련 시스템에 필요한 자세·위치·행동과 관련된 4종의 요소기술과 관련 특허 및 기술문서를 쓸 수 있는 권한을 넘겨 받았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콘텐츠에 반영하고, 전후좌우 360도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기술탈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축한다. 기술유용사건 전담 조직은 그동안 신고에만 의존한 사건조사에서 벗어나 전방위 직권조사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고에서 직권조사’로 법집행 체계를 강화한 ‘기술유용행위 근절대책’을 마련, 8일 당정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강화된 대책을 보면 ‘신고에 의존한 소극
[종목돋보기] 영상보안시장향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넥스트칩의 자동차용 카메라 ISP(Image Signal Processor,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의 사업적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곳 이상의 기업들과 ISP 판매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의 경우 공급논의 단계가 상당히 진전됐다.
5일 넥스트칩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1~9호선의 초고속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세종텔레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55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날보다 2.76% 오른 7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가계통신비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설치 및 확대를 추진하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의 공공와이파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개막을 200일 앞두고 '평창 ICT 올림픽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올림픽은 ICT 행사로 불릴 만큼 다양한 첨단 기술이 동원될 예정이어서 선수 입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민 장관은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호텔에서 '평창 ICT 올림픽 관계기관 간담
하나금융투자가 차세대 통신장비 기술업체 유캐스트에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유캐스트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투자와 유캐스트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2일 서울 구로구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기업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2017 G밸리 IP-PLUG 우수 기술이전 설명회(G밸리테크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최근 내수 증가세 둔화, 수출 부진 등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입주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0일 정부출연 연구소와 힘을 모아 싱크홀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ETRI를 주축으로 건설기술연구원과 철도기술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등이 loT(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앞서 정부는 2014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중심으로 국민 생활편의와 안전을 위해 정부 출연연구원을 참여시킨 UGS(Und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