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12GB eUFS 3.1은 반도체 업계 최초로 이전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킨 노력을 인정받아 ‘탄소저감 인증’을 취득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512GB eUFS 3.0’의 후속 제품이다.
이번에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포터블 SSD T7 터치’는 국내에서도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5세대(9x단) V낸드 기반의 '512GB eUFS 3.0'이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과 '물 발자국'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조직 단위 '물 발자국' 인증은 3년간 사업장에 사용하는 용수량과 용수 관리를 위한 경영체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철저한 수자원 관리를 환경 보호의 시작점으로 인식하고 반도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GB(기가바이트) eUFS 3.1(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3.1)'을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했다고 17일 밝혔다.
'512GB eUFS 3.1'은 기존 512GB eUFS 3.0 보다 약 3배 빠른 연속 쓰기 속도(1200MB/s)로 FHD(5.0GB 기준) 영화 1편을 약 4초만에 저장할 수 있다.
이는 SATA SSD를 탑재한 PC의 데이터 처리속도(540MB/s)...
기존에는 비밀번호, 지문과 같은 민감 정보가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와 같은 일반 메모리에 저장됐다.
이번 솔루션은 전력, 레이저를 이용한 각종 물리적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칩 'S3K250AF'와 오류횟수를 초기화 시키는 해킹이나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는 중간에 가로채는 해킹 등을 방지하는 삼성전자의 독자 보안...
삼성전자의 ‘512GB eUFS 3.0’은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카본 트러스트가 반도체 제품의 친환경 제조 성과를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12GB eUFS 3.0’은 고성능 5세대(9x단) 512Gb V낸드 기반의 제품으로 기존 제품(4세대 64단) 256Gb V낸드 기반의 256GB 대비 용량을 2배, 데이터 전송 속도(연속읽기)를 2.1배 높였고...
삼성전자는 기업용 250GB SATA PC SSD 양산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하반기 512Gb 3비트 V낸드 기반 SSD와 eUFS 등 다양한 용량과 규격의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6세대 V낸드를 통해 역대 최고 데이터 전송 속도와 양산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초고적층 3차원 낸드플래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피라미드 모양으로...
삼성전자는 ISO 26262 외에도 자동차 품질 경영시스템 ‘IATF 16949’와 자동차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을 만족하는 신뢰성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엑시노스 오토 V9’과 업계 최고 수준의 ‘16Gb LPDDR4X D램’, ‘256GB eUFS’, LED조명 제품 등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내장형 메모리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사용되는 eUFS와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처리하는 오토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차세대 D램 제품인 GDDR6과 LPDDR5 등이다.
삼성전자는 "첨단 메모리 시장의 리더로서 첨단부품과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개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 동영상은 자율주행 메모리 솔루션의...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512GB eUFS(내장형 유니버설 플래시 저장장치) 3.0'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eUFS 3.0 제품은 기존 'eUFS 2.1' 보다 2배 이상 빠른 210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SATA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보다 약 4배 빠른 속도로,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 데이터를 PC로 전송 시 3.7GB 용량의 Full HD급...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1T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2.1을 양산한다고 30일 밝혔다.
1TB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UHD(3840x2160) 설정 모드로 10분 동안 촬영한 동영상을 260개나 저장 가능한 대용량 메모리다.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모바일용 '128GB(기가바이트) eUFS 2.0'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했다.
이후 2017년 11월...
메모리에서는 △DDR4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구현한 '256GB 3DS DDR4 RDIMM' △수퍼컴퓨터용 3.84TB NVMe Z-SSD 'SZ1733'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512GB eUFS'가 선정됐다.
또한 LED 분야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생체리듬과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LED 조명용 광원 패키지 ‘LM302S’ △레이더 기술을 적용해 감지기능과 사용성을 높인 스마트 라이팅 센서 모듈...
삼성전자는 올해 2월 105℃ 온도 알람 기능을 적용한 낸드플래시 기반의 자동차용 '256GB eUFS'를 양산한데 이어, 이번에 자동차용 10나노급 16Gb LPDDR4X D램까지 양산함으로써 최적의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용 메모리 솔루션을 확보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세원 전무는 "이번 16Gb LPDDR4X D램 양산으로 글로벌 자동차 고객들에게 역대...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256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용 eUFS는 고급세단, 스포츠카 등 고스펙 차량의 차세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대시보드 시스템에 들어가는 메모리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9월 자동차용 128GB eUFS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6년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해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높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사양 자동차용 메모리‘128GB eUFS(차세대 스토리지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모바일 128GB eUFS’양산에 이어 이번 차량용 메모리까지 eUFS 라인업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자동차용 128GB eUFS는 스마트기기와 연결을 통해 다양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eUFS'를 양산했다는 소식에 에이테크솔루션이 강세다.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에이테크솔루션은 전날보다 2.83% 오른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자동차용 내장 메모리 제품인 128기가바이트(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2015년 1월 128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지난해 2월 256GB eUFS 내장 메모리를 양산한 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256GB의 외장형 메모리 개발도 완료했다.
그러나 eMMC가 스마트 폰의 저장장치로 워낙 많이 보급돼 있었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제조하는 세트 업체들도 변경이 어려워 외장형은 시장이 열리지 않아 삼성전자는...
바른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모바일 기기의 내장 메모리인 64GB eUFS로 MLC 낸드(NAND) 기술을 적용해 읽기 속도 371MB/s, 연속 쓰기 속도 114MB/s를 구현했다. 현재 자체 연구소에서 평가 분석을 진행하고 기술적 차별성과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다.
UFS는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가 2011년 2월 첫 공표한 차세대 모바일용 저장장치 기술 표준이다....
삼성전자는 올 초 글로벌 B2B 고객들에게 공급을 시작한 4세대 256Gb V낸드 기반 SSD에 이어 △모바일용 eUFS △소비자용 SSD △메모리카드 등에 4세대 V낸드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안에 월간 생산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고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V낸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을 만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1월 128GB eUFS, 올해 2월 256GB eUFS 내장 메모리를 양산한 데 이어 외장형 메모리 개발도 완료해 초고속 외장 메모리 카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전무는 “256GB UFS 카드는 가장 큰 용량과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