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은 동아시아 3개국과 동아시아 VLBI 관측망(EAVN, East Asia VLBI Network)의 공동운영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AVN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의 22개 우주전파망원경을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전파관측망인 미국의 VLBA(Very Lon
우리나라 우주 관측기기가 천문학의 본고장 이탈리아에 수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INAF)와 계약을 체결,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인 ‘초소형 3채널 수신기(CTR)’를 이탈리아 국립 전파망원경 3기에 공급(총 280만 유로ㆍ약 37억 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작년에 외국 정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받은 건설 및 건설 관련 분야의 주요 수상 현황을 5일 발표했다.
기업별로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미국, 인도 등 총 6개국에서 상을 받았다. 싱가포르에서는 국토교통청(LTA)이 주관한 안전·보건 관련 ‘2019 애뉴얼 SHE 어워드’의 최우수상 부문 등을 받았다. 알제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아시아 신남방정책의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희림은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신남방 주요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상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국에 진출
두산중공업이 21일 베트남 빈투안성에서 베트남전력공사(EVN) 발주로 건설한 '빈탄4’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쩡화빈 베트남 부수상, 쭝꽝탕 베트남전력공사 회장과 두산중공업 박인원 Plant EPC BG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남부지역 전력난 해소를 위해 지어진 빈탄4 화력발전소는 1200MW 규모로 호치민 동쪽 23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7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꾸려 26~30일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의 아세안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장개척단에는 원전 기자재 공급사,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동반성장 협의회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특히 수력
한국전력공사는 17~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행사에서 전력 분야 국내 유망 중소기업 50여 곳과 시장 개척단을 꾸려 21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양국 간 전력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전력기업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 속도를 낸다.
두산중공업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기업들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의 해외 풍력발전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화력발전 국산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자동차로 5시간여를 달리자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Mong Duong) 지역이 나타났다. 주변 산에서는 석탄을 캐내는 트럭들이 좁은 도로를 질주했고 취재단이 탄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수 차례 스쳐갔다.
약 30여분을 더 들어가자 거대한 굴뚝과 함께 베트남 북부 주민 510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일 김영학 사장이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력공사(EVN) 본사에서 딩 쾅 트리 EVN 부회장을 만나 베트남 발전 프로젝트와 관련한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VN은 1994년 설립된 전력 공기업으로 베트남 전력공급의 52.9%를 책임지고 있는 베트남 최대 전력 사업자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지난 1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 지역(Mong Duong)에서 단일 순환유동층(CFBC :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발전소로는 베트남 최대 규모인 몽정1 석탄화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지 발전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준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베트남 남부의 칸화(khanh Hoa)성 반퐁(Van Phong)지역에 발전소 건설을 위한 ‘반퐁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제안서를 베트남 정부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휴양지로 유명한 베트남 나짱(Na Trang)에서 북동쪽 50㎞여 지점에 위치한 ‘반퐁 경제구역’의 전원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반퐁 경제구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총사업비 15억달러 규모의 베트남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무역보험을 통해 5억달러의 프로젝트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영전력공사(EVN)가 국가전력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남부 빈탄(Vinh Tan) 산업단지에 건설할 이번 1200MW급 빈탄 4 석탄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EPC(Engineer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서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발주처인 베트남전력공사(EVN) 황 꾸억 부응 회장, 두산중공업 김헌탁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MW급(600MW×2) ‘빈탄(Vinh Tan)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는 호
한국전력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8일부터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베트남 원전산업 국산화 및 인력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수주를 위한 ‘한국 원전사업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측은 산업무역부 에너지 부총국장을 비롯해 정부, 에너지 및 전력산
베트남 국영기업들이 방만한 경영으로 경제 성장의 족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베트남은 전체 경제생산의 약 40%를 국영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정부 소유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0년 국영 조선공사 비나신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면서 국영기업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밖으로 터져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베트남
대림산업은 베트남 국영회사 EVN의 자회사(Cantho Thermal Power Company Ltd. )로부터 3215억6909만원 규모 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베트남 오몬 지역에 300~330㎿ 규모의 화력발전소(Thermal Power Plant Unit No.2 Project)를 건설하는 공사다.